'조폭 연루설' 조세호 지운 '1박 2일'…자료화면만 등장→소감 "언급 無" [KBS 연예대상①] 작성일 12-21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UIBcAb0t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2f502951c890a0cb4e28326997f3ef10085127f10e432b8d6750fa22ba0a03" dmcf-pid="ZuCbkcKp5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박 2일' 문세윤, 유선호, 이준, 딘딘, 김종민 /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xportsnews/20251221063701099gskb.jpg" data-org-width="1200" dmcf-mid="4jbdyTJ6X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xportsnews/20251221063701099gsk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박 2일' 문세윤, 유선호, 이준, 딘딘, 김종민 /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4ffe859c1f66835d1a0a9391ead09f620f0c2935eae32ec7bcaf94a5c43fe2" dmcf-pid="57hKEk9Ut5"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2025 KBS 연예대상'이 열린 가운데 최근 '1박 2일'을 하차한 조세호의 흔적이 사라졌다.</p> <p contents-hash="8c7aa44f1e91be439937d51ca3c3bd3d2dfc585241d350d8e1ec5dce5ca7ef11" dmcf-pid="1zl9DE2u5Z" dmcf-ptype="general">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신관공개홀에서 '2025 KBS 연예대상'이 개최됐다. 가수 이찬원, 배우 이민정, 코미디언 문세윤이 3MC를 맡은 가운데, 한 해 동안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KBS 예능과 예능인들이 총출동했다.</p> <p contents-hash="024343f82940f9f86388a94217001502ddb6b33f87062c098bb0766595bec816" dmcf-pid="tqS2wDV7GX"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오랜 시간 KBS의 간판 예능 자리를 지켜온 '1박 2일' 팀도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79462251569ba6e61bbf04bf2a6f18b94c642f3bd42e3d45bfccd8bee0fd60" dmcf-pid="FdUoXHgR5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xportsnews/20251221063702387qbpo.jpg" data-org-width="1089" dmcf-mid="W99iYWnQ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xportsnews/20251221063702387qbp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c33dc3c635c6a619282551babe1f5e920a7a820db2c620f00e60ebd5f175144" dmcf-pid="3JugZXaeHG" dmcf-ptype="general">문세윤은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김종민이 올해의 예능인상을 품에 안았다. 이준은 쇼 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을, 유선호는 쇼 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 트로피를 가져갔다. '1박 2일' 대부분의 멤버가 상을 가져간 축제 분위기였다.</p> <p contents-hash="961594e10dd55a2f86ca159d2b84cc0bd6292674292c4a9c8407de413f10fa8b" dmcf-pid="0i7a5ZNdYY" dmcf-ptype="general">다만 최근 '1박 2일'에서 하차한 조세호는 자리에 참석하지 않았으며, 멤버들의 소감에서도 언급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0ed64cd7be94f57a02695fdd818681ada27fa6b69b086c364a99a498e9147970" dmcf-pid="pnzN15jJXW" dmcf-ptype="general">앞서 조세호는 조폭과의 친분설에 휘말리면서 '1박 2일'을 비롯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도 하차하는 등 방송 활동을 일시 중단했던 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8711a563765b140dd87d43d556a6981a9ba7044206f1a4d102828b261111f7" dmcf-pid="ULqjt1AiZ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xportsnews/20251221063703677botr.jpg" data-org-width="550" dmcf-mid="YPO5eR1yX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xportsnews/20251221063703677bot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cc4b02cca98e68830f87e2956954d441ccf780ef21547918d59b56e5e274764" dmcf-pid="uoBAFtcnGT" dmcf-ptype="general">대상 후보이면서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한 김종민은 수상대에 올라 "우리 '1박 2일', 우리 은지원 형도 함께 했었고 지상렬 형도 함께 했었는데 형들 덕분에 상을 받는 것 같다"며 다른 하차 멤버들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어 김종민은 "내년이면 '1박 2일'이 19년 차가 되는데 갈 때까지 가보도록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f6b2bda8e5271bf1e77c303831e9855eb2ea38f5189f703e7929c6511126c6da" dmcf-pid="7gbc3FkL5v" dmcf-ptype="general">이날 조세호의 흔적은 김종민의 올해의 예능인상 수상 당시 자료 화면으로 전파를 탄 VCR에서만 찾을 수 있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5c01ac59bebdd09a4c28521583dae8e42312e3b287b13a34919176e428e96f" dmcf-pid="zaKk03EoG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xportsnews/20251221063704988lsnr.jpg" data-org-width="1089" dmcf-mid="HM2DUpwa1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xportsnews/20251221063704988lsn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1688e35fbe78fed607f3113ee6250b9b639b1d3eba9ddb53e057fb062f5910a" dmcf-pid="qN9Ep0DgHl" dmcf-ptype="general">한편 조세호는 지난 9일 조직폭력배와의 친분설에 대해 "대중 앞에 서는 사람으로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더욱 신중했어야 했는데, 지금보다 어렸던 마음에 그 모든 인연들에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했던 것 같다"며 반성의 뜻을 밝혔다. 다만 홍보 목적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7e13eb976fd72fd96338f433145c76579a899ce46a0e33015db102e8f16d8493" dmcf-pid="BVGPCIQ9Xh"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KBS, 엑스포츠뉴스 DB</p> <p contents-hash="5c5f4a5a78ae5c71cc033c80638fa959312485083948ba3c519ae362b1ca6d79" dmcf-pid="bfHQhCx2YC" dmcf-ptype="general">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BS 아들’ 전현무 대상 병풍 아니었다...“고향서 큰 선물, 선한 사람될 것” 12-21 다음 함소원, 前 남편 진화와 한 지붕 동거…재결합 가능성에 "사랑? 불안? 모르겠다" (동치미)[전일야화] 1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