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노화' 정희원의 두 얼굴? 모텔 마사지→"도구 보내고 특정행위 요구" 충격[MD이슈](종합) 작성일 12-21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씨 "요구 거부하면 해고 가능성 비치고 자살 암시"<br>정희원 "향후 수사기관을 통해 밝혀질 것" 주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IDuhfyOO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bf8502945d4e1a1aa5df543fdec80dd9800c478ca4a930a4905fa355236442" dmcf-pid="8Cw7l4WIr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희원./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mydaily/20251221085245049axss.jpg" data-org-width="640" dmcf-mid="VHZrxTJ6D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mydaily/20251221085245049axs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희원./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3682f1ca7fb1ce163b5401a4ab7e7cdb40e26f0b450304f0945cace3cd4b54" dmcf-pid="6hrzS8YCr8"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저속노화" 식단 열풍을 일으킨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가 불륜 의혹에 대해 강력히 부인해온 가운데, 전 직장 연구원 A씨와 나눈 사적인 메시지가 공개되며 새 국면을 맞았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도구를 보내고 특정 행위를 요구했다는 내용이 구체적으로 드러나 정 대표의 도덕성 논란이 가속화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4437cc7dd61efeab521e5be8f117327a220e1908def39d51e58e9dd6011e03db" dmcf-pid="Plmqv6GhO4" dmcf-ptype="general">20일 JTBC는 정 대표와 A씨가 올해 초 나눈 카카오톡 대화를 입수해 보도했다. 정 대표는 A씨에게 '결박', '주인' 등 자극적인 단어를 반복 사용하고, 특정 행동 패턴을 묘사하며 "정신이 몽롱하다"는 등의 표현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bc26418268094c42cbb9a48949fd3babaf85e15486a98e083a44f3a37b682b2f" dmcf-pid="QSsBTPHlwf" dmcf-ptype="general">정 대표가 직접 썼다는 소설 주인공의 이름은 정희원 본인과 A 씨다. 그는 "계속 수정하고 있다. 오늘 안에 완성할 것 같다"면서 소설을 역작이라고도 표현했다.</p> <p contents-hash="ac8cc31171d8b1babe85a544e0cfdb62abf03de8a74d9ea4aa2af8f5b15348de" dmcf-pid="xvObyQXSwV" dmcf-ptype="general">그는 "우리는 두 얼굴을 가진 존재, 이성을 관장하는 전두엽보다 충동을 우선하는 변연계의 노예가 된다"라고도 했다. 변연계는 뇌에서 감정과 동기부여를 담당하는 부분이다.</p> <p contents-hash="bdfd65fb1305710489a07eb37f82610179ce8a58ba82bb72238bd56e97b81299" dmcf-pid="yjnHcUrND2"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특정 물품을 주문했으니 "대신 물건을 받아달라"고도 요청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c3386f0a10768d75bba9f9c9986454cd091114789c2d1d57a4f2923f15738c" dmcf-pid="WALXkumjO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희원과 A씨의 카톡 메시지./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mydaily/20251221085246647kzwo.jpg" data-org-width="640" dmcf-mid="f5EUCVTsm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mydaily/20251221085246647kzw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희원과 A씨의 카톡 메시지./JT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73f45f5fea3ed2d3f180678eb748c098ed0126907976d44aa65506db07b176" dmcf-pid="YcoZE7sAmK" dmcf-ptype="general">A 씨 측은 "소설 내용에 나온 도구 등을 주문한 뒤, 특정 행위를 해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요구를 거부하면 해고 가능성을 비쳤고, 자살을 암시하는 등 압박을 했다고도 말했다.</p> <p contents-hash="4a85ea406df60c67bdc9959829333eb25fe17efe473787badaa33ec01a726f9e" dmcf-pid="Gkg5DzOcEb"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또한 '장제원 전 의원 성폭력' 기사를 보낸 뒤 자신은 시한부 인생 10년이라고 표현했다.</p> <p contents-hash="d20e482bc9fb42f0b4965c7883b352ade60f53dc1f1bccdb65543b42063550f9" dmcf-pid="HEa1wqIkDB" dmcf-ptype="general">A씨 측은 정 대표가 "성적요구를 들어주지 않거나 폭로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고 암시해 왔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b8b451f9f0600c0eed690d211beeb610a533d96c9b7e07df370a66329d94f066" dmcf-pid="XDNtrBCEsq"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정 대표 측은 "여성에게 보낸 소설은 정희원 씨가 아닌 AI가 쓴 것이고, 위력은 전혀 없었다"며 "향후 수사기관을 통해 밝혀질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7e0bcd353d79868968de2d1efe94769ce09f4dc797c34d0a2e16c120bfddec66" dmcf-pid="ZwjFmbhDwz" dmcf-ptype="general">이러한 가운데 법조계에서는 정 대표의 행위가 불륜이라는 지적도 나왔다.</p> <p contents-hash="99c443ef5a28d6b7995b0c171679043ee41aa01c49fea061312b2efad03b7e45" dmcf-pid="5rA3sKlwm7" dmcf-ptype="general">이 변호사는 정 대표 측 입장문 중 'A씨가 마사지를 해주겠다며 예약한 숙박업소로 데려가 수차례 신체적 접촉을 시도했다'는 대목을 정면으로 반박했다.</p> <p contents-hash="bb5d536157517eff29d90e181c394c13c0c965ddac8bbcbec8633ed077addf12" dmcf-pid="1mc0O9SrIu" dmcf-ptype="general">그는 "41살의 나이에 키 174cm, 몸무게 71kg의 성인 남성을 어떻게 강제로 데려갈 수 있겠나. 납치가 아닌 이상 함께 간 것"이라며 "최소한 정 대표가 마사지를 받을 의사를 가지고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인정되므로, 이는 상간자 소송에서 불륜으로 인정되는 '부정행위'에 해당한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777870f0d4bef5b1facd776007d9202c3ede976577ffb92a14f1fcca215a2732" dmcf-pid="tWh2GR1ywU" dmcf-ptype="general">'육체적 관계가 없었다'는 정 대표 측 해명에 대해서도 법적 잣대를 명확히 했다. 이 변호사는 "불륜은 곧 부정행위를 의미하며, 반드시 성관계가 없더라도 사랑한다는 고백, 손을 잡거나 입을 맞추는 행위 등 부부간의 신뢰를 깨는 모든 행위가 포함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73ed93c4fb0bab472a555a9ea258ec6c450c9120655fd2bfacdf9232e81c730" dmcf-pid="FYlVHetWrp" dmcf-ptype="general">이어 "정 대표가 스토킹과 협박에 의해 원치 않는 신체 접촉을 당했다면 강제추행이 될 것이고, 반대로 정 대표가 위력을 행사했다면 양측 모두 성범죄 영역으로 넘어가는 것"이라며 "현재 밝혀진 사실관계만으로도 이미 민법상 불륜은 성립됐으며, 앞으로의 관건은 단순 불륜이냐 혹은 더 심각한 성범죄냐를 가리는 문제"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e700be17a2d172a18932050b95a258218c9643bed6b88d2972563d74827bc6c" dmcf-pid="3GSfXdFYD0" dmcf-ptype="general">한편, 서울 방배경찰서는 정 대표가 공갈미수와 주거침입 등 혐의로 A씨를 고소한 사건을 배당받아 수사에 착수했다. 이와 별개로 지난 10월 정 대표가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신고한 사건에 대해서도 조사가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0945f909fe6d72357f95ef51d1c1b51f1fbdff45fa27b2c4c92f17e7ce989108" dmcf-pid="0Hv4ZJ3GD3" dmcf-ptype="general">양측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만큼, 구체적인 사실관계는 향후 수사와 법적 절차를 통해 규명될 전망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주하 "전남편 내연녀, 바로 앞 아파트에 살아…아이 데리고 만나기도" 충격 12-21 다음 고개 숙인 김온아, 블랙퀸즈 최대 위기 “버텨주길 바랐는데”(야구여왕) 1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