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클라우드 “AI인프라도 멀티·하이브리드로” 작성일 12-21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재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사업본부장<br>“내년부터 AI 추론 비용이 학습 비용 추월할 것”<br>‘하이브리드 GPUaaS’로 수익성 개선 방안 제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jIwPtXST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63b4a73f2cd3062fee1371268bdae43fa46ca05af8f91227005f08dbe71f75" dmcf-pid="KACrQFZv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재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부사장.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dt/20251221171407069onxo.png" data-org-width="500" dmcf-mid="Bmmk4ZYCy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dt/20251221171407069onx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재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부사장.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9ec4099ca196e9b64918bf91549bfc51948be10659727589667a740f49d0d28" dmcf-pid="9chmx35TvB" dmcf-ptype="general"><br> “인공지능(AI) 분야도 이젠 효율성을 최우선하는 분위기다. ‘카카오클라우드’의 차별화된 연결성과 고유의 서비스는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AI인프라 또한 멀티·하이브리드 방식으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 <p contents-hash="90937a4954c5f697f0a427e4ca9ca6c39317ecb4cd3190967447d437bf917545" dmcf-pid="2klsM01yCq" dmcf-ptype="general">이재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부문 사업본부장(부사장)은 최근 본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자사 서비스형 GPU(GPUaaS) ‘하이브리드 GPUaaS’에 대해 이같이 소개했다. 회사가 지난 9월 출시한 이 솔루션은 최신 GPU 구매부터 데이터센터, 전력, 통합·관리, 확장까지 AI인프라 도입 전반을 카카오클라우드로 통합 지원한다.</p> <p contents-hash="4f97ab4f3ae755f4d7ffc2db9e86df295a901a8d0e7556704b03d0afb7ba9afd" dmcf-pid="VESORptWTz" dmcf-ptype="general">특히, 고객이 직접 구매한 GPU를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 내 구축해 카카오클라우드 인프라에 연동해 사용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고객이 GPU를 그대로 자산으로 소유하면서 카카오클라우드가 GPU 클러스터 구축·운영을 맡는 형태다. 이 부사장은 “코로케이션 서비스야 이미 널리 존재하지만 이런 서비스를 구현해 하나의 콘솔로 관리할 수 있게 한 것은 우리가 처음으로 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d52be202c92fdba7be214b45528623d527a79cdfb1ef44d5ade8d2cb4a1dd13" dmcf-pid="fDvIeUFYS7" dmcf-ptype="general">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하이브리드 GPUaaS를 선보인 배경에는 AI인프라 비용 이슈가 있다. 이 부사장은 “내년에는 AI 추론에 드는 비용이 AI 학습 비용을 추월할 전망”이라며 “AI서비스가 더 많이 이용될수록 추론에 소요되는 클라우드 비용이 급증, 기업·기관들의 적자폭도 커지는 구조적인 문제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b4596e8859565b14c2bdf3225337f7a1e2709b9d7f9a4b81aeb15502aac2f7be" dmcf-pid="4NOD61HlCu" dmcf-ptype="general">이어, “그렇다고 기업·기관들이 AI 학습·추론을 위한 온프레미스 환경을 마련하기엔 클러스터 구축, 상면 확보, 운영 등의 부담이 크다. 이를 제대로 할 수 있는 곳도 드문 실정”이라며 “하이브리드 GPUaaS는 이런 고민을 해결하고자 내놓은 솔루션이다. 불확실한 초기개발·기술검증(PoC) 단계에선 클라우드로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본격적으로 AI서비스를 확대할 때는 GPU 자산화로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8f9523ffff7666b56095a4c63903ecea1d01bc29a12f196a72c9b77fe15e80a" dmcf-pid="8jIwPtXSSU" dmcf-ptype="general">카카오클라우드는 하이브리드 GPUaaS 고객 대상으로 데이터센터 상면부터 전력, 냉각, 고성능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설치까지 GPU 클러스터 구축에 필요한 전 과정을 담당한다. 회사에 따르면 카카오클라우드 하이브리드 GPUaaS의 총소유비용(TCO)에 비교하면 기존 퍼블릭 클라우드 GPUaaS 이용은 33%, 온프레미스 GPU 클러스터 구축은 11% 더 많이 든다.</p> <p contents-hash="22ebc012ee8549e87f07ef6f83e650050ac0ca58130144aefbc445ef256d26bb" dmcf-pid="6ACrQFZvhp" dmcf-ptype="general">하이브리드 GPUaaS는 고객사 가상프라이빗클라우드(VPC) 연동을 통해 온프레미스나 외부 시스템 내 데이터 연계 및 AI 워크플로우 통합도 지원한다. AI인프라가 추가로 필요할 경우엔 기존 카카오클라우드 GPUaaS로 확장해 민첩하고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p> <p contents-hash="c219945f3f56d9c4439caf47983854a606b789f907b07b14da32fa3b537fe8bc" dmcf-pid="Pchmx35TT0" dmcf-ptype="general">아울러 카카오가 축적해온 슈퍼컴퓨팅 역량을 바탕으로 동일한 GPU도 더욱 효율적으로 성능을 끌어내는 한편, 구현방식 특성상 고객사들이 염두에 둘 보안성과 사용편의성엔 더욱 역량을 집중한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이로써 전력·공간 문제로 고민이 깊었던 대학·연구기관과 GPU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AI서비스 기업들에 해법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83cca646bb93c482ec37214decd0f0a692030f081ac7740742a56109569302f1" dmcf-pid="QklsM01yy3" dmcf-ptype="general">이 부사장은 “하이브리드 GPUaaS를 통해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의 장점만을 결합했다. 클라우드의 유연성과 온프레미스의 경제성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현실적 방안”이라며 “현재는 대기업들 중심으로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고, AI 추론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확산되는 내년부터는 금융권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로 이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8930422806d17ab12561d0b754a4ab906b081adcff83b272e9e1e41b645c0e4" dmcf-pid="xESORptWyF" dmcf-ptype="general">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AI서비스 개발·운영을 돕는 서비스형 플랫폼(Paa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카카오클라우드에 지속 추가하며 하이브리드 GPUaaS를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이 부사장은 “AI 플랫폼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고, 앞으로는 여러 곳에 흩어져있는 GPU 자원의 관리를 일원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 공유했다.</p> <p contents-hash="cc82f81b8f85791ca6e8dd38c779a8389f0ab085e44c688d1db20e5f604714a5" dmcf-pid="yz62YjoMWt" dmcf-ptype="general">멀티클라우드로서도 하이브리드 GPUaaS를 적극 앞세울 계획이다. 이 부사장은 “카카오클라우드는 연결성이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이고, 국내 CSP 중 멀티클라우드를 가장 적극적으로 지향한다”며 “고객들이 다양한 국내외 클라우드 서비스를 자사 하이브리드 GPUaaS와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라 부연했다.</p> <p contents-hash="05ed2420db13bccd4ed8efee8ce129c4b3a636f207ddbb905944bac44e18fd87" dmcf-pid="WqPVGAgRy1" dmcf-ptype="general">이 부사장은 국내 AI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선 AI전환(AX)과 함께 다양한 AI서비스가 활성화될 필요성도 제기했다. “아무리 좋은 엔진을 만들어도 자동차 등에 쓰이지 않으면 의미 없듯, 국내에서 개발한 AI모델 등을 활용할 수 있는 스타트업 등에 대한 투자와 관심도 필요하다”며 “이들을 어떻게 지원할지, 여기서 클라우드가 어떤 역할을 해야할 지에 대해서도 고민해볼 시점”이라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02c10ca15fe5add95212e8377993dbf5078654ac510ad5810a4508ab6cde907" dmcf-pid="YBQfHcael5" dmcf-ptype="general">팽동현 기자 dhp@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지선, 안성재도 요리 배워간 스타 셰프 만났다 “방송 출연 안 하는 분”(사당귀) 12-21 다음 [팩플] 망상 유발 지적받은 챗GPT, ‘말투 선택권’ 꺼내 들었다 1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