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았다” 김장훈·쯔양, 34세 나이차 뛰어넘고 ‘함께했다’...세기의 투샷 공개 작성일 12-2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weh0OwadS"> <p contents-hash="51261822233d707d7f76d0e5acde374139fe2c290375c172750b4b9b9c4ce051" dmcf-pid="PrdlpIrNil" dmcf-ptype="general">가수 김장훈이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과 나이 차를 뛰어넘은 ‘세기의 먹방 대결’을 예고래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f2298ae8b7b49e141c50a4b9db54aba7b1ba0e7c19d0f8bb79f89a9f174799fc" dmcf-pid="Q83erx8BJh" dmcf-ptype="general">김장훈은 최근 자신의 SNS에 쯔양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어제 쯔양양이랑 감히 먹방 세기의 대결을 펼쳤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고깃집 테이블 앞에 나란히 앉아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접시마다 음식이 깔끔하게 비워져 있어, 치열했던(?) 먹방 현장을 짐작하게 했다.</p> <p contents-hash="9c04b456eb42337c7ff1968e8590792d5fcb7165d3b97d5934bcac9413b7c10d" dmcf-pid="x60dmM6bRC" dmcf-ptype="general">특히 1963년생 김장훈과 1997년생 쯔양의 나이 차는 무려 34세로, 세대를 뛰어넘은 조합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그럼에도 두 사람은 마치 친오누이처럼 자연스러운 케미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fb6716898f58971e1a9ff8f3359d9b13a507fc022ca3d56ce32c72b1dadeb2" dmcf-pid="ySNHKWSrd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장훈이 최근 자신의 SNS에 쯔양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어제 쯔양양이랑 감히 먹방 세기의 대결을 펼쳤다”고 밝혔다. / 사진 = 김장훈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mksports/20251221175427839acic.jpg" data-org-width="660" dmcf-mid="8Q4DHcaed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mksports/20251221175427839aci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장훈이 최근 자신의 SNS에 쯔양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어제 쯔양양이랑 감히 먹방 세기의 대결을 펼쳤다”고 밝혔다. / 사진 = 김장훈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c0afd991c7e6de647a2b08428ec00e3318f1551d4b5cec91de2f7d764cb3a44" dmcf-pid="WvjX9YvmnO" dmcf-ptype="general"> 김장훈은 “3대1로 음식 양을 잡아 쯔양이 45인분을 먹으면 나는 15인분을 먹어야 했다”며 “식당의 대부분 사람들이 쯔양에게 베팅했지만, 나도 내가 그렇게 많이 먹는 사람인 줄 몰랐다”고 전했다. 이어 “박빙의 대결, 의외의 결과(?)”라며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div> <p contents-hash="d23e3cadd8ec2ddc273ea6557a59de99a706eec20666c131ae3e339682cfdb7b" dmcf-pid="YTAZ2GTsMs" dmcf-ptype="general">또 그는 “먹방도 재밌었고 쯔양과의 케미도 정말 좋았다. 먹방에서 웃기기가 쉽지 않은데 계속 큰 웃음이 펼쳐졌다”며 기대감을 더했다.</p> <p contents-hash="69af68c89b648084aad276b26578203732b0b0085e181b9f1d3a62f0b7841cce" dmcf-pid="Gyc5VHyOMm" dmcf-ptype="general">한편 김장훈과 쯔양의 먹방 대결 풀영상은 조만간 **쯔양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e3fe8cba261861c2771e12cd67becddb3fb76a0612ae5948db05c605b4aae58" dmcf-pid="HWk1fXWIer" dmcf-ptype="general">[김하얀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6edf605501957218a5d8c62d74f69de3588db73d1a4a7768b661a336076d693b" dmcf-pid="XYEt4ZYCew"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시 효연, 외모 평가에 솔직 심경 "본 적도 없으면서 입만 나불, 열받는다" 12-21 다음 최준석 40㎏ 빼고 다른 사람 됐다, 비결은? 1일 1식+마라톤(사당귀) 1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