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효연, 외모 평가에 솔직 심경 "본 적도 없으면서 입만 나불, 열받는다" 작성일 12-2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zdxE6V7F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3015fd2726de528c20e8f2793ca3134887230d632b692e9fa4d3fa647aae26" dmcf-pid="tSu361Hl3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SpoChosun/20251221175344489vtmf.jpg" data-org-width="650" dmcf-mid="X5wcWNLxz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SpoChosun/20251221175344489vtm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190412d25cd577e403a90332676d2af4d627062d1fa7735841b5afe4c737dd5" dmcf-pid="Fv70PtXSzX"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소녀시대 효연이 외적인 평가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dea3df14b7c87b24b9076cd1aef662c3333f42e40b7774d8a3b7438eab8fb3b" dmcf-pid="3TzpQFZv3H" dmcf-ptype="general">21일 SBS 예능'돌싱포맨' 측은 "손태진X김준현X효연X브라이언 돌싱포맨에 찾아온 분노 파이터들?? 트로트 황태자 손태진이 찐 분노한 사연은?!"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에서는 효연, 브라이언, 김준현, 손태진이 게스트로 출연,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p> <p contents-hash="a325909ea141720947022770dfb84cf6adc00138098f7da4ca39a424076938c9" dmcf-pid="0yqUx35TuG" dmcf-ptype="general">효연은 소녀시대로 데뷔한 지 18년 차가 된 연예계 생활을 돌아보며 가장 자주 들었던 말로 "세게 생겼다"를 꼽았다. 그는 "열 받았다. 왜 보지도 않고 입만 나불댈까. 가서 입 쳐버리고 싶게"라며 솔직한 분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aaf084b65e2f76c1df93a12bd557b94a37cd6f058c2ee4cf9331948ed386cb87" dmcf-pid="pWBuM01ypY" dmcf-ptype="general">또한 소녀시대에서 댄스를 담당하고 있는 효연은 보컬에 대한 욕심도 내비쳤다. 그는 "(멤버들에게) 보컬 라인 침범해도 되겠냐고 물어봤다"고 말했고, 이에 이상민이 "메인보컬은 노래를 잘해야 하지 않느냐"고 묻자 효연은 "저 노래 잘한다"며 이를 꽉 깨무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a1d01ee2373b5f9f4b1529c626c6fedc91633c23ad3f574169e5b83b61a18e" dmcf-pid="UYb7RptW0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SpoChosun/20251221175344747koyx.jpg" data-org-width="1200" dmcf-mid="ZfsDHcaeF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SpoChosun/20251221175344747koy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1828822f7003c78b28887629a0e28911c6ba3c26058659fe51f2f22781973b6" dmcf-pid="uGKzeUFYFy" dmcf-ptype="general"> 브라이언은 연애 중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위생 기준을 언급했다. 그는 "더러우면 싹수가 없는 것"이라며 아침에 일어나 "잘 잤어?"라고 인사할 때 구취가 나는 것이 가장 싫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탁재훈이 "같이 잔 거네"라고 농담하자, 브라이언은 "형은 안 잤냐"며 재치 있게 응수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1e8e43d974fea7daf9bd9c846647e5e7102a3e91fe77784c0210a53cbc025a02" dmcf-pid="7H9qdu3G7T" dmcf-ptype="general">손태진은 인기로 인해 각종 헛소문에 시달리고 있다며 "내가 싱가포르 백화점 사장 딸과 결혼했다. 아이가 둘 있다는 소문이 있더라"고 토로했다. 이에 탁재훈이 "그거 이뤄지라고 기도한 적 있냐"고 묻자, 손태진은 "저도 보면서 상상한다. 나쁘지 않을 것 같기도 한데?"라며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873c1f39c84cde246aa5c574b17bec1471f5aab132c6d238a275ad07cb4c08ca" dmcf-pid="zxDAyanQFv" dmcf-ptype="general">한편 효연, 브라이언, 김준현, 손태진이출연하는 '돌싱포맨'은 오는 23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빈♥손예진 3세 子, 깜짝 놀랄 외모.."만화 같이 생긴 아기 처음" 12-21 다음 “정말 좋았다” 김장훈·쯔양, 34세 나이차 뛰어넘고 ‘함께했다’...세기의 투샷 공개 1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