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김종국 스타일리스트 우울증 왔다? "옷을 준비하는 즐거움이 없다더라" [TV캡처] 작성일 12-21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iEBc49UW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e247ef88eb41f448db76ad15bc5717b359bd97632cd5f8eaf0f34a121d1152" dmcf-pid="pnDbk82ul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sportstoday/20251221185356017yhjc.jpg" data-org-width="600" dmcf-mid="3mWeTgiP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sportstoday/20251221185356017yhj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9090adf86b91fa88e05515a5dc87b59f6a4f4bbd2b44772f3ee1318f26ba82" dmcf-pid="UBQW61Hlvs"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김종국이 패션 센스를 지적당했다. </p> <p contents-hash="cf5230a20381517e07d3b5975a66d4363d4acd6fc2b4d5809a160607cb8ddb0a" dmcf-pid="ubxYPtXSCm" dmcf-ptype="general">2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크리스마스 선물에 닿기를' 레이스로 꾸며져, 각양각색 크리스마스 선물의 주인공들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69cb3e10bbaea56dbee719205c255c0bc2ddaf781003494762d787fe677a15fb" dmcf-pid="7KMGQFZvyr" dmcf-ptype="general">이날 오프닝에서 멤버들은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의상을 착용한 채 카메라 앞에 섰다. 그중에서 김종국의 차림을 본 유재석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입고 오라고 제작진이 얘기했는데 얜 뭐냐"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74535a1384d39c5b5fe7a8f870c1022760e552217d4736dfd1da000915b0962d" dmcf-pid="z9RHx35Thw" dmcf-ptype="general">지석진도 "평소에 자기가 입고 다니는 옷에 이것만 달았다"며 매번 입는 검은색 바지에 상의에 장식만 단 모습을 비판했다.</p> <p contents-hash="e1988e9baf875fd0c152effd302d896a72143e7b9e4e108692b1918d9798b816" dmcf-pid="q2eXM01yCD"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내가 얘기하지만 지선 씨가 종국이 스타일리스트 한 지가 오래되지 않았냐. 그 친구가 우울증이 왔다. 옷을 준비하는 즐거움이 없다더라"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0a0a5e38d19fc275a4da9848e759a2146dc2be57010bba864c34b73b14e73e9" dmcf-pid="BVdZRptWTE" dmcf-ptype="general">하하 역시 "'아이 엠 복서'에서는 잘 입더만"이라고 말했고, 양세찬은 "형 거기서는 예쁘더라. 그리고 막 몸도 까더라"라며 공감했다. 김종국은 "거긴 토크만 하는 거고, 여기는 다양한 활동을 하는 거니까 편하게 입고 오는 거다"라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0ae1f69be501cc14ad69957a70ce9346fe2739899fa637e04432104370acedd8" dmcf-pid="bfJ5eUFYyk"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저속노화' 정희원, 스토킹 혐의로 고소한 女에 '강제추행' 맞고소 당했다 12-21 다음 '헬스파머' 백호의 배추밭 도전 1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