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이 자랑한 ‘만찢남’ 아들 얘기에 무장해제…“그냥 너무 예쁘다” 작성일 12-21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ukbKWSrJm"> <p contents-hash="e296d3efcfed1df58a9443f1b53554a939018d0b9ce97df6cd66da37e124806e" dmcf-pid="Z7EK9YvmMr" dmcf-ptype="general">배우 현빈이 세 살 아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de9bae76a326dd02306265dceca4263145f6ed33b2cb1b43d5b052c6cf853f6" dmcf-pid="5zD92GTsew" dmcf-ptype="general">21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옷 젖듯이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진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a9f803b62a9b3ba299e8021263f5a603f017ebd46d2c5ea634d32e41119786db" dmcf-pid="1qw2VHyOJD" dmcf-ptype="general">이날 정재형은 앞서 출연했던 현빈의 아내 손예진을 언급하며 “예진이가 아들 사진을 보여줬는데 너무 놀랐다. 내가 본 아기 중에 이렇게 만화처럼 생긴 아기는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현빈은 “그래서 오늘은 그 얘기를 안 하려고 한다. 아예 휴대폰도 안 가져왔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b184d0521e4ba88ba6c989d5ce8b424de0281ff1893ac5ec0aeed70f21faeb" dmcf-pid="tBrVfXWId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현빈이 세 살 아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 사진 = 요정재형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mksports/20251221185102425vmcb.png" data-org-width="660" dmcf-mid="G5xHXkNdM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mksports/20251221185102425vmc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현빈이 세 살 아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 사진 = 요정재형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d0eb0c7b63088f43f006bc18705ed430e8cb42fe1b39e531ec8739b8455b9e" dmcf-pid="Fbmf4ZYCn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mksports/20251221185103751sfid.jpg" data-org-width="660" dmcf-mid="H0kbKWSrn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mksports/20251221185103751sfid.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ceaeb5e03a9d3404da891489ca4dc0e4d40484831327b4e25ad3749b2c0559f" dmcf-pid="3i5aN2B3Rc" dmcf-ptype="general"> 정재형은 “그렇게 예쁜 아들을 대할 때 기분이 어떨지 궁금하다”고 묻자, 현빈은 “그냥 평범한 아빠다”라며 담담하게 답했다. 이어 “지금은 엄격하게 해도 잘 모를 나이다. ‘무슨 소리를 하는 거지?’ 할 것 같다”며 “지금은 그냥 너무 예쁘다. 이제 세 살하고 며칠 지났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div> <p contents-hash="b70661a54aef2b49f2f6e592f83f437408c8729f3224f03d5a2f15524dd6f077" dmcf-pid="0n1NjVb0iA" dmcf-ptype="general">[김하얀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eed23fac62663810b966709846ae47e58fae57030101f218e4d370278e0f05ef" dmcf-pid="pLtjAfKpLj"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화 못 하는 게 없는 엔플라잉, 완성형 콘서트 '렛츠 롤 엔포에버' [TD리뷰] 12-21 다음 전현무 친정 KBS서 첫 대상…“20년만에 큰 상 안 믿겨” 1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