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30세에 '췌장암' 위험군 진단…"먹방 금지" 식습관 관리 당부 (박서진) 작성일 12-2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NKmQtXS5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656c06df1b7734bb09a4776b460ec6b74ba4f00074b6d7d347d1e550489985" dmcf-pid="y0mKToJ6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서진 / 엑스포츠뉴스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xportsnews/20251222062206507ikfs.jpg" data-org-width="874" dmcf-mid="68HlJu3GX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xportsnews/20251222062206507ikf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서진 / 엑스포츠뉴스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ff269e035c44aa38b4b32a3b59a1f26627dc4a2f2b1e484c34ce31f52553e1" dmcf-pid="Wps9ygiPZp"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박서진이 췌장암을 조심하라는 진단을 받았다.</p> <p contents-hash="6307f8aba601b56e63bdcacf78373d58b42f5bb75182db6036b71e560c0f51a4" dmcf-pid="YUO2WanQX0" dmcf-ptype="general">20일 박서진 유튜브 채널에는 '체질만 알면 건강해지고, 똑똑해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박서진이 8체질을 알아보기 위해 한의원을 방문한 근황이 담겼다.</p> <p contents-hash="694c7ab762e26dd1eeca6bb77a83ab10b3d9f7aa74cba59b87d61d1c5a165058" dmcf-pid="GuIVYNLx13" dmcf-ptype="general">검사를 마친 뒤, 한의사는 박서진에게 "토양 체질이신데 저희는 두 가지를 본다. 하나는 암에 대한 데이터인데, 사람마다 강하고 약한 장기의 서열이 있다"fk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353c12a21f2609cd7483d492618d5e6f958260c6bf4d42abd94736b37f19c129" dmcf-pid="HBS6ZkNd5F" dmcf-ptype="general">이어 "병의 근원이 되는 장기가 있다. 유전자 검사에 데이터가 나오는데, 박서진 씨는 가장 관리가 필요한 질병이 췌장암이다"라고 짚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622a5dc88ed52c772f90bd9539b4899fe3e76eb15e404a0565db65ca0cc6f6" dmcf-pid="XbvP5EjJG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xportsnews/20251222062207835aayb.jpg" data-org-width="1108" dmcf-mid="QpPvnzpX1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xportsnews/20251222062207835aay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d658b54dd71189689ae3650ce97f5b53732db4daf26755d9f662fccf28fd6af" dmcf-pid="ZKTQ1DAiX1" dmcf-ptype="general">병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 습관도 언급했다. 한의사는 "조류를 제외하고 다 먹을 수 있다. 췌장과 위장이 강하다 보니까 먹는 걸 좋아한다. 안 먹기가 힘들다. 그래서 먹방을 보면 안 된다"라며 먹방 금지령을 내렸다.</p> <p contents-hash="a09a607b056c010a1a20567ba9f67c3f18b73ac28efba047e0a5586b4e5d79aa" dmcf-pid="59yxtwcnH5" dmcf-ptype="general">다이어트 고민을 토로하는 박서진에게 한의사는 "체질식만 잘해도 살이 빠진다. 췌장과 위장은 강한데, 약간 신장이 약해서 좀 부을 수도 있다. 그래서 신장을 강화시키는 음식들이 있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fffb324403b2635a9eb0786c918dbc4ff11e1a2a5315dc990620ebbb927ffe5c" dmcf-pid="12WMFrkLGZ" dmcf-ptype="general">한의사는 "40살을 넘기면 몸이 바뀌기 시작한다. 50살이 되면 없던 병도 생긴다. 어깨도 안 올라가고. 그럴 때 체질을 알면 더 쉽게 넘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a56adab65050fdf18ee4709a19120b4a49d6161103b30b58ecbd7c1d5ec5bb7" dmcf-pid="tVYR3mEoZX"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DB, 박서진</p> <p contents-hash="095909e70f112b7a2531cbc87a4c2534c7e9d76ddd537a88a28282d4798a9794" dmcf-pid="FfGe0sDg1H" dmcf-ptype="general">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현석 셰프, 손자 본다..딸 최연수, 3개월 만 임신→2세 성별 공개 "잘 키워볼게요" 12-22 다음 현빈, ♥손예진 父도 해병대 출신..외모까지 닮았다 "똑같이 생겼다는 말 많이 들어" 1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