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유료 가입자 1.82배 '껑충'⋯"MMA2025 생중계 효과" 작성일 12-22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웨이브 전체 라이브 트래픽, 전주 대비 2배 이상 급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p7Yp5Ghh7"> <p contents-hash="6ee9ba191f84b9d64480628e09d5f1275255fd7bbf6b1253e5de147ee06d17fe" dmcf-pid="QUzGU1HlWu"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웨이브(대표 서장호)는 지난 20일 MMA2025(멜론뮤직어워드)를 OTT 독점 생중계한 결과 트래픽·유료 가입자 수가 크게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5e09c8d7effd5219a5112fab6b4438d50c8aff7fa4722aa23447c92c051843" dmcf-pid="x4Pu4b71l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MA2025 이미지. [사진=웨이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inews24/20251222110129109ovui.jpg" data-org-width="580" dmcf-mid="6VnVdPfz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inews24/20251222110129109ovu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MA2025 이미지. [사진=웨이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dd86680b22ff9dd7cacdd6509a420dff3bed434e623d521dfbabe71cb91965" dmcf-pid="yhvchrkLhp" dmcf-ptype="general">웨이브에 따르면, MMA2025는 중계 당일 신규 유료 가입자 수 증가를 견인했다. 주간 실적 1위에 올랐다는 설명이다. 시상식 당일인 토요일의 경우 신규 유료 가입자 수가 전주 대비 1.82배 급증했다.</p> <p contents-hash="121b7c3cf86cf1357b80d1d16eaca6ba1de9ac2fc83ad5d796ed702856d91145" dmcf-pid="WlTklmEoT0" dmcf-ptype="general">트래픽도 증가해 6시간 방송 분량만으로 토요일 라이브 채널 1위에 올랐다. MMA2025 방송 시간대(16시~22시20분) 웨이브 전체 라이브 트래픽은 전주 동기 대비 2배 이상 급증하며 최고치를 찍었다.</p> <p contents-hash="070dbe7af0f2b5324cdbb399a32b10764eb97633ce708b1d855d3a08f078ecf4" dmcf-pid="YSyESsDgT3" dmcf-ptype="general">트래픽 추이를 보면 레드카펫에 이은 본식 1부, 2부에서 동시접속자가 증가했다. 시상식 클라이막스를 장식한 마지막 3부에서 정점에 올랐다. 가장 동시접속자가 많았던 순간은 EXO 출연 시점이다.</p> <p contents-hash="e2d953e2b59aa6ab3e9633a7f25a14745d7bf0962049a116f3eb1839d3ef20e6" dmcf-pid="GvWDvOwaWF" dmcf-ptype="general">회사는 지드래곤, 박재범, 10CM, 지코, EXO, 우즈, 제니, 에스파, 아이브, 한로로, 보이넥스트도어, 라이즈, NCT WISH, 아일릿 등 아티스트 라인업이 트래픽·유료 가입자 수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d73890a297137cc97706bce32e236cdf42b7393b79a143c5f62aecf8e36ef5f8" dmcf-pid="HTYwTIrNvt" dmcf-ptype="general">웨이브 관계자는 "많은 팬들이 안방에서도 고척돔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안정적인 송출 환경 마련에 만전을 기했다"며 "MMA2025에 이어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콘크리트 마켓', 영화 '코렐라인' 등 독점 콘텐츠를 통해 시청 경험을 이어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8d6e3f5832a93778c23c3e24f06eb89e7e9585375a07aa4399aefd868598213" dmcf-pid="XyGryCmjT1" dmcf-ptype="general">한편, 웨이브는 시청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전 행사인 레드카펫부터 본식까지 이어지는 풀타임 라이브를 제공했다. 방송 직후 제공되는 퀵VOD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시청을 놓치거나 재시청을 원하는 니즈 또한 충족시켰다.</p> <address contents-hash="6bc66ffef5026c25af0db8a51663ec69d3919c28365582749f5f4569bc7c5a9a" dmcf-pid="ZWHmWhsAl5" dmcf-ptype="general">/안세준 기자<span>(nocount-jun@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필리핀 라이징 CarTon, 최다 득표 1위…깜짝 존재감 (아이돌픽) 12-22 다음 “공익제보자 색출” 보도 허위… 법원 “백종원·더본코리아에 3000만원 배상” 1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