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때리는 건 참을 수 있었지만…" 김주하, 직접 밝힌 이혼 사유 작성일 12-22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UjLCx8Bl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44bd2ce4b8df824c83d306b125ee3cb7a2f7bd7cb3f250fb7eea86e65d647a" dmcf-pid="GuAohM6b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YTN/20251222142514416ovcs.jpg" data-org-width="647" dmcf-mid="WxQfazpX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YTN/20251222142514416ovc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0b0d80a413d8f07071d5f4043c3f161d17999f9ad9a9b9bfc676399971f1b1d" dmcf-pid="H7cglRPKTd" dmcf-ptype="general">김주하 앵커가 이혼하게 된 과정을 직접 공개하면서 눈물을 쏟았다. </p> <p contents-hash="7e9619e1f69db82f298669c3fd1534585ce93e52583299f2cf4d85d877bace39" dmcf-pid="XzkaSeQ9Te" dmcf-ptype="general">지난 20일 방송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김주하는 과거 시어머니의 소개로 전남편과 사기 결혼을 하게 됐다며 이후 이어진 남편의 외도, 폭행 사건 등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945b3bad005a9da892e97190cd93dfecdcee82b0ed6a4e5b9ea6dcd75a04839f" dmcf-pid="ZKrcWne4SR" dmcf-ptype="general">김주하는 "남편을 처음 만나게 된 게 시어머니가 저를 찾아와서 '결혼하지 않은 장성한 아들이 있으니 어떠냐'고 제안을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난 사실 비혼주의자였는데, 남편을 만나고 나를 이렇게 아껴주는 사람이라면 함께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c3c45cd682c3d3744fbbcc1fb8fb4d6634ec4c17f3757c6815f6f8be91aabb82" dmcf-pid="59mkYLd8hM" dmcf-ptype="general">하지만 김주하는 "결혼생활 중에 전남편과 시어머니 사이 자기들끼리 무언가가 있는 게 느껴졌다"며 "그런데 이사 때문에 짐을 정리하다가 시어머니 방 옷장에서 수십 장의 서류들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5cd41ece86b05331d1433fd00a298fa75b8ad1bd51eddcd46493d03cf202590" dmcf-pid="12sEGoJ6v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전 남편이 저에게 보여줬던 결혼증명서 외에 가짜가 2개 있었다. 하나는 미국에서 받은 원본이었고 이혼한 상태에서 결혼했다는 증명서였다. 또 하나는 저에게 보여준 결혼증명서를 만들기 위해 위조한 서류였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28b8899e34c76b57e76afa8b6a45a0d3f65a5668ce5f2f950a36fcfc5b09cb0e" dmcf-pid="tVODHgiPTQ" dmcf-ptype="general">특히 김주하는 "그 밑에 또 하나 서류가 있었는데, 저와 결혼 한 달 전 이혼했다는 서류였다"며 "이미 저와 연애 당시에 전남편이 유부남이었던 거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29fb7e2018bb2adff8b6717be020ab0ff207fbb388c06c3206ae520fcd75faa" dmcf-pid="FfIwXanQvP" dmcf-ptype="general">더욱 충격적인 것은 "내가 가짜 서류를 안다는 걸 알았을 때 전 남편은 '억울해? 그럼 물러'라고 했다"며 "그 말이 너무 쇼크였다. 당시 큰 아이가 한 살도 안 됐을 때였다"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6eac0c4a5ddf664a12e6310c14bf4bc592d1d0edafd9a2c6ee2a7e5d84b1d958" dmcf-pid="34CrZNLxS6" dmcf-ptype="general">김주하는 "이후 남편의 또 다른 외도가 시작됐고 우리 집 맞은편에 내연녀 집을 얻어줬다. 내연녀 집에 남편이 아들까지 데리고 갔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4b5637bc6451bc181d39e84d1de1873cf19588bf231936f2949c9f79de87bac" dmcf-pid="08hm5joMv8" dmcf-ptype="general">이어 "외도에 대한 증거를 제출하면 남편의 주먹이 날아오기 시작했다"며 "남편에게 귀를 맞아 한쪽 고막이 파열됐고, 외상성 뇌출혈도 왔다. 한번은 목이 졸려서 응급실에 실려 간 적도 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5daba7e16f76d06ef5ebad88ecb49af281f43f58dc6d6221a7316909995a150b" dmcf-pid="p6ls1AgRW4" dmcf-ptype="general">김주하가 결정적으로 이혼을 결심한 이유는 아이들에게까지 폭력이 가해졌기 때문이다. 김주하는 "나에게 한 폭행은 참을 수 있었는데 아들에까지 폭행이 갔다"며 "아이가 숨바꼭질하다가 늦게 나왔다고 달려가서 애 멱살을 잡고 뺨을 엄청나게 때렸다. 그런 적이 두 번이나 있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ee6931cdb40c56068ec6b8ae9ec21c5ce23365cb35eb3d0e02a0cb186f817880" dmcf-pid="UPSOtcaeh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남편과 결혼생활에서 내 월급은 생활비로 다 써서 없었고, 남편은 자신의 돈을 다 썼다"며 "이혼 과정 중에 재산분할을 하려다 보니 남편 재산은 32만 원이 전부였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0de907dbf7fb518efbfc01b0b8de367f20f31104891382e61ed033d38ef8579" dmcf-pid="ugtHKlOcvV" dmcf-ptype="general">양육비에 대해서는 "이혼 소송 중에만 조금 받았을 뿐, 이혼 후에는 단 1원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소송이 약 3년 이어졌는데 전 남편 명의로 된 돈이 하나도 없었다"며 "제 이름으로 전세라도 돼 있으니까 월급이 압류됐고, 아이들과 최소 생계비로 살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40a448e080973b218d364a54e73e765c05a6eaac436d305e340b039d9d775f6" dmcf-pid="7aFX9SIkl2" dmcf-ptype="general">앞서 김주하는 2004년 결혼해 두 아이를 얻었다. 그러나 2013년 외도, 폭력 등을 이유로 전남편에게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결국 2016년 6월 이혼이 확정됐다. </p> <p contents-hash="d813da8efc3662d6b4a0b9eeba5db8df90f9ed2f756b3bb617039d3e2d0af18e" dmcf-pid="zN3Z2vCEv9" dmcf-ptype="general">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p> <p contents-hash="b9a4bde714caaa10ca7a57348d51500927f5eca2d5a656b9e632dd1b7c6144e5" dmcf-pid="qj05VThDCK"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contents-hash="0361308dbe0da726c0b860d0c518d6b493d642b4cff0b90d4cf938478662c4f8" dmcf-pid="BAp1fylwyb"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473c326f7520ac20a9415a62d52cbad877c329a81055a69949a8ac92f314ae85" dmcf-pid="bcUt4WSrCB"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혜진, ‘아바타3’ 배우 인터뷰 (미우새) 12-22 다음 '딤섬 여왕' 정지선 "쌍둥이 동생 뇌종양 판정" 인기상 소감 '울적' 1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