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상업 발사체 '한빛-나노' 재시도…이번엔 브라질 상공 날아오를까 작성일 12-22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3일 오전 3시 45분 세번째 발사 시도 예정<br>비 소식 예보돼 있어 발사 시각 변동 가능성<br>이날 발사 못하면 내년 상반기 재시도 예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ljjyiRfH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d90e2f5ed2b18a3e7ff212a54ad4f87dac5c1c918184e054acf2c0d6e76c3d" dmcf-pid="YSAAWne4X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이노스페이스의 민간 상업 발사체 '한빛-나노' 발사체가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지난 18~19일(현지 시간) 이틀간 수행된 발사 리허설(WDR) 절차 중 발사대에서 기립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이노스페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newsis/20251222172452272skcd.jpg" data-org-width="720" dmcf-mid="xJCC0DAi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newsis/20251222172452272skc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이노스페이스의 민간 상업 발사체 '한빛-나노' 발사체가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지난 18~19일(현지 시간) 이틀간 수행된 발사 리허설(WDR) 절차 중 발사대에서 기립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이노스페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8d1381ccf8732bec900873d23491d6cedabf291303b142256a527025e677ce1" dmcf-pid="GvccYLd8ZS"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의 첫 상업 발사체 '한빛-나노(HANBIT-Nano)'가 세번째 시도 끝에 브라질 상공을 날아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496eec04a7d7092b91e7b1d803fd6280e7ba8d78b6510b73124f5154937ee4b2" dmcf-pid="HTkkGoJ6Zl" dmcf-ptype="general">22일 이노스페이스에 따르면 다음날 새벽인 23일 오전 3시 45분(현지 시간 22일 오후 3시 45분) 브라질 공군 산하 알칸타라 우주센터 내 자체 구축 플랫폼에서 한빛-나노 발사를 재시도한다. </p> <p contents-hash="6b3c166d98d0a89be46b047f2037d6c2e10a770c7478d5397a7c946d2b50e78b" dmcf-pid="XyEEHgiPZh" dmcf-ptype="general">이번 발사 윈도우(예비기간) 내 마지막 시도다. 우주 물체 충돌 가능성을 확인하는 발사충돌평가(LCA) 결과를 반영해 발사 일정이 최종 승인됐다.</p> <p contents-hash="c928ce7945aaffa1da0da49d42b623c710b15de8e0b5d1b0b45d949e1ab2b237" dmcf-pid="ZljjyiRf5C" dmcf-ptype="general">가장 큰 변수는 날씨다. 브라질 현지 비 소식이 예보돼 있어 기상 상황에 따라 발사시간이 조정될 수 있다. 현재 건기가 끝나고 우기가 막 시작되려는 시점이라 날씨 변수가 까다로운 시기다.</p> <p contents-hash="11305505812802a22009bcaa08ac715b74e4f2bc2d00344936f4a49d4d1c3f54" dmcf-pid="5SAAWne4XI" dmcf-ptype="general">이날까지 발사를 못할 경우 가장 빨리 할 수 있는 일정(슬롯)은 내년 상반기로 예상된다. 이노스페이스는 브라질 알칸타라 말고도 호주 에쿼토리얼 론치 호주(ELS)에 이어 서던론치 발사장 사용 계약을 체결해둔 상태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c03e2e1ffd5b6db191b073e32b8aeaf124097065fc7fbb4ae2b2e93c47f936" dmcf-pid="1vccYLd8G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는 '한빛-나노(HANBIT-Nano)'의 첫 상업 발사 스페이스워드(SPACEWARD) 임무 수행을 위해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이다. 사진은 첫 상업 발사 준비를 마친 한빛-나노 우주 발사체 모습. (사진=이노스페이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newsis/20251222172452451ayqw.jpg" data-org-width="720" dmcf-mid="yx00QXWI1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newsis/20251222172452451ayq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는 '한빛-나노(HANBIT-Nano)'의 첫 상업 발사 스페이스워드(SPACEWARD) 임무 수행을 위해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이다. 사진은 첫 상업 발사 준비를 마친 한빛-나노 우주 발사체 모습. (사진=이노스페이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1377f3dc450c6047b45156dc1858c8cf792c6a3ee19a4f6b2ed271e93b4c9a" dmcf-pid="tTkkGoJ65s" dmcf-ptype="general"><br> 지난 18일(현지 시간 17일) 첫 시도는 일부 장치 이상으로 불발됐다. 당시 발사를 위한 막바지 점검 절차 중 1단 산화제 공급계 냉각장치에 이상이 감지됐고 부품 교체를 위한 시간 확보를 위해 일정이 연기됐다.</p> <p contents-hash="c1b980128a54d180377d43c26666c157d38eaca53a8fb08ea917269abe031098" dmcf-pid="FyEEHgiPHm" dmcf-ptype="general">20일(현지 시간 19일) 두번째 시도는 발사체 기술 점검사항 때문에 중단됐다. 먼저 발사체 지상 전력 공급계 이슈로 일시 중단됐다가 재개된 뒤에는 2단 액체 메탄 탱크에 장착된 배출 밸브의 간헐적인 미작동 상태가 발견되면서 발사가 중단됐다.</p> <p contents-hash="f6f26472c0c342f983d48fa74fad72364994b6203b5bd3994b71dc91e30e7bbd" dmcf-pid="3WDDXanQGr" dmcf-ptype="general">해당 밸브는 발사체 상단부 압력 제어를 담당하는 구성 요소로 밸브가 닫힌 상태에서 정상 작동하지 않으면 탱크 내 압력이 지속적으로 상승해 파열로 이어질 수 있다. 해당 밸브는 예비품이 있어 교체가 이뤄진 상태다.</p> <p contents-hash="6e582e2e93807c963b4b01f77a4d94bde22093fb04c73700d7f6fe65bd0ba4fc" dmcf-pid="0YwwZNLx5w" dmcf-ptype="general">이노스페이스는 한빛-나노의 첫 상업 발사인 스페이스워드(SPACEWARD) 임무를 통해 국내 민간 기업 최초로 고객 위성을 고도 300㎞, 경사각 40도의 지구 저궤도(LEO)에 투입하고, 실험용 탑재체의 고객 임무도 동시 진행한다.</p> <p contents-hash="add966877e6602c66d7109d5e5c8fdf6b950b8c512dd9f0d9b3cb3177fade38d" dmcf-pid="pGrr5joM1D" dmcf-ptype="general">이번 한빛-나노 발사가 성공하면 정부 주도에서 민간 주도로의 전환점이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누리호 발사 성공이 우주 기술 자립을 증명했다면 한빛-나노는 정부 도움 없이 민간 기업이 독자적으로 우주 비즈니스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드는 첫걸음이다.</p> <p contents-hash="e1ee4a36d51d3c388dac57b88e13177f7d9925d4b6753800910fab2f3d27571e" dmcf-pid="UHmm1AgR1E" dmcf-ptype="general">특히 이노스페이스는 90㎏ 이하 소형 위성 전용으로 하이브리드 엔진으로 단가를 낮췄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급증한 소형 위성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699955fc5ef36c092dfca4938ac475313b7ab1d14fdf102d0d09648cf4dfa029" dmcf-pid="uXsstcae5k"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ilverline@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허성호 인투씨엔에스 대표 "AI로 반려동물 진료 절차 대폭 단축…실시간 건강상태 탐지" 12-22 다음 [스포츠머그] "남자 선수만큼 하고파요"…압도적 '11승' 안세영의 '넥스트 레벨' 1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