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222억원" 샌디에이고는 왜 송성문을 택했나 작성일 12-22 35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id="NI11879123"><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5/12/22/0000470052_001_20251222211616164.jpg" alt="" /></span></div></div><br>[앵커]<br><br>송성문 선수가 메이저리그의 문을 열었습니다. 4년간 1500만 달러 우리 돈 222억원. 샌디에이고와 계약을 사실상 확정하고 내일 새벽 귀국하는데요.<br><br>샌디에이고가 송성문을 선택한 이유를 채승기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br><br>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통쾌한 솔로포처럼 언제든 한 방을 터트릴 수 있습니다.<br><br>3루뿐 아니라 2루도 수비를 잘 해냅니다.<br><br>한 베이스 더 갈 줄 아는 주루 역시 훌륭합니다.<br><br>활용도는 그만큼 높을 수밖에 없는데, 메이저리그도 그 쓰임새에 주목했습니다.<br><br>지난달 비공개로 경쟁입찰을 받는, 메이저리그 포스팅을 신청했던 송성문.<br><br>샌디에이고와 최소 4년간 1500만달러, 우리돈 약 222억원 계약에 합의했다는 미국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br><br>구단과 선수가 합의할 경우 1년 더 연장할 수 있는 옵션도 가능하고, 신인왕을 수상하거나 시즌 MVP 투표에서 높은 순위에 들면 인센티브가 주어지는 조건도 추가됐습니다.<br><br>키움은 포스팅 금액으로 44억원 정도의 이적료를 챙길 수 있게 됐습니다.<br><br>201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49순위로 당시 넥센 유니폼을 입었던 송성문은 한동안 눈에 띄진 못했습니다.<br><br>뒤늦게 빛을 발해 올해 0.315의 타율, 26개의 홈런을 치며 정점을 찍었습니다.<br><br>[송성문/키움 (지난 11월 21일) : 야구 선수로서 나도 저기(메이저리그) 뛸 수 있을까 이런 생각도 아니고 아 저기서 뛰면 어떤 기분일까 그런 생각만 했었죠.]<br><br>이젠 송성문이 샌디에이고에서 얼만큼 활약할 수 있을지가 궁금합니다.<br><br>백업 내야수로서 가치를 확장하면서 보다 많은 뛸 기회를 얻어내야 하는, 경쟁의 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br><br>[영상편집 유형도] 관련자료 이전 '11번째 우승' 왕즈이 울린 안세영…중국도 "신의 경지" 인정 12-22 다음 이호선 상담가, 담석 수술 후 근황 “의사도 놀랄 크기..암 의심될 정도”(4인용식탁) 1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