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 드러나는 새 사령탑…지각변동 불가피 작성일 12-22 37 목록 [앵커]<br><br>휴식기에 돌입한 프로축구 K리그 각 팀들이 내년 시즌을 위한 빌드업에 한창입니다.<br><br>특히 사령탑이 공백인 수원, 전북 등의 감독 선임 작업이 본격화 되면서 대대적인 지각변동이 예고됐습니다.<br><br>신현정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제주에 패하며 2년 연속 1부 리그 승격에 실패한 수원 삼성.<br><br>세 시즌째 2부리그에 머물게 된 수원 삼성의 선택은 이정효 광주 감독이었습니다.<br><br>이정효 감독은 광주와 2027년까지 계약했지만, 계약을 해지하면서 새 시즌 수원 삼성 벤치를 지킬 전망입니다.<br><br>수원 삼성은 시민구단 광주에 부임한 2022년, 광주를 K리그1으로 승격시킨 이 감독의 지도력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br><br>다만 박경훈 단장을 비롯해 이사진이 승격 실패의 책임을 지고 사퇴해 새 이사회가 구성되는 대로 공식 선임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br><br>자신의 사단인 타노스 코치의 인종차별 논란을 계기로 전격 사퇴한 거스 포옛 전북 감독의 후임으로는 김천 정정용 감독이 낙점됐습니다.<br><br>이정효 카드를 만지작거렸던 '디펜딩 챔피언' 전북은 2년 연속 김천을 3위에 올린 정정용 감독의 지도력에 더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br>시즌 중 김판곤, 신태용 감독을 연달아 경질했던 울산도 새 감독 선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br><br>강등권 성적에 신 감독의 선수 폭행 논란까지 더해지며 최악에 이른 팀 분위기를 수습할 지도자로는 울산 원클럽맨, 김현석 전 전남 감독이 거론됩니다.<br><br>승강 플레이오프 끝에 가까스로 1부에 잔류한 제주 역시 구단 체질 개선을 위해 파울루 벤투 전 국가대표팀 감독의 수석코치였던 세르지우 코스타 코치와 막판 협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br><br>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br><br>[영상편집 최윤정]<br><br>[뉴스리뷰] <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왕중왕전 3종목 석권' 배드민턴 대표팀, 금의환향..."기록 계속 경신할 것" 12-22 다음 이호선 “세상 두 남자 남편과 이상순 좋아해, 이효리 부러워” (4인용식탁) 1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