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무늬 땅·순백의 절벽…현실 속 초현실로 작성일 12-22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EBS 1 ‘세계테마기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Q1PSIrNSJ"> <p contents-hash="7b1c631e4353515be704915164094ddb2a6da3c1e3e304df822082f7a70f54a4" dmcf-pid="XxtQvCmjTd" dmcf-ptype="general">카자흐스탄 서부에는 항구도시 악타우가 있다. 망기스타우주의 주도인 이곳에는 바다와 사막, 초원과 기암이 공존한다. 23일 EBS 1TV <세계테마기행>은 늦가을과 초겨울 사이 악타우의 풍경을 전한다. 카자흐스탄에서 30년을 거주한 김상욱 알마티 고려문화원장과 함께한다.</p> <p contents-hash="f4d0fff5649dad8a057579449950bb577b068007481bd1fe2f6e2c81f4da13f4" dmcf-pid="ZMFxThsAWe" dmcf-ptype="general">악타우 앞 카스피해는 바다처럼 보이지만 대양과 연결되지 않은 ‘내해’다. 넓은 면을 삶은 생선과 함께 즐기는 ‘피시바르막’은 이 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다. 생선 대신 양이나 말고기를 면과 함께 넣은 ‘베시바르막’에서는 초원의 기상을 느낄 수 있다. 큼직하게 썬 고기를 꼬치에 꿴 샤슬릭은 소박하지만 강렬한 맛이다.</p> <p contents-hash="65b5c4b8832b8d18f1cfc29ea854c2dc0423a55a361e8704cb3067e918143011" dmcf-pid="58X4CmEohR" dmcf-ptype="general">도시를 벗어나면 초현실적인 풍광을 만나게 된다. 나무가 거의 자라지 않는 초원에는 말과 쌍봉낙타가 산다. 석회암 지대를 파내 만든 이슬람 성지, 샤크팍-아타 지하 모스크는 지역의 신앙과 역사를 품고 있다. 붉고 흰 줄무늬가 교차하는 구릉지대가 있는가 하면, 순백의 석회암 절벽 사이 두 개의 봉우리가 송곳처럼 솟아 있기도 하다. 현실 같지 않은 ‘마법의 땅’이 눈앞에 펼쳐진다. 오후 8시40분 방송.</p> <p contents-hash="ecc0662519cc5523dfb9f169d7bec42ec849736433804d5d26c9ddde855b0f09" dmcf-pid="16Z8hsDghM" dmcf-ptype="general">전지현 기자 jhyu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혜은이 "7년 동안 7kg 뺐는데 두달 만에 8kg 감량했다고"…가짜뉴스 일침 ('같이 삽시다')[순간포착] 12-22 다음 2025년 12월 23일[TV 하이라이트] 1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