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 '같이 삽시다' 돌연 폐지에 오열 "컨디션 안 좋아, 나이 못 속여" 작성일 12-22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MAusiRfF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3184ab89a82a68efbba135153f54b87566bc583ec45efee9d9e20cc66c364f" dmcf-pid="8ekzILd87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SpoChosun/20251222215143675aaew.jpg" data-org-width="700" dmcf-mid="2LUc9ZYC7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SpoChosun/20251222215143675aae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b9a34bcc71b89a3d6e7a83f0e2b8adec8c2bd9afdef9ce78268d0e9a445954c" dmcf-pid="6dEqCoJ60L"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같이 삽시다' 박원숙과 혜은이, 황석정, 홍진희가 아쉬운 작별 인사를 했다. </p> <p contents-hash="720f2b976504346c319f658e98f836a06c4367474a3931e6e5c4fc3c2b0068d4" dmcf-pid="PJDBhgiPzn"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사공주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16f776bd23708afdfabe485b91a3f66fce185458241e826a54b6b6fb9d3edba4" dmcf-pid="QiwblanQ7i" dmcf-ptype="general">마지막 이별을 앞두고 만난 사공주. 특히 7년째 '같이 삽시다'를 지켜온 박원숙과 혜은이는 만나자마자 서로 눈물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e514497ea4dcbb23ea5e186852413b47ef68229e6d44d632dbd5cd75089b923d" dmcf-pid="xxjUmJMVpJ" dmcf-ptype="general">박원숙은 마지막 촬영을 앞둔 소감에 대해 "사실 예전에는 대사 외우느라고 머리가 터졌는데 이건 너무 행복한 프로그램이고 리얼한 상황이라 좋기만 했다. 그런데 나이는 못 속인다. 무리를 했나보다 너무 컨디션이 안 좋았다. 체력이 떨어져서 같이 못 뛰겠더라. 어떡하지 했는데 이쯤에서 물러나는 게 저는 적당한 거 같다. 충분히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009dc072a789a13e0424ac2f4a748283af5b72bf54dae6f811b4552fa04ba97" dmcf-pid="yypAKXWI0d" dmcf-ptype="general">혜은이는 박원숙에게 "바보 같은 저를 참아주시느라 애쓰셨다"고 말했고 박원숙은 "이 프로그램은 혜은이의 육아일기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9ec197888d5c57b271a9da3095e4667bf01e403b13090448e747a5463c99be9a" dmcf-pid="WWUc9ZYC0e" dmcf-ptype="general">홍진희, 황석정을 만난 박원숙은 "나는 개인적으로는"이라고 프로그램 종영 소감을 말하다 울컥했다.박원숙은 "좋다는 거다. 나는 좋다. 이 프로그램이 너무 감사하고 고마운 프로그램이었다. 생각나는대로, 나 하고 싶은대로 다 했다. 더군다나 너희들한테 미안하고 혜은이한테 미안하지만 타이틀까지 얻어서 너무 감사한 프로그램이었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985398e38bf5573947e3c0b2967db6490618a95aba7bb051b5c08ff20d2a9e" dmcf-pid="YYuk25Gh7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SpoChosun/20251222215143899sejf.jpg" data-org-width="1129" dmcf-mid="V8zDftXS7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SpoChosun/20251222215143899sej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b341f8a0711a32dd88f2ba07ffd0183f18c7cb766ab3a658da58f1e61128caa" dmcf-pid="GG7EV1HlpM" dmcf-ptype="general"> 함께 가족 사진을 찍고 난 후 회포를 푼 네 사람. 박원숙은 "몸이 힘들어서 제의가 와도 못한다는 게 아쉽다. 원초적인 게 아쉽다. 내가 얼마나 일을 좋아하는데"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d4ef0132ce13ad0acb63762748904156dbb26cb79f0d1047e83e68c2277ecdc" dmcf-pid="HHzDftXSux" dmcf-ptype="general">이에 혜은이는 "힘드시겠지만 드라마에서 뵙고 싶다. 많이는 안 하시더라도"라고 바랐고 박원숙은 "그러니까. 비중이 작더라도 나랑 잘 맞으면 욕심내서 하겠는데 일단 '같이 삽시다'를 하고 있으니 여기에 나는 정성을 다하고 싶지 여기저기 나오고 싶지 않았다"고 '같이 삽시다'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dfddbf7482de065110b3bdd06a26d3ae8571644477e514a0f23964efd29a42cd" dmcf-pid="XXqw4FZvuQ" dmcf-ptype="general">박원숙은 "이제는 모르겠다. 쉬고 몸이 좋아져서 할 의욕이 생기면 죽기 전에 조그만 역이라도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불쑥 들다가도 '힘들어. 어떡해'라는 생각이 든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60f22e87e868d4c45cd03e59feeab07470c61afa9807b90f2a505194f2b50f26" dmcf-pid="ZZBr835T3P" dmcf-ptype="general">박원숙은 "내가 가장 길게 한 게 MBC '한지붕 세가족'이다. 그걸 거의 6~7년 한 거 같다. 그건 드라마니까 얘기가 분산되는데 이거는 가는 데도 많고 먹는 데도 많고 볼 거리도 많았다. 힘든 줄도 모르고 열정 가지고 했다"고 돌아봤다. </p> <p contents-hash="b60b1a512f31fcb334fe464dfe4d5e0b62235859bbb4bd843dd4e6f7e3b4d08b" dmcf-pid="5qxWL2B3u6" dmcf-ptype="general">박원숙은 "확실히 드라마에서 만난 동료하고 다른 게 기간이 오래됐고 같이 먹고 잔다는 게 너무 다른 거 같다"고 말했고 혜은이는 "밥 먹을 때마다 많이 생각날 거 같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97f3247ac7a18144d7e37862a0d2eaaf7f64c7db93bb4634aafaf6d702b191ca" dmcf-pid="1BMYoVb0p8" dmcf-ptype="general">"언니는 끝나면 뭐할 거냐"는 질문에 박원숙은 "일단 많이 쉴 것"이라고 컨디션을 회복하는 데 집중한다고 밝혔다. 혜은이는 공연 준비로 쉴 틈 없다고. 혜은이는 "일부러 일을 많이 만들어서 한다. 일을 더 많이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1bb9b83c2806884933da31ab5ee51ffb132432455a696ae01d42acac4c8561f" dmcf-pid="tbRGgfKpp4" dmcf-ptype="general">낮에 찍은 가족 사진을 선물 받은 네 사람. 마지막 인사를 전하다 박원숙은 결국 눈물을 쏟았다. 박원숙은 "진심으로 사랑을 보내 주신 분들이 너무 많아서 행복했고 감사했다"고 오열했다. </p> <p contents-hash="1430e47b127501dec2703c6d2a2a021632dcc0f3ad57aaa0114122cddb579a94" dmcf-pid="FKeHa49U7f"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선희, 故 안재환과 사별 당시 언급 "母, 수많은 악플에도 팔자 운운 無" (4인용식탁)[종합] 12-22 다음 가수 청명, 내년 결혼 발표 "인생의 동반자 만나..복잡미묘"[전문] 1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