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볼리비아전 프리킥 골, KFA 올해의 골로 뽑혀 작성일 12-22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5 KFA 올해의 경기’도 2대0으로 이긴 볼리비아전<br>손흥민 2023·2024 이어 3년 연속 올해의 골 영예 안아</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12/22/0001163410_001_20251222220506354.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1월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 대 볼리비아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넣고 있다. 이 골은 2025 팬들이 뽑은 KFA 올해의 골로 선정됐다. 사진=연합뉴스</em></span></div><br><br>춘천 출신의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터뜨린 환상적인 프리킥이 팬들이 뽑은 ‘2025 대한축구협회(KFA) 올해의 골’로 선정됐다.<br><br>대한축구협회는 22일 공식 마케팅 플랫폼 ‘PlayKFA’를 통해 진행한 팬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8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이번 투표에는 총 1,450명이 참여했다.<br><br>투표 결과 손흥민은 지난 11월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와의 A매치 평가전에서 기록한 프리킥 득점으로 전체 득표의 57.4%를 차지해 올해의 골로 뽑혔다. 당시 손흥민은 후반 57분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얻은 프리킥 기회에서 오른발로 수비벽을 넘기는 정교한 슈팅을 날려 골대 왼쪽 상단에 정확히 꽂아 넣었다.<br><br>이번 수상으로 손흥민은 2023년 월드컵 2차 예선 싱가포르전 중거리골과 지난해 아시안컵 8강 호주전 연장 프리킥 골에 이어 3년 연속 팬들이 선정한 ‘올해의 골’ 주인공이 됐다.<br><br>한편 ‘2025 KFA 올해의 경기’에는 손흥민과 조규성이 나란히 득점하며 2대0 승리를 거둔 볼리비아 평가전이 42.7%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022년부터 매년 연말 한 해 동안 열린 각급 대표팀 경기를 대상으로 ‘올해의 골’과 ‘올해의 경기’를 선정하는 팬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비난 또 비난' 안세영에 지고 뒤돌아 울었다…'8전 8패' 中 폭발, 왕즈이에 "또 졌어? 말문이 막힌다" 12-22 다음 춘천서 펼쳐질 V리그 별들의 축제… 올스타 40인 확정 1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