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승·최고 승률·최다 상금' 안세영 귀국...전성기는 오지 않는다? 작성일 12-22 25 목록 [앵커] <br>배드민턴 왕중왕전에서 최다승, 최고 승률, 최다 상금 기록을 세운 안세영이 금의환향했습니다.<br><br>안세영은 자신의 전성기는 오지 않을 거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는데요. 무슨 의미일까요.<br><br>이정미 기자입니다.<br><br>[기자] <br>시즌 최다승 타이 11승, 시즌 최고 승률 94.8%, 최다 누적 상금, 100만 달러 돌파까지.<br><br>왕중왕전 우승으로 세계적인 기록을 쓴 안세영이 금의환향했습니다.<br><br>[안세영 / 여자 단식 배드민턴 대표 : 그 기록들은 어쨌든 제가 계속해서 깨나가야 할 거고 또 저의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이 들어서….]<br><br>결승전을 포함해 안세영에게 이번 시즌에만 8전 8패를 당했던 상대.<br><br>안세영을 신의 경지로 평가하며 눈물을 쏟았던 왕즈이에겐 격려의 말을 전했습니다.<br><br>[안세영 / 여자 단식 배드민턴 대표 : 저 또한 천위페이 선수, 야마구치 선수 통해서 항상 져서 고민했던 시기가 있어서 굉장히 힘들겠지만 항상 좋은 라이벌로….]<br><br>상대를 이긴 것보다 공격의 완성도를 높인 게 더 뿌듯했다며 자신과의 싸움을 강조한 안세영은 전성기를 묻는 질문엔 이렇게 답했습니다.<br><br>[안세영 / 여자 단식 배드민턴 대표 : 저는 완벽한 경기를 할 때가 제 전성기라는 생각이 들어서 전성기는 잘 오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br><br>그리고 내년을 준비하기 전에 아주 잠시만 풀어지겠다고 말했습니다.<br><br>[안세영/ 여자 단식 배드민턴 대표 : 연말이니까 한 번쯤은 풀어지게 먹어보고 그리고 다시 짧은 휴식기이기 때문에 다시 또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br><br>남자 복식에서 우승하며 단일 시즌 최다승 기록을 세운 김원호-서승재와, 여자 복식 우승으로 역대 2번째 2연패를 달성한 이소희-백하나도 한 해를 좋은 결과로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br><br>왕중왕전 5개 종목 가운데 처음으로 3종목을 석권한 대표팀, 한국 배드민턴이 명실상부한 황금기를 맞고 있습니다.<br><br>YTN 이정미입니다.<br><br>영상기자 : 진형욱 <br>화면출처 : CGTN Sports Scene(중국 국영 페이스북)<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알토란', 정위스님 레시피 도용 인정…"이상민 '시금치국수'=변명의 여지없어" [MD이슈] 12-22 다음 이정재, 키스 하려는 오연서 밀어냈다…"난 임지연 좋아해" 고백 ('얄미운') 1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