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新 여제 탄생! '당구퀸' 김가영 이후 무려 13년 만에 정상 등극... 서서아, 세계 여자9볼 선수권 우승 작성일 12-23 3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2/23/0002239207_001_20251223000508027.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서서아(전남당구연맹)가 '2025 세계 여자 9볼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새로운 포켓볼 여제의 탄생을 알렸다.<br><br>세계랭킹 6위 서서아는 22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에서 열린 세계 3위 크리스티나 트카흐(러시아)와의 대회 결승에서 세트 스코어 3-2로 승리, 세계 정상에 올랐다. <br><br>긴장감 넘치는 명승부였다. 서서아는 침착한 운영으로 1세트를 선취했으나, 2세트와 3세트를 내리 내주며 흔들렸다.<br><br>그러나 흔들리지 않았다. 집중력을 발휘해 4세트를 따낸 서서아는 5세트 승부치기에서 역전했다.<br><br>승부치기에서는 두 선수 모두 네 차례씩 성공·실패를 주고받으며 승패를 예측할 수 없는 접전을 펼쳤다. 다섯 번째 시도에서 트카흐가 실패했고, 서서아가 성공시키며 극적인 우승을 확정 지었다.<br><br>지난해 세계 여자 10볼 선수권 결승 패배를 그대로 되갚는 값진 승리였다. 아울러, 한국 선수가 세계 챔피언으로 등극한 건 지난 2012년 김가영 이후 13년 만이다.<br><br>서서아는 올해 인도네시아 10볼 오픈, 스페인 10볼 오픈, 세계 여자 9볼 선수권 대회까지 국제 대회 3회 우승을 거두며 2025년을 마무리했다. 서서아 시대의 본격 개막을 선언한 우승이라는 평가다. <br><br>한편, 서서아는 오는 23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로 귀국할 예정이다.<br><br>서서아는 귀국 후 24일부터 28일까지 열릴 '빌리어즈 페스티벌 2025'에 조명우(서울시청), 허정한(경남당구연맹) 등과 함께 참가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2/23/0002239207_002_20251223000508071.jpg" alt="" /></span></div><br><br>사진=PBA 제공<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턱뼈 부러지게 얻어맞고 '1360억' 벌었다! '돈다발 우수수' 전용기 공개... "이게 아메리칸 드림" 12-23 다음 '결혼' 에일리 "남편 최시훈 악플? 서로에게 집중, 행복해"(동상이몽2) [TV캡처] 1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