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대표팀 금의환향 작성일 12-23 39 목록 <b>안세영 “아직 내 전성기는 아니다”<br>박주봉 감독 “내년 준비 잘하겠다”</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12/23/0003948527_001_20251223004524079.jpg" alt="" /><em class="img_desc">22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 배드민턴 대표팀. 왼쪽부터 남자 복식 서승재, 김원호, 여자 단식 안세영, 여자 복식 이소희, 백하나./뉴스1</em></span><br> 배드민턴 새 역사를 쓰고도 안세영은 만족하지 못했다. 지난 21일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파이널에서 우승하며 시즌 최다승(11승) 타이 기록, 역대 최고 승률(94.8%), 최초 단일 시즌 상금 100만달러 기록을 세운 안세영(23·삼성생명)이 22일 귀국하면서 “만족스러운 대회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결승전에서 경기 막판 근육 통증으로 애를 먹은 점을 의식한 듯한 발언이었다. 그는 “많이 뛰어서 쥐가 심하게 올라왔다”면서 “그래도 올해 마지막 대회가 끝나서 마음은 편하다”고 말했다.<br><br>올해 압도적 활약을 펼친 안세영은 “시즌 최다승과 최고 승률 기록이 가장 마음에 든다”며 “내 노력의 결과물이면서 앞으로 계속 깨 나가야 하는 기록”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공격적인 플레이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올해 더 완성된 플레이를 해서 뿌듯하다”며 “아직 내 전성기는 오지 않았다”고 했다. 안세영은 짧은 휴식 후 내년 1월 말레이시아 오픈(수퍼 1000)에 출격한다.<br><br>남자 복식 세계 1위 서승재(28)-김원호(26·이상 삼성생명) 조도 안세영과 나란히 시즌 11승을 이루면서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서승재는 “올해보다 내년에 더 잘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여자 복식 2연패를 이룬 이소희(31)-백하나(25·이상 인천국제공항) 조는 “부진이 길어 힘들었는데 지금 기세를 내년까지 유지하겠다”고 했다. 박주봉 대표팀 감독은 “선수들이 기대 이상 성적을 거뒀다”며 “새 시즌도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 경기] 2025년 12월 23일 12-23 다음 조세호, '조폭연루설' 새 국면 맞나…최측근 입 열었다 "후배 식당 도와주려다" [마데핫리뷰]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