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빕 머리를 밟아줄게"→"사루키안은 그냥 꺼져라"…'가정불화 논란' 토푸리아, 독해졌다! 잠정 은퇴 선언 후 계속되는 '썰전' 작성일 12-23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23/0001955573_001_20251223004307331.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UFC 역사상 최초의 무패 두 체급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가 잠정 은퇴를 선언했음에도 불구하고, 옥타곤 밖에서 여전히 거친 설전을 이어가고 있다.<br><br>개인사 문제를 이유로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않겠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오랜 라이벌인 이슬람 마카체프와 그의 팀, 그리고 라이트급 상위 콘텐더 아르만 사루키안을 향한 발언 수위는 오히려 더 높아진 모습이다.<br><br>미국 격투기 전문 매체 'MMA 마니아'는 22일(한국시간) "잠정 휴식기에 들어간 일리아 토푸리아가 또다시 이슬람 마카체프와 그의 팀을 향한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고 전하며, 토푸리아의 최근 인터뷰 내용을 집중 조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23/0001955573_002_20251223004307395.jpg" alt="" /></span><br><br>보도에 따르면 토푸리아는 현재 개인적인 문제로 UFC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지만, 현 웰터급 챔피언 마카체프와의 대결 의지는 전혀 꺾이지 않았음을 분명히 했다.<br><br>토푸리아는 현 라이트급 챔피언이지만 자신의 복귀전이 잠정 챔피언과의 통합 타이틀전이 아닐 수도 있음을 시사하면서, 마카체프와의 맞대결을 공개적으로 요구한 것이다.<br><br>토푸리아는 스페인 '엘도 베르단 MMA'와의 인터뷰에서 마카체프와의 싸움 구상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그의 헤드 코치이자 UFC 전설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까지 언급하며 논란을 키웠다.<br><br>그는 "나는 내 강점이 그라운드에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요즘에는 대중이 그것을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것도 받아들였다. 다만 이슬람과의 싸움에서는 사람들이 그 장면을 보고 싶어 할 것"이라며 말문을 열었다.<br><br>이어 "스탠딩에서 그를 지배하고, 내가 맞혀야 할 지점에 세 네 번 정확히 타격을 준 뒤, 하빕 앞에서 그를 서브미션으로 끝내고 싶다. 만약 하빕이 앞으로 나온다면, 그의 머리도 기꺼이 밟아줄 것"이라고 말해 마카체프뿐 아니라 그의 팀 전체를 자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23/0001955573_003_20251223004307436.jpg" alt="" /></span><br><br>또한 토푸리아는 마카체프 진영뿐 아니라, 라이트급 상위 랭커 아르만 사루키안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비난을 쏟아냈다.<br><br>토푸리아는 라이트급 랭킹 1위인 사루키안의 타이틀 도전 자격을 공개적으로 부정했다.<br><br>사루키안은 자신이 랭킹 1위임에도 불구하고 잠정 챔피언전에 누락된 점을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토푸리아는 "아르만은 좋은 파이터다. 하지만 그는 이미 기회를 받았고, 그 기회를 거부했다. 모든 파이터는 팔이 아프고, 다리가 아프고, 온몸이 성한 날이 없다. 그래도 우리는 싸운다"면서 과거 시합 전날 부상으로 취소시킨 점을 지적했다.<br><br>이어 그는 "그 결정 이후에는 속옷부터 갈아입어야 할지도 모른다. 아르만, 여기서 그냥 꺼져라"고 말하며 거친 표현도 서슴지 않았다.<br><br>이처럼 토푸리아의 독설은 그의 휴식 선언 이후에도 계속되고 있다. <br><br>어쩌면 자신이 MMA판을 떠나있을 때 대중들에게 잊히지 않기 위한 노력일 수 있다.<br><br>하지만 그가 현 챔피언인 만큼, 이러한 도발들은 향후 UFC 라이트급, 나아가 웰터급 판도에 어떠한 파장을 남길 가능성 또한 적지 않다. <br><br>사진=SNS / TNT스포츠<br><br> 관련자료 이전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13년 만의 재회 12-23 다음 [오늘의 경기] 2025년 12월 23일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