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컴뱃 스타의 제자, 중앙아시아 강자를 꺾어 [제우스FC] 작성일 12-23 41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KMMA 밴텀급 챔피언 다브론 아메도프<br>블랙컴뱃 영스타 되는 이영웅과 명승부<br>제우스FC 아레스 2에서 프로MMA 데뷔<br>그러나 승리 기쁨은 ‘루피’ 노재현의 몫<br>블랙컴뱃 타이틀전 ‘곰주먹’ 김정균 제자<br>제우스FC 출신의 UFC ‘유짓수’ 유수영<br>김정균, 유수영 상대로 블랙컴뱃 챔프전<br>여러 인연이 얽힌 대결에서 빛난 노재현<br>클린치 레슬링 그래플링 고른 우위 발휘<br>2라운드 위기 넘긴 후 바로 끝낸 결정력</div><br><br>충청북도 청주시 올림푸스 아레나에서는 12월20일 아레스 02가 열렸다. ‘아레스’는 ▲1등급 넘버링 ▲2등급 하데스에 이은 종합격투기(MMA) 단체 제우스FC(대표 박시영)의 3등급 프로 대회다.<br><br>제우스FC 아레스 02는 모두 여섯 시합을 선보였다. 코-메인이벤트까지 제1~5경기는 5분×2라운드, 메인이벤트 제6경기는 5분×3라운드로 진행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2/23/0001104232_001_20251223012507772.png" alt="" /><em class="img_desc"> ‘루피’ 노재현과 ‘헤라클레스’ 다브론 아메도프가 2025년 12월 충청북도 청주시 올림푸스 아레나에서 제우스FC 아레스 02 제3경기를 시작하기 전 주심으로부터 주의 사항을 듣고 있다. 사진=ZEUS FC</em></span>‘루피’ 노재현(21·블랙컴뱃 대전)과 ‘헤라클레스’ 다브론 아메도프(27·팀매드 경성대)의 제3경기(플라이급·57㎏)는 제우스FC 아레스 02의 유일한 국제전으로 치러졌다.<br><br>손에 땀을 쥐게 하는 그래플링 공방 끝에 ‘루피’ 노재현이 2라운드 3분 55초 맨손조르기로 카자흐스탄의 ‘헤라클레스’ 다브론 아메도프를 제압하여 프로 데뷔승을 거뒀다.<br><br>노재현은 ‘곰주먹’ 김정균(31)의 제자다. 김정균은 초대 챔피언결정전 포함 대한민국 종합격투기 단체 ‘블랙컴뱃’의 라이트급(70㎏) 타이틀매치를 두 차례 경험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2/23/0001104232_002_20251223012507828.png" alt="" /><em class="img_desc"> 블랙컴뱃 라이트급 타이틀전 경력자 ‘곰주먹’ 김정균이 2025년 12월 충청북도 청주시 올림푸스 아레나에서 제우스FC 아레스 02 제3경기 세컨드로서 1라운드 종료 후 ‘루피’ 노재현한테 물을 먹이며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사진=ZEUS FC</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2/23/0001104232_003_20251223012507879.png" alt="" /><em class="img_desc"> ‘헤라클레스’ 다브론 아메도프 및 ‘루피’ 노재현 2025년 12월 제우스FC 아레스 02 제3경기 프로필. 사진=ZEUS FC</em></span>다브론 아메도프는 KMMA 밴텀급(61㎏) 챔피언을 지냈다. KMMA 플라이급 챔피언 이영웅(17·크광짐 본관)한테 두 체급 석권을 허용할 당시 비록 연장 1라운드 파운딩 TKO로 지긴 했지만, 국내 아마추어/세미프로 MMA 역사에 남을만한 명승부를 펼쳤다.<br><br>‘캡틴 히어로’ 이영웅은 블랙컴뱃 4연승으로 한국 종합격투기 넘버원 10대 프로선수로 급부상했다. 다브론 아메도프가 제우스FC에서 프로 첫 경기를 한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관심이 쏠린 이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2/23/0001104232_004_20251223012507921.png" alt="" /><em class="img_desc"> ‘루피’ 노재현이 2025년 12월 충청북도 청주시 올림푸스 아레나에서 제우스FC 아레스 02 제3경기에서 KMMA 밴텀급 챔피언을 지낸 ‘헤라클레스’ 다브론 아메도프의 백 포지션을 점유하고 있다. 사진=ZEUS FC</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2/23/0001104232_005_20251223012507972.png" alt="" /><em class="img_desc"> ‘루피’ 노재현이 2025년 12월 충청북도 청주시 올림푸스 아레나에서 제우스FC 아레스 02 제3경기에서 KMMA 밴텀급 챔피언을 지낸 ‘헤라클레스’ 다브론 아메도프를 넘어뜨린 후 눌러놓고 있다. 사진=ZEUS FC</em></span>그러나 노재현은 클린치, 레슬링, 주짓수 포지셔닝 등에서 오히려 다브론 아메도프보다 우월했다. 2라운드 1분 13초 이후 약 50초 동안 서브미션 시도를 포함한 거센 반격을 맞이했지만, 잘 견뎌낸 다음 오히려 승리를 확정 지은 마무리도 인상적이었다.<br><br>2019년 전용재 파라에스트라 코리아 대표가 창립한 제우스FC는 △대한민국 UFC 21호 파이터 ‘유짓수’ 유수영(30) △대한민국 UFC 22호 파이터 이창호(31·익스트림 컴뱃)를 배출했다.<br><br>유수영은 초대 제우스FC 밴텀급 챔피언이다. 이창호는 2020년 1월 제우스FC 세 번째 넘버 대회에 참가하여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김정균은 유수영의 초대 블랙컴뱃 라이트급 챔피언결정전 상대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2/23/0001104232_006_20251223012508021.png" alt="" /><em class="img_desc"> ‘루피’ 노재현이 2025년 12월 충청북도 청주시 올림푸스 아레나에서 제우스FC 아레스 02 제3경기 승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블랙컴뱃 라이트급 타이틀전 경력자 ‘곰주먹’ 김정균. 사진=ZEUS FC</em></span>노재현은 여러 인연이 얽혀 주목받은 다브론 아메도프와의 제우스FC 아레스 02 시합에서 이기면서 종합격투기 프로 경력 출발 또한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br><br>아레스 02는 ▲제우스FC 전용 경기장 올림푸스 아레나의 깔끔한 시설 ▲자체적인 육성과 성장에 대한 박시영 대표의 신념 ▲식전 행사부터 메인이벤트 승자 인터뷰가 1시간 42분밖에 걸리지 않은 신속한 대회 운영이 긍정적으로 다가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2/23/0001104232_007_20251223012508077.png" alt="" /><em class="img_desc"> 2025년 12월 아레스 02 시작 전 충청북도 청주시 제우스FC 전용 경기장 올림푸스 아레나 내부. 무진 최우석 편집장과 랭크파이브 이교덕 기자가 기사 작성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충북 청주)=강대호 기자</em></span>△제4경기(밴텀급) ‘송파’ 송재욱(26·파라에스트라) △코-메인이벤트(플라이급) ‘킹스보이’ 이재환(23·팀피니쉬) 등 아레스 02 승리 후 단체에 소속감을 드러낸 애정 있는 선수들은 제우스FC의 밝은 미래를 짐작할 수 있게 한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제우스FC 아레스 02 결과</div></strong># 제1경기 플라이급<br><br>‘키드’ 김종관(고트본관)<br><br>‘마르코’ 안인혁(김대환MMA)<br><br>김종관 1R 서브미션(키록) 승리<br><br># 제2경기 밴텀급<br><br>‘화랑’ 배성국(팀매드 율하)<br><br>‘하운드’ 박영상(김대환MMA)<br><br>박영상 만장일치 판정승<br><br># 제3경기 플라이급<br><br>‘루피’ 노재현(블랙컴뱃 대전)<br><br>‘헤라클레스’ 다브론 아메도프(팀매드 경성대)<br><br>노재현 2R 서브미션(RNC) 승리<br><br># 제4경기 밴텀급<br><br>‘송파’ 송재욱(파라에스트라)<br><br>‘걸레’ 조한희(훈짐)<br><br>송재욱 연장전 TKO(G&P) 승리<br><br># 코-메인이벤트 플라이급<br><br>‘킹스보이’ 이재환(팀피니쉬)<br><br>‘머신건’ 류창현(MMA팩토리)<br><br>이재환 1R TKO 승리<br><br># 메인이벤트 밴텀급<br><br>‘오뚝이’ 김민중(MMA스토리)<br><br>‘참수’ 박재민(제이폭스멀티짐)<br><br>김민중 만장일치 판정승<br><br>[충북 청주=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돈벼락! 안세영, 초대박 터졌다...배드민턴 역사상 초유의 대기록 多→11관왕 '상금 100만 달러 시대' 활짝 12-23 다음 서서아, 김가영 이후 13년 만에 포켓볼 세계선수권대회 정상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