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동계올림픽 도전사 한눈에…태릉국제스케이트장서 특별전 작성일 12-23 4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23/0001955583_001_20251223013307789.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대한체육회 한국체육박물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한국 동계스포츠의 역사를 조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br><br>체육회는 18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 1층에서 특별전시 '이츠 아워 바이브'(It's Our Vibe)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br><br>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부터 현재까지 이어온 대한민국 동계올림픽의 도전과 성취 과정을 다양한 사료와 영상으로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br><br>먼저 1936년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 동계올림픽에 출전했던 김정연, 이성덕, 장우식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br><br>김정연은 1935년 전일본빙상대회 5000m와 1만m를 석권해 일본 선수를 제치고 대표로 선발돼 올림픽 무대를 밟은 인물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23/0001955583_002_20251223013307853.jpg" alt="" /></span><br><br>해방 후 올림픽 참가를 위한 선배 체육인들의 노력도 조명한다.<br><br>1947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 참석차 떠나다 비행기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전경무, 그를 대신해 회의에 참석해 한국의 IOC 가입을 끌어낸 이원순의 활약상이 담겼다.<br><br>한국 동계올림픽 사상 첫 메달리스트인 김윤만 현 대한체육회 훈련본부장의 영광도 되새긴다.<br><br>김 본부장은 1992년 알베르빌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 1분14초86을 기록, 우승자와 불과 0.01초 차이로 은메달을 목에 걸어 한국 빙상계에 희망을 안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23/0001955583_003_20251223013307932.jpg" alt="" /></span><br><br>전시장에는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이원순 여행 증명서를 비롯해 IOC 가입 승인서, 김윤만 본부장의 메달과 시상복 등의 유물이 전시된다.<br><br>또한 'KOREA'라는 이름으로 태극기를 들고 처음 참가한 1948년 생모리츠 동계올림픽 참가 영상 등 희귀 자료도 공개된다.<br><br>전시는 태릉국제스케이트장 1층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2층 상설전시관도 함께 운영된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대한축구협회, 스타스포츠와 공식 사용구 협찬 계약 체결 12-23 다음 턱뼈 골절·치아 제거 ‘유튜버 복서’ 얼굴 박살 났는데 변명 또 변명! 조슈아와 기량차 없었다?…“실력 아닌 체격 차이로 졌어”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