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세영, 이원도 꺾고 태백산배 우승…입단 2년 만에 첫 타이틀 작성일 12-23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23/0001955585_001_20251223013809985.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홍세영(26) 2단이 입단 후 첫 타이틀을 획득했다.<br><br>홍세영은 22일 강원도 태백시 한국기원 태백분원에서 열린 2025 태백산배 바둑 오픈 토너먼트 결승에서 이원도(36) 9단에게 170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br><br>이로써 홍세영은 지난해 2월 프로기사 입단 이후 1년 10개월 만에 첫 우승의 기쁨을 안았다.<br><br>초중반 중앙 전투에서 우세를 잡은 홍세영은 후반 접어들어 상대 대마를 포획해 승부를 결정지었다.<br><br>한국 랭킹 135위인 홍세영은 8강에서 김다빈(54위) 5단, 4강에서는 원제훈(95위) 5단을 꺾고 처음 결승에 올라 우승컵을 차지했다.<br><br>대국 후 홍세영은 "우승할 거라 전혀 생각지 못해서 얼떨떨하고, 첫 우승을 차지해서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23/0001955585_002_20251223013810059.jpg" alt="" /></span><br><br>그는 또 "올해로 프로 2년 차인데, 프로가 되어 잘해 나갈 수 있을지 막막함이 있었다"며 "이번 대회 우승을 계기로 더 자신감을 가지고 다른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br><br>올해로 2회째를 맞은 태백산배는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 63명과 아마추어 40명으로 총 103명이 출전한 오픈 토너먼트 대회다.<br><br>우승 상금은 1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500만원이다.<br><br>제한 시간은 시간누적(피셔) 방식으로 각자 10분에 추가시간 15초다.<br><br>사진=한국기원 관련자료 이전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2025 스포츠 이에스지(ESG) 얼라이언스 어워즈 개최 12-23 다음 "안세영 인사를 안 하더라", 작심발언 후폭풍→벼랑 끝…'레전드' 박주봉 감독은 달랐다 "스폰서 문제 해결이 金3 큰 동기" [현장인터뷰]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