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리즈, ‘스포츠파이’ 생태계 확장디센트럴 프로토콜과 RWA 인프라 구축 본격화 작성일 12-23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2/23/0001087624_001_20251223021816509.jpg" alt="" /></span><br><br>글로벌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블록체인 기업 칠리즈(CHILIZ)가 자사 체인을 기반으로 스포츠 구단의 미래 수익을 온체인 자산화하여 자금 조달에 활용하는 ‘스포츠 특화 RWA(실물자산 토큰화) 디파이(DeFi)’ 모델을 공개했다고 22일 다.전했<br><br>이 모델은 칠리즈 체인 위에서 운영되는 스포츠 금융 특화 프로토콜 ‘디센트럴(Decentral Protocol)’과의 협업을 통해 구현됐다. 디센트럴은 축구 미디어 권리 기반의 RWA 디파이 프로토콜로, 구단이 보유한 방송권 등 미래 수익권을 토큰화해 즉각적인 자금 조달에 활용하는 구조를 제시한다.<br><br>글로벌 스포츠 구단은 대규모 중계권 및 스폰서십 계약을 통해 높은 자산 가치를 인정받는다. 그러나 수익이 장기간에 걸쳐 분할 지급되는 산업 특성상, 선수 영입이나 시설 투자 등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시점에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br><br>칠리즈 체인 기반의 디파이 구조는 이러한 스포츠 산업의 고질적인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한다. 구단이 보유한 미래의 미디어 수익권을 RWA로 온체인에 기록하고, 이를 담보로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br><br>디센트럴은 초기 단계에서 100만 달러 규모의 USDC 유동성 풀을 조성했다. 해당 풀은 90일 락업 조건 및 연 12% 수준의 수익 구조로 운영되어 구단에 효율적인 담보 기반 금융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구단은 고비용 대출 의존도를 낮추고 자금 조달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으며, 투자자는 실제 스포츠 산업 매출에 기반한 안정적인 RWA 상품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br><br>칠리즈가 팬 토큰을 통해 ‘참여형 경제’를 선도해 왔다면, 이번 사례는 칠리즈 체인이 스포츠 산업의 재정 운영을 뒷받침하는 핵심 금융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단순한 팬덤 플랫폼을 넘어, 실질적인 ‘스포츠파이(SportFi)’ 금융 생태계로 외연을 확장한 것이다.<br><br>알렉산드레 드레이푸스 칠리즈 CEO는 “이번 협업은 스포츠파이가 개념적 단계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의 금융 문제를 해결하는 인프라로 진화했음을 입증한다”며, “칠리즈 체인은 스포츠 산업의 자산 가치가 온체인 금융으로 연결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칠리즈 체인은 이더리움 가상머신(EVM) 호환 레이어1 블록체인으로 PSG, FC 바르셀로나, 토트넘 홋스퍼 등 70여 개 이상의 글로벌 명문 구단 및 리그와 파트너십을 맺고 전 세계 스포츠 팬 경험 혁신을 이끌고 있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42세' 이현이, 벌써 갱년기 증상이?…서장훈 "검사받아봐라" 권유 12-23 다음 ‘현역가왕 시즌3’ 차지연, 참가자 합류…예선 무대 공개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