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한국체육박물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참가 기념 특별전시 개최 작성일 12-23 47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대한민국 동계올림픽 참가 역사와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을 소장 유물을 통해 특별 전시</div><br><br>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 한국체육박물관이 제25회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도전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특별전시 It‘s Our Vibe를 2025년 12월 18일(목)부터 2026년 2월 22일(일)까지 개최한다.<br><br>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 동계올림픽의 도전과 성취의 과정을 다양한 사료와 영상으로 소개하며, 국제무대에 도전해 온 한국 동계스포츠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어보기 위해 기획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2/23/0001104236_001_20251223023210448.png" alt="" /><em class="img_desc"> 동계올림픽 참가기념 특별전 포스터. 사진=대한체육회</em></span><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조선인 선수들의 도전</div></strong>일제강점기인 1936년 2월에 개최된 제4회 독일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동계올림픽에 참가한 김정연 이성덕 장우식 선수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조선인 동계올림픽 참가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을 조명한다.<br><br>특히 김정연은 1935년 제5회 전일본빙상대회 5000·1만m 2관왕으로 종합 1위를 기록, 일본 선수를 제치고 대표로 선발되어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에 출전한 인물이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올림픽 참가를 위한 조선체육회의 노력</div></strong>해방 직후 혼란스러운 정국 속에서도 체육계는 조선체육회(대한체육회의 전신)를 재건하고 올림픽 참가를 위하여 조선올림픽위원회(KOC)를 설립하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가입을 추진했다.<br><br>1947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IOC 제40차 총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석 예정이었던 전경무가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하면서, 당시 미국에 거주하던 이원순이 대신 참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2/23/0001104236_002_20251223023210509.png" alt="" /><em class="img_desc"> 한국체육박물관 유물 - IOC 가입승인서. 사진=대한체육회</em></span>이원순은 KOC라는 조직에 대한 상세한 연대기적 설명과 아마추어 정신에 기반한 운영 원칙, IOC 헌장 준수 의지 등에 대해 연설하였으며, 그 결과 6월20일 총회에서 IOC 위원들의 만장일치로 KOC는 가입을 인준받게 된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대한민국 동계올림픽 사상 첫 메달 획득의 순간</div></strong>1992년 프랑스 알베르빌에서 열린 제16회 동계올림픽에서 당시 19세였던 김윤만(현 대한체육회 훈련본부장)이 남자스피드스케이팅 1000m에서 1분14초86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사상 첫 메달을 안겼다.<br><br>당시 금메달과 불과 0.01초 차이였던 그의 역주는 한국 빙상계에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을 열어준 계기가 되었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소장 유물과 희귀한 올림픽 영상으로 만나는 동계올림픽 도전 연대기</div></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2/23/0001104236_003_20251223023210581.png" alt="" /><em class="img_desc"> 한국체육박물관 유물 - 이원순 여행증명서. 사진=대한체육회</em></span>이번 전시는 한국체육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이원순 여행증명서(국가 등록 문화유산)와 IOC 가입승인서, 우리나라 최초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김윤만의 메달과 시상복 등 주요 유물을 특별 전시한다.<br><br>이와 함께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전 KOREA라는 이름으로 태극기를 들고 최초로 참가한 1948년 제5회 스위스 생모리츠동계올림픽 참가 영상 등 희귀 자료도 공개된다.<br><br>다양한 소장 유물과 영상 등의 전시를 통해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도전 연대기를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국제스케이트장에서 훈련하는 선수와 이용객에게 우리의 열정과 힘, 대한민국 동계올림픽만의 정체성인 ‘바이브(Vibe)’를 소개하고자 한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전시 관람과 스케이팅 체험을 함께</div></strong>이번 특별전시는 태릉국제스케이트장 1층에서, 상설 전시는 2층에서 각각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스케이팅 체험은 별도의 저렴한 요금으로 가능하다. 태릉국제스케이트장 입장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br><br>[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제10차 이사회 개최 12-23 다음 '42세' 이현이, 벌써 갱년기 증상이?…서장훈 "검사받아봐라" 권유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