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핸드볼 ‘어우두’는 옛말… 인천도시공사·SK 선두 다툼 작성일 12-23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인천도시공사 1위… SK 바짝 추격</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5/12/23/0003603125_001_20251223050543660.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도시공사의 김락찬이 지난 20일 청주에서 열린 충남도청과의 경기에서 슛을 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br><br>지난 11월 개막한 핸드볼 H리그 남자부에서 조용한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시즌 개막 전 두산의 11시즌 연속 통합 우승이 관심이라는 말이 나왔지만, 팀당 9경기를 치른 22일까지 그런 얘기는 쏙 들어간 채 신흥 강자 인천도시공사와 SK호크스가 두산의 빈자리를 놓고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다.<br><br>10시즌 연속 통합 우승을 차지한 두산은 개막전에서 SK에 무릎을 꿇고 나서 3승 1무 5패, 승점 7점에 머무르며 6개 팀 중 4위에 머물러 있다. 지난 시즌 20승 5패로 1위에 오른 뒤 통합 우승을 일궜으나, 올 시즌은 중반도 가기 전에 벌써 5패를 떠안았다.<br><br><!-- MobileAdNew center -->반면 인천도시공사는 남자부 핵으로 부상했다. 지난 10월 전국체전에서 우승한 인천도시공사는 장인익 감독을 중심으로 ‘빠른 핸드볼’을 구사하면서 선두로 나서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안준기 골키퍼의 선방을 바탕으로 빠른 공수 전환과 속공을 이용하면서 이요셉과 김진영, 강준구, 김락찬 등이 고르게 득점에 가담하며 다양한 공격 루트를 선보이는 등 공수 밸런스가 좋다는 평가다.<br><br>SK호크스는 올해에도 경기당 평균 20점에 불과할 정도로 6개 팀 중 최소 실점을 보이는 등 강력한 수비진이 강점이다. 다만 득점력이 인천도시공사에 밀리는 게 아쉽다. 관련자료 이전 ‘빙판’만 알던 우리에게 ‘설원’으로 오라는 소녀 12-23 다음 안세영 “완벽한 전성기는 아직 안 왔다”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