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내년 예산 1,387억 원…코리아컵은 추춘제로 작성일 12-23 5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2/23/0001318684_001_2025122317161596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의 모습</strong></span></div> <br> 대한축구협회의 내년도 예산이 1,387억 원으로 책정됐습니다.<br> <br> 대한축구협회는 오늘(23일) 오후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올해 마지막 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과 사업계획을 심의했습니다.<br> <br> 협회 이사회는 내년도 예산을 1,387억 원으로 확정했습니다.<br> <br> 올해 예산 2,049억 원에서 약 662억 원 줄었습니다.<br> <br> 내년 예산 중 일반 예산은 1,048억 원이고, 339억 원은 충남 천안에 건립 중인 코리아풋볼파크에 할당됐습니다.<br> <br> 전체 예산 규모는 축소됐지만 올해 자체 수입은 1,181억 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보였습니다.<br> <br> 자체 수입은 파트너사 후원금, A매치 및 중계권 수익, 국제축구연맹(FIFA)과 아시아축구연맹(AFC) 보조금 등으로 구성됐습니다.<br> <br> 특히 FIFA 보조금과 후원사 수익이 늘어난 덕분에, 자체 수입은 지난해(828억 원) 대비 4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br> <br> 지출 항목엔 각급 대표팀 경쟁력 강화 예산 320억 원, 국내 대회 운영비 103억 원, 기술 발전 및 지도자·심판 육성비 138억 원, 생활 축구 육성비 83억 원 등이 포함됐습니다.<br> <br> 이사회는 2026년 각급 리그 및 전국대회 일정도 확정했습니다.<br> <br> 협회는 내년부터 코리아컵의 일정과 상금제도 등을 개편할 예정입니다.<br> <br>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일정 등에 발맞춰 1~4라운드(16강)를 7월과 8월에 걸쳐 개최하고, 8강부터 결승을 2027년 5월과 6월 사이에 진행합니다.<br> <br> 여자부에서는 WK리그 8팀 및 대학부 7팀 등 총 15개 팀이 참가하는 코리아컵이 신설되며, 아마추어 전국 8대 8 챔피언십 도입도 추진합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서울마주협회, 요셉나눔재단에 1천만원 기부 12-23 다음 HL 안양, 아이스하키 종합선수권 6연패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