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메이저 7회 우승' 윌리엄스, 伊 출신 배우 프레티와 결혼 작성일 12-24 4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00년대 여자 테니스 스타…아직도 선수로 활약</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2/24/0008677659_001_20251224091215818.jpg" alt="" /><em class="img_desc">결혼식을 올린 비너스 윌리엄스와 안드레아 프레티. (보그 웨딩 인스타그램 캡처)</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테니스 메이저 대회 여자 단식 7회 우승을 차지한 비너스 윌리엄스(미국·45)가 결혼했다.<br><br>패션 매거진 보그 웨딩은 24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윌리엄스가 지난 주말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안드레아 프레티와 결혼했다"고 밝혔다.<br><br>윌리엄스는 지난 2000년 윔블던 우승을 차지하며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정상에 올랐다. 같은 해 윌리엄스는 US오픈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br><br>이듬해 윌리엄스는 윔블던과 US오픈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이후 2005년과 2007년, 2008년에도 윔블던 여자 단식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br>복식에서도 빼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그는 동생 세리나 윌리엄스와 호흡을 맞춰 메이저 대회에서 15차례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올림픽에서도 세 차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윌리엄스는 많은 나이임에도 현역으로 활약 중이다. 그는 지난 7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최고령 승리 2위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 부문 1위는 2004년 윔블던에서 47세 나이로 단식 승리를 따낸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미국)가 갖고 있다.<br><br>남편 프레티는 덴마크계 이탈리아 출신의 배우 겸 모델, 프로듀서로 윌리엄스보다 8살 어리다. 관련자료 이전 '포켓볼 여제' 등극 서서아 "작년 눈물 딛고 일어선 결과" 12-24 다음 '영건' 김관우, 생애 첫 프로당구 드림투어 정상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