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링아나운서 버퍼 “UFC 400까지” 은퇴 거절 작성일 12-24 4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5/12/24/0002577037_001_20251224162110757.jpg" alt="" /></span></td></tr><tr><td>지난 11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 대회에서 경기직전 출전자 이안 마차도 게리를 우렁차게 호명하고 있는 링아나운서 브루스 버퍼. 와중에 게리가 버퍼 아나운서와 머리를 맞대면서 즉흥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게티이미지]</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UFC 링아나운서 브루스 버퍼(68·미국)가 UFC 400 대회까지 본업을 이어가겠다고 선언했다.<br><br>ESPN MMA는 SNS로 22일(현지시간) 버퍼의 짧은 영상 인터뷰와 ‘UFC 400’ 로고가 박힌 버퍼의 어나운스 모습을 사진으로 첨부했다.<br><br>영상에서 버퍼는 “UFC 400까지 링아나운서를 할 것이냐”는 질문에 “물론이다. 그건 내 계획이고, 대단한 일이다”고 답했다. 그는 “내 무덤에 ‘이 일에 언제나 최선을 다했다’고 쓰게 할 것”이라며 “앞으로 8년은 더 할 것”이라고 했다.<br><br>UFC는 한 해에 수십 차례 대회를 여는데, 그중 ‘UFC + 숫자’ 형식의 넘버링 이벤트는 한해 평균 13회 꼴로 연다. 내년 첫 대회인 1월 UFC 324부터 계산하면 5.8년 후인 2031년 말 UFC 400이 열리게 된다. 이 때 버퍼의 나이는 75세가 된다.<br><br>UFC 대회에서 언제나 우렁찬 목소리로 선수를 소개하며 장내 분위기를 달궈온 버퍼는 자타공인 또 하나의 UFC 명물이자 레전드다. 1996년 UFC 8부터 옥타곤에 등장해 30년째 이 일을 하고 있는 그는 UFC 13 이래로 대회 때마다 제 자리를 지키고 있다.<br><br>단 한 차례 빠진 적이 있었는데, 지난 2021년 코로나19에 감염돼 UFC 267에 불참했었다. 연속 출장 기록이 여기서 중단돼 아쉬울 법도 했지만 “기록은 깨지기 마련”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너무 오만해", "정말 어이 없다"…AN 역대급 목표에 中 분노 폭발→대체 왜? 12-24 다음 2025 한국 ‘피지컬 AI’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데모데이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