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호준, 전 연인 폭행 의혹에 "불기소 처분… 가해자 아닌 피해자" 작성일 12-24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HsGGiRfn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46d93f0022763ef406d1ce763dee386891dbd46348f2d7ff06ffcf8619daf3" dmcf-pid="qXOHHne4n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 연인을 폭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뮤지컬 배우 전호준이 SNS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 전호준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hankooki/20251224161834542anns.png" data-org-width="640" dmcf-mid="74Lrr2B3R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hankooki/20251224161834542ann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 연인을 폭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뮤지컬 배우 전호준이 SNS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 전호준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0e4fe1e95e8f047c9b854c5f8f9027dd99eb5454000c53c7e21843575f7e47" dmcf-pid="BNQaaUFYMC" dmcf-ptype="general">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던 뮤지컬 배우 전호준이 심경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4dd32b0bce62377d2dca78110873b23263b0255bfde617d7189568c2be61b51" dmcf-pid="bjxNNu3GiI" dmcf-ptype="general">24일 전호준은 자신의 SNS 계정에 "지난 7개월 동안 저는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인해 심각한 오해와 낙인을 감당해야 했다"며 "그동안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법적 절차에 성실히 임했고 오늘 그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27ccec359b7035e469ef2c12b2186e8c9c8695f83b570a11767770cae32d234" dmcf-pid="KAMjj70HLO" dmcf-ptype="general">그는 수사 결과에 대해 "저는 폭행 가해자가 아닌 폭행의 피해자였으며 제게 제기됐던 폭행 혐의에 대해 검찰은 불기소 처분(죄가 되지 않음)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저는 휴대전화로 머리를 가격당하는 폭행을 당했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 행동만을 했다는 점이 수사를 통해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상대방은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을 포함해 특수상해 및 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93ad6d227699a31b396176c55431a1b149783fbbac0f86e918b4930af395bbee" dmcf-pid="9cRAAzpXMs" dmcf-ptype="general">전호준은 지난 4월 전 연인을 폭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전 연인 A씨는 SNS를 통해 전호준이 결혼을 빙자해 거액을 받아 갔으며 자신을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전호준은 "폭행 상황은 새벽 시간 제 자택에 무단으로 침입하려던 A씨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해명에도 논란이 거세지자 그는 출연 예정이었던 연극에서 자진 하차했다.</p> <p contents-hash="23b8469f51a468c535ad13119c651ba8ece9c15077ff025b8fbc7f99d1151484" dmcf-pid="2keccqUZLm"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전호준은 "이번 일을 겪으며 사실과 다른 이야기들이 과장되거나 왜곡돼 퍼질 때 개인의 인격과 삶이 얼마나 쉽게 훼손될 수 있는지를 절실히 느꼈다"며 "수사 과정 전반에서 저와 관련해 떠돌던 여러 자극적인 주장들 역시 사실이 아니라는 점이 확인됐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034a3d4637ad3f65071e2b153edd25f3fee34ef7699b27b1d9f60e3b281ee936" dmcf-pid="VEdkkBu5Mr" dmcf-ptype="general">이어 "이 시간을 견딜 수 있었던 것은 저를 믿어 준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조용히 응원해 준 분들 덕분이었다"며 "앞으로는 더 이상의 논란이나 감정적인 대응 없이 한 사람의 개인으로서 차분히 제 삶을 살아가겠다. 사실이 바로잡힌 지금 이 일 역시 여기서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6af9282b8838798285cdea8b16c4fcce73f0c3c67021588538130ba59fb95f4" dmcf-pid="fDJEEb71nw" dmcf-ptype="general">한편, 전호준은 2007년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로 데뷔했으며 '위키드' '맘마미아' '킹키부츠' 등을 통해 관객과 만났다.</p> <p contents-hash="d2048bbf9dbd2680e4c3ccda5967a99a9f5a15f1b3c839dea6621242bd4d0924" dmcf-pid="4wiDDKzteD" dmcf-ptype="general">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메리크리스마스" 고현정, 뭔가 다른 '매서운 루돌프'로 변신 12-24 다음 임영웅 '순간을 영원처럼', '2025 SBS 인기가요' 연간 핫스테이지 1위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