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지커코리아, 라이다 센서 결국 빠지나 "테슬라 FSD 독주 당분간 지속" [더게이트 CAR] 작성일 12-24 5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지커코리아 자율주행기능 부품 '라이다 센서' 제외 유력<br>국내 신차 인증과 상이한 구조 탓... 지커코리아 측 "현재로선 확답 어려움"<br>7X에 이어 9X도 브랜드 마케팅 가동</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5/12/24/0000075360_001_20251224164615810.jpg" alt="" /><em class="img_desc">지커 7X</em></span><br><br>[더게이트]<br><br><strong>2026년 상반기 브랜드 출범을 알린 지커코리아(사장 임현기) 첫 모델에서 자율주행기능의 핵심 부품 라이다 센서는 제외될 것으로 알려졌다. </strong><br><br>이에 대해 지커코리아 관계자는 "신차 인증이 진행중이므로 향후 더 자세한 내용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중국산 자동차의 자율주행기능 부품에 대한 인증 사례가 없다는 점, 지커코리아 또한 국내 인증을 최대한 신속하게 마무리 해야 한다는 점을 볼 때 라이다 센서를 제외하는 것이 더 수월한 방향이다. 지커코리아 관계자 또한 이에 대한 질의에<strong> "사실상 국내에서 다른 사례를 볼 때 인증과정을 넘어서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며, "테슬라의 경우와는 전혀 다른 사안"이라고 답했다. </strong>또 "인증이 마무리될 때 까지는 공식적으로 말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br><br>지커코리아는 내년 7X를 시작으로 9X까지 모두 2종을 출시할 계획으로 공식 마케팅을 시작했다. 7X는 중형 SUV로 2분기, 9X는 하반기 국내 출시가 점쳐지는 모델이다. 하지만 이 차의 자율주행을 담당할 라이다 센서는 현재로선 인증의 문턱을 넘기가 어려울 것으로 알려졌다.<br><br>최근 테슬라 FSD가 국내에서 파장을 일으키며 자율주행에 대한 관심이 커진 상황. 업계에선 2026년 출범할 것으로 보이는 중국산 자동차 브랜드로선 테슬라의 FSD와 같은 역량을 발휘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국내 커뮤니티들 누리꾼들조차 지커코리아의 라이다 장치 제외에 관해 논박을 이어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5/12/24/0000075360_002_20251224164615881.jpg" alt="" /><em class="img_desc">지커 9X</em></span><br><br>지커는 중국에서 프리미엄 메이커로 자리잡은 바 국내에서도 같은 포지셔닝을 노리고 있다. 더불어 '가성비 전기차'로서 기대심리는 곧바로 판매 가격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커코리아 관계자는 이에 대해 "<strong>유럽 판매 가격과 절대 같을 수 없다. 최종 판매가격은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 내년 2월 이후 나올 것</strong>"이라고 말했다. 또 최근 8천만원대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가격이 확정될 리가 없지 않는가?"라고 덧붙였다.<br><br>한편, 지커코리아는 이미 에이치모빌리티ZK, 아이언EV, KCC모빌리티, ZK모빌리티 등 4개 파트너사와 한국 판매 딜러 계약을 체결했으며, 내년 초 서울 서초·대치·송파 등 핵심 거점 지역에 4~5개 전시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 환경부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며, 인증이 완료되는 대로 국내 공식 1회 충전 주행거리와 충전 사양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br><br> 관련자료 이전 '흥행과 성적 다 잡았다' 韓 최고 권위 슈퍼레이스, 시즌 15만 관중 눈앞 12-24 다음 “트라우마로 개명까지” 학폭 폭로한 나름, 최태웅 ‘고소 압박’에 맞불[스경X이슈]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