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울림을 남기는 ‘척의 일생’[MK무비] 작성일 12-24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7Fej70HZ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a1d779f2fedc30736d518824c915e1971329328e1a47626c149da5f9bdc011" dmcf-pid="Yz3dAzpX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척의 일생’ 사진|워터홀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startoday/20251224171203858cexo.jpg" data-org-width="700" dmcf-mid="ygdS5giP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startoday/20251224171203858cex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척의 일생’ 사진|워터홀컴퍼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23a6b7a9728fd63e77d18c96d2e38fb86aa4cdd65bca26010de0367229457c0" dmcf-pid="Gq0JcqUZHd" dmcf-ptype="general"> 이야기꾼 스티븐 킹의 소설에서 탄생된 ‘척의 일생’이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div> <p contents-hash="22e1f623794a33f32413a6df80a098f23eb5d594e7bb8e347064d333c55bc174" dmcf-pid="HBpikBu55e" dmcf-ptype="general">영화 ‘스탠 바이 미’, ‘샤이닝’, ‘그린 마일’ 등의 원작을 쓴 스티븐 킹 작가의 소설이 또 하나의 영화로 탄생했다. 바로 ‘척의 일생’이다.</p> <p contents-hash="6ac736291c5c8c30fec976392b34c1ad8fa4b82a2517b58fa6f1818007ecd31b" dmcf-pid="XxfDSx8B5R" dmcf-ptype="general">교사 마티는 인터넷이 끊기고, 도로 곳곳이 구멍이 뚫려 마비된 세상에서 이혼했지만 사랑이 남은 펠리샤를 만나기 위해 길을 나선다.</p> <p contents-hash="2c3fa4b0b05ced3b9831c6c06e62ba1a09dbfdbf4288082f045958928bafc0fb" dmcf-pid="ZM4wvM6b1M" dmcf-ptype="general">마치 지구의 마지막 날이 다가오는 것만 나날. 이 절박한 시간에도 거리와 TV, 라디오에서 끊임없이 “39년 동안의 근사했던 시간, 고마웠어요 척!”이라는 광고가 나온다. 마티는 그 누구도 알거나 본 적이 없다는 척이라는 남자가 궁금해지기 시작한다.</p> <p contents-hash="891284e88a2b714bd6aac1a056861543dec2f71c4f25a6a099bb24e9853656f2" dmcf-pid="5R8rTRPKHx" dmcf-ptype="general">‘척의 일생’은 3막 구조의 시간 역순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3막은 척이란 누구인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며 관객의 시선을 붙든다.</p> <p contents-hash="c7f2f6936ace4501c8771d26e4893fb04ad5f2d86382e62ebbc526cfb59537fe" dmcf-pid="1e6myeQ9YQ" dmcf-ptype="general">이어 2막에는 척 크란츠 역을 맡은 톰 히들스턴의 5분이 넘는 댄스 솔로 장면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1막에 이르러 척의 모든 비밀이 밝혀지고 나면 인생의 의미를 곱씹게 만든다.</p> <p contents-hash="fb8087ef102aed2f2202955105e0ff9f0c431b4971678e4da02c57a52c91b73a" dmcf-pid="tdPsWdx2HP" dmcf-ptype="general">처음에 설명되지 않던 것들이 퍼즐을 맞춰가며 끝내 짙은 여운을 남긴다. 하나의 우주와 같은, 한 사람의 인생이 잔잔한 울림을 선사하는 것. 톰 히틀스턴을 비롯해 배우들의 연기가 이러한 이야기의 여운에 힘을 보탠다.</p> <p contents-hash="a2990487a2ca642e9d643cd0233a3ccc989cb70710e1b319bfdd6037140f9f9b" dmcf-pid="FJQOYJMVH6" dmcf-ptype="general">한해가 끝나가는 연말 가족, 연인, 친구 혹은 홀로 보아도 좋을 만한 작품이다. 24일 개봉. 15세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11분.</p> <p contents-hash="c9d1493e4356611531c3d81b4f8497e1397e9a724312ce13e00659927984b6ae" dmcf-pid="3ixIGiRf58" dmcf-ptype="general">[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때린 사람은 기억 못해”…유튜버 나름, ‘법적 대응’ 맞불에 추가 입장 [RE:스타] 12-24 다음 '대세 등극' 추영우 "술, 커피 완전히 끊어…이러다 죽겠다 싶었다"...자기관리 비법 공개 [RE:인터뷰③]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