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생산적 금융·소비자보호·AI 혁신' 전면 개편... 스포츠 ESG까지 '금융 패러다임' 다시 짠다 작성일 12-24 5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투자·생산적 금융 대전환…'100조 성장 프로젝트' 컨트롤타워 가동<br>소비자보호·AI·ESG 통합…금융 신뢰의 구조부터 다시 짜다</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12/24/0000147928_001_20251224183411588.png" alt="" /><em class="img_desc">하나금융그룹이 생산적 금융 및 소비자보호 등 금융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AIㆍ디지털혁신과 본업 경쟁력 제고를 통한 미래 성장 동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사진=하나은행</em></span></div><br><br>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하나금융그룹이 생산적 금융 전환, 소비자보호 혁신, AI·디지털 대전환을 축으로 한 전사적 조직개편과 대규모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금융의 본업 경쟁력 강화와 ESG 기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동시에 겨냥한 이번 개편은, 대전하나시티즌·하나은행 여자농구단·국가대표팀 후원 등 스포츠 ESG까지 포괄하는 '지속가능 금융 생태계' 구축 전략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br><br><strong>투자·생산적 금융 전면 재편…'100조 성장 프로젝트' 컨트롤타워 구축</strong><br><br>하나금융은 투자 중심의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해 기존 CIB 조직을 '투자/생산적금융부문'으로 재편하고, 투자금융본부·기업금융본부 체제로 이원화했다. 생산적금융지원팀을 신설해 그룹 전반의 전략 수립과 관계사 협업을 총괄한다.<br><br>하나은행은 이에 발맞춰 '생산적투자본부'와 '포용금융상품부'를 신설했다. 84조원 규모 생산적 금융과 16조원 규모 포용금융을 아우르는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전담 컨트롤타워다.<br><br><strong>소비자보호·디지털·ESG 통합…'신사업/미래가치부문' 신설</strong><br><br>하나금융은 소비자보호·디지털금융·ESG를 통합한 '신사업_미래가치부문'을 신설했다. 소비자보호본부·신사업디지털본부·ESG본부를 편제해 금융상품 기획부터 판매·사후관리 전 과정에 소비자보호를 내재화한다.<br><br>하나은행도 소비자보호그룹을 확대 개편해 '소비자보호전략부'를 신설, 전 직원 참여형 사전 예방 중심 보호체계를 구축했다.<br><br>하나은행은 연금사업단을 '퇴직연금그룹'으로 격상하고 퇴직연금사업본부·관리부를 신설했다. 외환사업본부는 '외환사업단'으로 확대 개편되며, 자금시장그룹에는 'S&T본부'가 신설돼 외환·파생·유가증권 등 트레이딩 경쟁력을 끌어올린다.<br><br><strong>AI·디지털·리테일 신사업 강화…손님 중심 구조 전환</strong><br><br>디지털혁신그룹은 'AI디지털혁신그룹'으로 재편됐다. 디지털금융부, AI데이터전략부가 신설돼 AI·데이터·채널 역량을 통합한다. 리테일그룹에는 신사업추진부와 손님관리부가 신설되며, '하나 나라사랑카드' 추진을 위한 '나라사랑사업부'가 정규 조직으로 편성됐다.<br><br><strong>여성 리더십·소비자보호 격상…임원 인사 대폭 단행</strong><br><br>소비자보호그룹장은 부행장급으로 격상됐고, 박영미 부행장이 선임됐다. 김미숙 부행장은 여성 최초 영업그룹 대표로 선임됐다. 여성 본부장급 이상 임원은 10명으로 확대됐으며, 77년생 최은미 본부장이 퇴직연금사업본부장으로 발탁됐다.<br><br>자금시장그룹은 임원 2인 체제로 강화됐고, 박종현 본부장이 S&T본부장으로 신규 위촉됐다. 외환사업단장은 이정현 단장이 맡았다. 이외에도 김종민·나옥희·박성환·박정춘·박진석·양건용·유충선·조명상 지역대표가 신규 위촉됐다.<br><br>하나은행은 직접 구단을 운영하지는 않지만, 그룹 계열사로서 대전하나시티즌, 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을 운영하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은행(1998년부터)으로서 한국 축구 발전을 지원해왔다. K리그 전체 타이틀 스폰서십에도 참여하며 2028년까지 후원을 연장했다.<br><br>이는 청소년·지역사회·스포츠 생태계 전반을 포괄하는 ESG 실천으로, 하나금융의 '생산적 금융–포용금융–스포츠 ESG'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는 축이다.<br><br>함영주 회장 체제의 이번 조직·인사 개편은 금융의 본업 경쟁력과 소비자 신뢰, 디지털 혁신, 스포츠 ESG까지 묶은 전면 재설계다. 하나금융은 금융을 '돈의 중개'를 넘어 사회 성장의 엔진으로 전환시키겠다는 전략적 승부수를 던졌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안재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부회장, 국기원 연수부원장 선임 12-24 다음 대한민국 아이스클라이밍 메카 청송, '2026 UIAA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