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환·박진솔·한승주, 세계 기선전 16강 진출…변상일 탈락 작성일 12-24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신진서, 25일 中 리쉬안하오와 대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2/24/0008679255_001_20251224194109524.jpg" alt="" /><em class="img_desc">박정환 9단(오른쪽)이 제1회 신한은행 기선전 32강에서 대만의 쉬하오훙 9단을 잡고 16강에 올랐다.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한국 바둑이 제1회 신한은행 기선전 첫날 3승 5패로 주춤했다.<br><br>박정환, 박진솔, 한승주 9단은 24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대회장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대회 32강 1차전에서 나란히 승리하며 16강에 올랐다.<br><br>박정환 9단은 대만의 쉬하오훙 9단을 상대로 151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며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먼저 16강에 이름을 올렸다.<br><br>박진솔 9단은 일본의 이야마 유타 9단을 상대로 202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고, 한승주 9단 역시 중국의 탄샤오 9단을 312수 접전 끝에 흑 반집승으로 잡고 16강 무대에 합류했다.<br><br>그러나 이날 대국에 나선 다른 한국 선수 5명은 고배를 마셨다.<br><br>변상일 9단은 대만의 라이쥔푸 9단에게 198수 만에 백 불계패했고, 이창석 9단은 중국의 딩하오 9단에게 336수 만에 흑 반집패를 당했다.<br><br>또한 안성준 9단은 중국의 양카이원 9단에게 229수 만에 흑 불계패했으며, 김지석 9단도 중국의 왕싱하오 9단에게 248수 만에 백 불계패를 기록했다.<br><br>허영락 5단은 일본의 이치리키 료 9단과의 대국에서 233수 만에 흑 3집 반패로 탈락했다.<br><br>25일 열리는 32강 둘째 날 대국에는 신진서 9단은 중국의 리쉬안하오 9단을, 김명훈 9단은 중국의 리친청 9단을 각각 상대한다.<br><br>신민준, 이지현, 윤준상 9단은 각각 일본의 고야마 구야 7단, 시바노 도라마루 9단, 사다 아쓰시 7단과 대국을 치른다.<br><br>와일드카드를 받아 본선에 오른 스미레 4단은 일본의 쉬자위안 9단과 맞붙는다.<br><br>한편 제1회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은 인공지능(AI) 기반 프리미엄 국제 바둑대회를 지향하며 기존 국제대회와 차별화된 포맷을 선보인다.<br><br>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세계 대회 중 최고액인 4억 원이며, 준우승 상금은 1억 원이다.<br><br>제한시간은 시간누적(피셔) 방식으로 각자 30분에 추가시간 20초가 주어진다. 관련자료 이전 '메리 컬링스마스' 컬링 슈퍼리그, 성탄절에 역대 첫 올스타전 개최…슈퍼스타·남녀올스타 이벤트 매치 풍성 12-24 다음 '깜짝 발표' 변요한♥티파니처럼?…효연 "갑자기 결혼할 것" 발언 눈길 [엑's 이슈]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