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에 맞는 이유도 몰랐다"…한겨울 집 뛰쳐나온 폭주족 소년, 직업 반전 ('아침마당') 작성일 12-24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VauBanQHz"> <p contents-hash="d78fd7bae577a90d1f1e6952d4f80a934dd24e3b1a315942235e3b9484e01e36" dmcf-pid="qfN7bNLxH7"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조나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8f00b32caee70f4440598c0e2bb60a1787e25ac00e199fd614c76e83f756b8" dmcf-pid="B4jzKjoM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KBS1TV '아침마당'"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10asia/20251224201211371cteu.jpg" data-org-width="878" dmcf-mid="uHO8xOwa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10asia/20251224201211371cte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KBS1TV '아침마당'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9bf34d7f5ed82e0cfdef0920baf8bc17676b8fc220edba4b66ff4b837f1935" dmcf-pid="b8Aq9AgRHU" dmcf-ptype="general"><br>장광우 목사가 방황했던 어린 시절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054430aab71484c6fb16ddfbd29a0eff9c646afc871a9446cbf54d293ee72bb2" dmcf-pid="K6cB2cae1p" dmcf-ptype="general">24일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펼쳐졌다.</p> <p contents-hash="104a9e48a2bc72b71d3fa68aa0572f7d60f0f24c26bd920afee502a04c21f323" dmcf-pid="9PkbVkNdG0"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전국 신부님, 목사님 노래자랑'으로 신부님과 목사님이 출연했다. 장광우는 무대에 올라 "어린 시절 어둠속을 헤매면서 살았다. 아버지의 폭력에 시달렸다. 왜 맞는지도 모른 채 맞았다"며 "한겨울에도 집을 뛰쳐나와 밖에서 떨었다. 같은 반 여학생을 마주치면 고개를 들 수 없을 만큼 수치심에 시달렸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4ab1daa50ebf71ee5e9aabd09dc3d946ea35fe06be94005ed4fcad38a3740fe5" dmcf-pid="22gUqgiPY3" dmcf-ptype="general">그는 "어린 나이부터 세상 살이가 지긋지긋했고 살고 싶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오토바이 폭주족이 되서 살았다. 오토바이를 타다 세상을 떠나도 미련이 없다고 생각했다"고 당시 삶을 포기하려 했던 상황을 떠올렸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1f8bad932dfb8f5d9954f62de416582a329e63903f0c310c76a25006d92c7b" dmcf-pid="VVauBanQ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KBS1TV '아침마당'"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10asia/20251224201212714mnex.jpg" data-org-width="873" dmcf-mid="7BkbVkNd5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10asia/20251224201212714mne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KBS1TV '아침마당'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c9fa063a3fb8421f216680c34f23cec268527a878736d0e0fc8817431a34d1b" dmcf-pid="ffN7bNLxHt" dmcf-ptype="general"><br>그에게 유일한 탈출구는 춤이었다고. 실제로 전국 댄스대회에서 은상을 받으며 5인조 그룹 활동과 밤무대 DJ로도 무대에 섰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방황했던 그를 붙잡아준 사람은 어머니였다. 어머니는 늘 "희망을 잃지 마라. 하나님은 너를 포기하지 않으신다"며 아들을 응원했다. 그 말은 밤무대에서 살아가던 한 청년의 인생 방향을 완전히 바꿨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e73da113571ffb4d05b52f082c4c5217edcfba4bd878ccb61ced8964d026826" dmcf-pid="44jzKjoMY1" dmcf-ptype="general">장광우 목사는 지금 목회자가 됐다. 그는 "20년 넘게 삶을 포기하려 했던 청소년들과 함께하며 전국에 교도소와 소년원을 찾아 노래도 하고 강연도 하고 있다. 방황하는 청소년들을 보면 어렸을 때 내모습이 떠오른다. '이 세상에는 너를 위해 기도하는 누군가가 반드시 있다. 아무도 떠오르지 않으면 나를 기억해줘'라고 말한다"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p> <p contents-hash="3e56b44c75f513f43256615ca0c979cb236514376b1ceb3114c62217452462ae" dmcf-pid="88Aq9AgR15" dmcf-ptype="general">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가인, 유튜브 10만 실버버튼 받았다…K트로트 위상 알리나 12-24 다음 김지민 “김준호와 수면 이혼… 안 했으면 진짜 이혼할 뻔” (A급 장영란)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