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 출신’ 최태웅 “학폭 아냐, 영상 내려”vs나름 “때린 사람 기억 못해” 반박 [종합] [공식] 작성일 12-24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XFOdlOcC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317c7a1d872a425cfcb97951833d2731bc820099bbfd53ce437ac0d66d8762" dmcf-pid="V7KGc5Gh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poctan/20251224221905476afnk.jpg" data-org-width="650" dmcf-mid="B00CivCE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poctan/20251224221905476afnk.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0910c44070c2e16123b427de30cf4734f1a50a3849f1e02f6206e04cab3c991c" dmcf-pid="fz9Hk1HlTq" dmcf-ptype="general"> <p>[OSEN=김채연 기자] 연예계 또 하나의 학폭 사건을 두고 첨예한 갈등이 시작될 전망이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유튜버 나름은 초등학생 시절 학폭 피해를 당한 바 있다고 고백했고, 해당 가해자 중 한 명으로 지목받은 그룹 BZ-BOYZ 최태웅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p> </div> <p contents-hash="12189ee23b4d85ccb29f3729b36090f51b730517b38f683faf0d5cb7b1a780dd" dmcf-pid="4q2XEtXSTz" dmcf-ptype="general">나름은 지난 18일 개인 SNS를 통해 ‘내 안티 카페까지 만들었던 학폭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한 썰’이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adf0b94a374ea17645d6aeea43be24c97e204c40ca0fcd1cb3bfca363d056535" dmcf-pid="8BVZDFZvW7"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에서 나름은 “몇 년 전 TV채널을 돌리다가 ‘프로듀스 101’ 시즌2 오디션 프로그램이 나왔는데 익숙한 얼굴이 보였다. 내 학폭 가해자 중 한 명이더라”며 “당시 다음카페가 한창 유행이었는데 내 이름이 나름이면, 나름이를 싫어하는 모임이라는 뜻으로 ‘나싫모’ 카페를 만들어 매일 내 욕을 적으며 키득거렸다. 10살들이 꽤 영악했다”고 주장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23fb7281cfd78c889b9a0c866d6400bff1a705c862460754f5776826718a8a" dmcf-pid="6bf5w35T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poctan/20251224221906082hxeu.png" data-org-width="650" dmcf-mid="bbIiqgiPl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poctan/20251224221906082hxeu.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c1c6a6bc5af1842dadadc5789617b8f8e6325e9982a8a2a6c58df0f98f82939" dmcf-pid="PK41r01yhU" dmcf-ptype="general">그는 “견디기 힘들어 엄마한테 얘기하고 담임선생님과 면담 후 집가는 길에 ‘내가 죽으면 걔가 벌 받냐, 벌 받으면 좋겠다’고 울던 기억이 난다. 20년이 지난 지금도 그날 분위기와 대화 내용이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70e107cb7a4f354c8f62148ac340f8f440f00612a7ff0a04bbaeebe4288cdd6" dmcf-pid="Q98tmptWlp" dmcf-ptype="general">나름은 이후 SNS에서 가해자의 계정을 보고 메시지를 보냈으나 무시당했다고. 그는 “그 친구는 탈락해 그 프로그램에서 데뷔하지 못했지만, 현재 다른 소속사에서 데뷔했다. 걔가 망하길 바라지는 않는다. 아직 많이 유명한 아이돌은 아니지만, 사람마다 빛나는 시기가 있듯 분명히 그 친구의 빛나는 시기도 올 것”이라고 표현한 뒤 “그때 내가 너무 어렸다고 사과 한마디만 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9c7e4992f1ec1de2f19febdc224358bccc15535ffca54be79fce4d6245c05c9" dmcf-pid="x26FsUFYy0" dmcf-ptype="general">이후 나름과 출생 연도와 출생지가 같은 최태웅이 가해자가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고, 결국 24일 개인 계정에 법무법인 화온의 공식 입장문을 게재하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p> <p contents-hash="7ea4b8bbd9d729edc4bd177c12b4663d0657e07fcec15102c10637d273b9e6fa" dmcf-pid="yOSg9AgRC3" dmcf-ptype="general">공개된 입장문에서 최태웅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화온 측은 “최근 유튜버 나름TV는 인스타그램과 틱톡 계정을 통하여 ‘프로듀스 101에 출여하여 탈락한 뒤 데뷔한 아이돌이 초등학교 4학년 시절 학교폭력 가해자였다’는 취지의 영상을 게시했고, 이와 관련해 그 당사자가 최태웅 님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위와 같은 의혹은 명백한 허위사실임을 분명히 밝힙니다”라고 부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6d70aafe15c23e7cbf4caaee508901f833ac52c4d26c2dba4b42fa6dc1f9c6" dmcf-pid="WMiBy2B3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poctan/20251224221906438mkii.png" data-org-width="530" dmcf-mid="Kgj45Q4qy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poctan/20251224221906438mkii.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9c31a97a4bc28ba20bf3658c657a715be65939eafe08120bba443da35134479" dmcf-pid="YRnbWVb0Tt" dmcf-ptype="general">이어 “최태웅 님은 학창시절 유튜버 나름TV가 주장하는 바와 같은 폭력 행위를 한 사실이 없으며,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가한 사실 또한 전혀 없습니다”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 영상 게시 이후 후속 보도가 이어지고, 최태웅 님의 SNS에 관련 악성 댓글이 다수 게시되는 등 근거 없는 루머가 무분별하게 확산되며 심각한 명예훼손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b1e257e5f187af4b5dde56d5caa602181f9692103665fe717c1dcbbb16764c44" dmcf-pid="GeLKYfKpW1"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법무법인 측은 “이에 화온은 최태웅 님을 대리하여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권리 침해에 대하여 민형사상 법적 조치에 나아갔음을 알려드리며, 현재 게시되어 있는 관련 영상 및 게시물은 즉각 삭제해주실 것을 강력히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법무법인은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추측성 내용의 확산으로 또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8dbd78205ff553374b777ec5d208c6bff6be255e4f008a692dfbe1f24d2d773" dmcf-pid="Hdo9G49Uy5" dmcf-ptype="general">그러나 나름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같은날 나름은 “제가 정말 어이없는 디엠을 받았어요..한마디만 할게요. 원래 때린 사람은 기억 못하더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제가 허위 사실을 이야기했다며 절 고소하겠고 영상 내리라는 입장문을 썼더라며 한 네티즌 분으로부터 DM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허위 사실을 말한 적 없기에 영상은 삭제하지 않습니다”라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f4f01406589b14ab4629e00df17f6845ceaea9c08e8de987294679c06a409b" dmcf-pid="XJg2H82u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poctan/20251224221906744zfjj.png" data-org-width="650" dmcf-mid="9LYc8wcnv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poctan/20251224221906744zfjj.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23d4429a2a8b3b225ab32c39f0d8dce79cb170ad7ca9485d16e590c39a46955" dmcf-pid="ZiaVX6V7TX" dmcf-ptype="general">그는 “혹시 제가 성인이 된 후 개명을 하여 기억하지 못하신 것이라면, 카페 이름은 ‘경싫모’, 시기는 2003년, 당시 저는 초등학교 4학년 7반이었습니다”라며 “당시 담임선생님, 해당 카페 가입자들, 저희 부모님, 그리고 저 총 4학년 7반 교실에서 공식 면담이 있었고 그 자리에서 담임선생님이 카페 폐쇄를 지시하셔서 해당 카페는 실제로 패셰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e44f0df4e8cd53f1cf1d21336bac6ba241b3c1656f14021c31af0b1eb245451" dmcf-pid="5nNfZPfzy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나름은 “데이트를 다루실 수 있는 분이라며 2003년 다음 카페 경싫모는 현재 폐쇄되었더라도 기록 추적이 가능하다는 점도 알고 계실 겁니다”라며 “또한 제가 성인이 되자마자 개명한 이유 역시 해당 카페로 인한 트라우마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06f60c87943242632fed390dc6fa53955d99bfacad065816e98011f4fd59b6c" dmcf-pid="1Lj45Q4qvG" dmcf-ptype="general">나름은 “흔히 말하듯, 가해자는 기억하지 못한다는 말이 있죠. 혹은 제 개명으로 인해 착각하신 것이라면 그렇게 고소를 언급하신 것이길 바랍니다. 다만, 어떤 근거로 저를 고소하신다는 것인지는 의문”이라며 지인과 나눈 카톡을 공개한 뒤 최태웅의 주장을 적극 반박했다.</p> <p contents-hash="50cb15a79009cfe6c1a0680b3bd37400f1091b8c305fd6d27bf28f0325bcb6b8" dmcf-pid="tjDx0dx2WY" dmcf-ptype="general">한편, 나름은 해당 상황을 영상으로 제작해 공개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cykim@osen.co.kr</p> <p contents-hash="8ee39f96cc2382675e5a37e315781b049caab96d835d354dae97346896dffb9b" dmcf-pid="FAwMpJMVhW" dmcf-ptype="general">[사진] SN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내 최초 안무 시상식 ‘2025 코레오어워즈’, 2026년 1월 24일 개최 12-24 다음 김성수, 센스 넘치는 '커플템' 뭐길래…♥박소윤 깜짝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