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의 씁쓸한 독백…조세호 빈자리, 이렇게 컸나 작성일 12-24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0x5fEjJJ7"> <p contents-hash="f5615e22d955bd8b4cecd509483c0e227bbddc39b4c067d3546b775b1e034936" dmcf-pid="6pM14DAidu" dmcf-ptype="general">시끌벅적하던 토크가 사라지고 적막한 독백만이 남았다.</p> <p contents-hash="c6654986f6bfa99bf82fa6d00780860ec7dfc66eb6d7767f1ba9e2f1ec7c4211" dmcf-pid="PURt8wcndU" dmcf-ptype="general">2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유재석이 불미스러운 일로 하차한 조세호의 부재를 뼈저리게 실감하며 씁쓸함을 삼켰다.</p> <p contents-hash="658f12183ad5ef2c104cb5c82c4c8b656890e87e073b1d1d35eac8bdb4d7fe10" dmcf-pid="QueF6rkLJp"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된 324회에는 판사 출신 작가 문유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게스트 등장 전, 오프닝을 연 유재석은 “23년간 법관 생활을 하시다가 작가님이 되셨다”며 화두를 던졌다. 이어 “요즘은 의사 선생님이나 법조계에 계신 분들이 경험을 바탕으로 드라마를 집필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며 평소처럼 자연스럽게 멘트를 이어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741320cbb5cb7abc35e7452ae7ecf3bb20414bb74dc442f18bf3e9de7bbb4b" dmcf-pid="x7d3PmEoJ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시끌벅적하던 토크가 사라지고 적막한 독백만이 남았다. 사진=tvN ‘유퀴즈’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mksports/20251224224502825rpol.png" data-org-width="640" dmcf-mid="fmjbnThDd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mksports/20251224224502825rpo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시끌벅적하던 토크가 사라지고 적막한 독백만이 남았다. 사진=tvN ‘유퀴즈’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0bb9c33d7a6f606b6df9bd3d54ddc6190bcbeb8b7e680483da09209143709e7" dmcf-pid="yaWLhqUZR3" dmcf-ptype="general"> 하지만 문장 끝에 돌아오는 것은 익숙한 맞장구가 아닌 정적뿐이었다. 순간 ‘현타(현실 자각 타임)’가 온 듯 멈칫한 유재석은 “저 혼자 계속 주저리주저리 얘기하는 거다. 예전엔 주거니 받거니 했는데, 아 이제 혼자… 그러네”라고 멋쩍게 웃으며 허전한 마음을 드러냈다. 옆에서 추임새를 넣으며 티키타카를 주고받던 ‘아기자기’ 조세호의 빈자리가 유독 크게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f0ad5339a20402ae289c5d954e5a71d6d96f144ff05689352d046ae73de7f7" dmcf-pid="WNYolBu5n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세호.사진=김영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mksports/20251224224504176tirk.png" data-org-width="640" dmcf-mid="4ZfWBanQM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mksports/20251224224504176tir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세호.사진=김영구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d21073b70a462cb61f715526ec7a4b4a4337d52a84269a4f606ff21460fbeaa" dmcf-pid="YjGgSb71it" dmcf-ptype="general"> 현재 조세호는 연예계를 강타한 ‘조폭 연루설’로 인해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한 상태다. 앞서 한 유튜버는 조세호가 조직폭력배 출신 사업가 최 모 씨와 깊은 친분을 유지하며, 최 씨가 운영하는 업체의 자금 세탁에 관여하거나 대가성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div> <p contents-hash="5ab6ab600207f3f61570a67f64ffd328a463435de5d30df46a8f3e0a91567c3f" dmcf-pid="GAHavKztJ1" dmcf-ptype="general">논란이 일파만파 커지자 조세호 측은 즉각 반박에 나섰다. 소속사 측은 “지방 행사를 다니며 알게 된 지인일 뿐, 불법 자금 세탁이나 금품 수수 등 제기된 의혹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신속하고 강경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ed1f77b0f43161617c2cd15e7f43f5bedd14e2379af4a69d3bf8ea6a0fc26fd" dmcf-pid="HcXNT9qFe5" dmcf-ptype="general">조세호 본인 역시 지난 9일 SNS를 통해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대중 앞에 서는 사람으로서 인간관계에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며 “안일했던 마음에 인연을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한 점 깊이 반성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다만 “많은 분이 우려하시는 범죄 연루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4081f21e4d1683d345a94f5e74b8776a9d1e7ad222815f44e81bb8176ca2eef" dmcf-pid="XkZjy2B3iZ" dmcf-ptype="general">그러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추가 폭로 예고와 악화된 여론을 의식한 조세호는 결국 프로그램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하차를 결단했다. 그는 고정 멤버로 활약하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KBS2 ‘1박 2일 시즌4’에서 자진 하차하며 자숙의 시간을 갖고 있다.</p> <p contents-hash="61f6888bc7cb0410132b7ccbed59ea5bedb60c5bba62652c746ff61d1f961fe1" dmcf-pid="ZE5AWVb0MX" dmcf-ptype="general">유재석의 고군분투 속에 홀로서기를 시작한 ‘유퀴즈’가 조세호 없는 빈자리를 채우고 순항할 수 있을지, 조세호는 억울함을 풀고 다시 대중 곁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dc70e4b7b10d93885385837287bdf6b1f13632d42dbaa1948aeb05e447b86723" dmcf-pid="5D1cYfKpeH" dmcf-ptype="general">[진주희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9ca2b76cee0efbea6b5c148b9a12d92a81bc49e7206b02cc929273f4e9c174d5" dmcf-pid="1wtkG49UeG"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성수, ♥박소윤에 촬영 전날 사적 연락 "혼자 산다길래 음식 사다주려고" ('신랑수업') 12-24 다음 김성수, ♥박소윤 앞 롤러코스터 자신감→반전 고백 “고소공포증 있다” (신랑수업)[종합]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