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김풍 “월 매출 10억 벌었지만… 뺨 맞고 사업 접었다” (유퀴즈) 작성일 12-24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IStkrkLw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0b31d9586b4226305de3ddff4fc58e038e4f4bd39e5090a874a3cab530902d" dmcf-pid="pCvFEmEo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ilgansports/20251224230742751ywnx.jpg" data-org-width="800" dmcf-mid="3dLr8x8BI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ilgansports/20251224230742751ywn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9909a8a0ffeee885ce8fb6bc2a6236a837efbd967246925c828537546aeddd" dmcf-pid="UyH7OlOcON" dmcf-ptype="general">웹툰 작가 출신 방송인 김풍이 한때 월 매출 10억 원 규모의 캐릭터 사업을 운영했던 과거를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b2fcd2ec70ca1454713541cc2a1c7b5128ca812bce970731c1e227f934b88702" dmcf-pid="uWXzISIkIa" dmcf-ptype="general">24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한 김풍은 젊은 시절 사업가로서 겪었던 성공과 좌절을 솔직하게 전했다. 그는 “26살 때 캐릭터 회사를 차렸다”며 “싸이월드가 막 시작하던 시기에 미니홈피 스킨과 미니미 캐릭터 제작 제안을 받았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15c07f74e1f8aef9df237f2cfaa676e5f19d762554ee47f8876db5c679c80d0b" dmcf-pid="7YZqCvCEDg" dmcf-ptype="general">김풍은 당시를 떠올리며 “기획서에 ‘도토리로 환전’이라는 말이 있어 사기 아닌가 의심했다. 그래서 ‘돈이 입금되면 하겠다’고 했는데 실제로 입금이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싸이월드 열풍과 함께 사업도 급성장했고, 직원 수는 16명까지 늘어났으며 월 매출은 10억 원에 달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74a5afe067356fd191a7a4af39550c5f07eac29f246561409475573b4e3ec16" dmcf-pid="zG5BhThDmo" dmcf-ptype="general">하지만 화려한 숫자 뒤에는 고민도 깊어졌다. 김풍은 “나는 캐릭터를 만드는 사람이었지, 영업을 하는 사람은 아니었다”며 “사람을 만나 설득하고 술자리를 이어가는 일이 점점 힘들어졌다”고 토로했다. 특히 한 미팅 자리에서 술에 취한 상대에게 뺨을 맞았던 경험을 언급하며 “그 순간 이 일을 계속해야 하나 회의감이 들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ead88e4e8930f433ed2f69b1797ac4187693aeab2bb5bf9b37627bfc49791039" dmcf-pid="qH1blylwEL" dmcf-ptype="general">결국 김풍은 동업자에게 회사를 넘기고 사업에서 손을 뗐다. 이후 영화 기자로 활동하며 문화계 전반을 경험했고, 연기에도 도전했다. 그는 “원래 연극·뮤지컬·영화를 좋아했다”며 “장항준 감독에게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했더니 ‘그럼 극단에 들어가라’며 바로 연결해줬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1e31ddb43ef4bbc3d3bbd93956aa341b3285ee4c0c64e611e101505f61d929c3" dmcf-pid="BXtKSWSrsn" dmcf-ptype="general">돌고 돌아 다시 웹툰 작업으로 복귀한 김풍은 “웹툰 작가라는 자존심 때문에 작가 모임에도 나갔는데, 그때의 나는 많이 삐뚤어져 있었다”며 스스로를 “뒤틀린 작은 분재 같았다”고 표현했다.</p> <p contents-hash="c1ea6d00bab111e6c007b19fe53b73ca5c3dfdc184b27a749006526e377ecbaf" dmcf-pid="bZF9vYvmEi" dmcf-ptype="general">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9기 영숙, 영호 직진에 "난 옥순 대체제 아니야" 솔직 12-24 다음 한국뮤지컬어워즈 5개 부문 노미네이트 ‘한복 입은 남자’ 박은태·전동석·고은성·카이·신성록·이규형, 6인 배우 압도적 시너지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