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허윤정 “식도 24cm 절제+몸무게 15kg 감소”... 식도암 투병 고백 (퍼펙트 라이프) 작성일 12-24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YWLene4s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54566795de298440d7fca42734dcf1a4c4f25e3596f73f1f519ddf11e9ce3e" dmcf-pid="5GYodLd8r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퍼펙트 라이프’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ilgansports/20251224233244379haxz.jpg" data-org-width="800" dmcf-mid="X8AK7b71E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ilgansports/20251224233244379hax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퍼펙트 라이프’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4ce4051d0b83dbb22d454b5363233f4d1c0e4dad872672e230ca6876260b6f" dmcf-pid="1HGgJoJ6rA" dmcf-ptype="general">배우 허윤정이 과거 식도암 판정을 받고 생사를 오갔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64e715e908c690ce8cc7b6647e8682bb3e8cd1adc4e3fe34e3b0e8a0c64ab1c" dmcf-pid="tXHaigiPrj" dmcf-ptype="general">2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한 허윤정은 “2020년 식도암 진단을 받았다”며 “식도를 약 24cm 절제하는 큰 수술을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음식을 먹을 때 목 오른쪽이 따끔거리는 느낌이 계속돼 정밀 검사를 받았고, 그 과정에서 암 진단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fcb80b8ae04daf4d8b8b1a4f169f64b7935f0a06174c65ca88dfab3ad531863" dmcf-pid="FZXNnanQsN" dmcf-ptype="general">허윤정은 진단 당시를 떠올리며 “이미 골든타임을 놓쳐 내시경 수술은 불가능했고, 항암 치료를 받거나 식도 절제 수술을 해야 한다는 선택지 앞에 놓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 말을 듣는 순간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고,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고 당시의 충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3d7ec33c6b4ce9ec19b30de0591d7d7e83f24156fec293ed79da907ed5ce125" dmcf-pid="35ZjLNLxra" dmcf-ptype="general">그는 항암 치료 대신 수술을 택한 이유로 가족사를 언급했다. 허윤정은 “아버지가 과거 후두암으로 오랜 기간 항암 치료를 받으셨는데, 그 과정이 너무 힘들었다”며 “머리카락이 빠지고 목소리를 잃어가는 모습을 지켜본 기억이 커서 항암 치료에 대한 두려움이 컸다”고 설명했다. 결국 그는 항암 치료를 하지 않고 대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p> <p contents-hash="8c253cbeab1580742fcf1b71ec9bc8f91f5f0e4bfc7dc70ccb2e1ce058869bb0" dmcf-pid="0lhR6M6bEg" dmcf-ptype="general">수술 이후의 회복 과정 또한 쉽지 않았다. 허윤정은 “음식을 씹는 감각이 거의 없었고, 모든 음식이 고무줄을 씹는 느낌처럼 느껴졌다”며 “역해서 대부분 토해냈다”고 털어놨다. 제대로 식사를 하지 못한 탓에 체중도 급격히 줄었다고.</p> <p contents-hash="06721b97b61112befa7500fe5f7f9c479bd8a8a42d1d56de5c382635d70bd9c4" dmcf-pid="pSlePRPKwo" dmcf-ptype="general">이에 MC 이성미가 “몸무게가 많이 빠졌을 것 같다”고 묻자, 허윤정은 “처음에는 매일 200g씩 빠졌고, 몇 개월 사이에 총 15kg이 줄었다”며 “이러다 정말 큰일 나는 건 아닐까 겁이 날 정도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8245c9a92249d7545169353e26f67fb11d711132e8a0a27c5d9b831e85e4789" dmcf-pid="UvSdQeQ9sL" dmcf-ptype="general">허윤정은 힘겨웠던 투병 과정을 차분히 전하며, 몸의 작은 신호라도 놓치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fe8c4230dd697c7ecd57abee1b3eb048dd27b154aa748f0055df65612c1ea99" dmcf-pid="uTvJxdx2sn" dmcf-ptype="general">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히밥, 노사연 子에 호감…노사연 "나는 너무 좋아" (남겨서) 12-24 다음 "C넬 들면 배제?"...영철의 빗나간 '女' 감별법, "현숙 가방 명품 아니죠?" ('나는 솔로')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