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사령탑 지각변동…수원 삼성, 이정효 감독 선임 작성일 12-24 41 목록 [앵커]<br><br>올 시즌 역시 1부 리그 승격에 실패한 K리그2 수원 삼성이 광주 돌풍의 핵심 이정효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습니다.<br><br>이어 울산HD와 제주SK 등 K리그1 팀들도 리더십을 교체하며 새 시즌 새판 짜기에 돌입합니다.<br><br>우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br><br>[기자]<br><br>올 시즌 K리그 승강플레이오프에서 제주에 2패 하며 1부 승격에 실패한 수원 삼성.<br><br>변성환 감독을 경질하고 지휘봉을 이정효 감독에게 맡겼습니다.<br><br>계약 기간은 최대 5년으로, 이정효 감독은 "구단의 진정성에 마음이 움직였다"고 감독직 수락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br><br>지난 2022년 K리그2에 있던 광주에 부임해 역대 최다 승점 우승으로 팀을 1부로 끌어올린 이정효 감독.<br><br>올 시즌 구단 최초 코리아컵 준우승을 일구는 등 광주 돌풍의 주역이었습니다.<br><br>승격 청부사로서 4년 만에 K리그2로 돌아온 이정효 감독은 내년 1월 7일부터 태국 치앙마이로 전지훈련을 떠납니다.<br><br>울산은 구단 레전드 출신 김현석 감독에게 내년 지휘봉을 맡겼습니다.<br><br>지난해까지 K리그1 3연패의 위용을 뽐냈지만, 올 시즌 극심한 부진 속에 9위에 그쳐 1부 잔류 턱걸이를 했습니다.<br><br>신태용 전 감독과 선수단 사이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나 내홍을 겪은 만큼 김현석 감독의 최우선 과제는 분위기 수습입니다.<br><br><김현석 / 울산HD 감독> "교감이 잘 이뤄지면 일련의 어떤 사태들이 단기간에는 안 되겠지만 차츰 사그라들지 않을까 싶고, 선수들의 마음이 정리되고 소통된다면 그전에 있었던 분위기는 차츰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br><br>한편 가까스로 올 시즌 1부 잔류에 성공한 제주는 벤투 사단의 수석코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을 선임했습니다.<br><br>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부천에 덜미를 잡혀 6년 만에 K리그2로 내려가게 된 수원FC는 박건하 감독에게 재승격의 꿈을 맡기고, 전북은 부임 첫 시즌 만에 우승을 일구고 떠난 포옛 감독의 후임으로 정정용 감독을 선임했습니다.<br><br>연합뉴스TV 우준성입니다.<br><br>[영상편집 김소희]<br><br>[그래픽 남진희]<br><br>#K리그 #수원삼성 #이정효 #울산HD #제주SK #수원FC #전북<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29기 영자, 상철 단속 시작됐나…"딴 여자 다리 왜 봐?" 12-24 다음 [오늘의영상] 크리스마스 앞두고 '올림픽 성화' 나폴리 도착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