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수’의 김다미 “가장 힘들었지만 전환점 된 작품” 작성일 12-25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수중 액션·모성애 연기 도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opvPRPKy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4dca598d7fe175d862cbeb311bb3a151226376991a7e16f3e3c0955c7fba42" dmcf-pid="BgUTQeQ9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5/kukminilbo/20251225011153376dzec.jpg" data-org-width="640" dmcf-mid="zDqGene4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5/kukminilbo/20251225011153376dze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60408f39dd9cc5b415ce9ea5e6f1faffcb976cfc6cd94d8fdc0a364b71bf0f4" dmcf-pid="bauyxdx2Cz" dmcf-ptype="general"><br>“그 모든 게 실패한 영화” vs “몇 년간 본 영화 중 제일 신선하다”</p> <p contents-hash="1efde79f61a86ea0a0502e09fb02d57bb0e95059767bb723f0dbc5ed1fe4439f" dmcf-pid="KN7WMJMVy7" dmcf-ptype="general">지난 19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영화 ‘대홍수’를 향한 시청자 반응은 이처럼 극명하게 엇갈린다. 공개 직후 온라인상에서는 작품을 둘러싸고 상반된 평가와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9ca59065fd8765454dbe5b278eab20cae448e8eb2c32c4fd79ec9c6c8c1ca16b" dmcf-pid="9jzYRiRfTu" dmcf-ptype="general">‘대홍수’는 남극 대륙에 소행성이 충돌한 뒤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을 배경으로 한 SF 재난 영화다. 인류 생존의 마지막 희망을 건 사람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다. AI 개발자 안나(김다미·<strong>사진</strong>)는 여섯 살 아들 자인(권은성)과 함께 탈출을 시도하는 한편, 재난 이후 탄생할 신인류에 부여할 ‘모성애’를 찾아야 하는 책임을 짊어진 인물로 등장한다.</p> <p contents-hash="52ba45e26b38093c15ca6df877d3bc0f5d1fbf20d08dfc7400bc14575b7ba05c" dmcf-pid="2bIotptWyU" dmcf-ptype="general">작품에 대한 평가와는 별개로 배우 김다미(30)에게 ‘대홍수’는 수중 촬영 등을 통해 스스로의 한계를 시험한 작품이었다. 그는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만나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가장 힘들었던 작품”이라며 “영화 ‘마녀’ 이후 인간적으로나 배우로서 큰 전환점이 됐다”고 돌아봤다. 아들을 업은 채 물이 차오르는 공간에서 계단을 오르내리고 물 속에서 헤엄치는 등 잠수와 액션이 이어지는 촬영을 영화 전반에 걸쳐 소화했다.</p> <p contents-hash="808024d22da30a64ef96524662c7f61dac54a9948287fc67d3025eaf9a40bfbb" dmcf-pid="VKCgFUFYyp" dmcf-ptype="general">실제 양육 경험이 없는 김다미에게 모성애를 표현하는 연기 역시 쉽지 않은 과제였다. 그는 “모성애를 꼭 경험에서만 끌어올 수 있는 감정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사랑의 한 형태라고 받아들였고, 현장에서는 최대한 자인이를 사랑하려 했다. 그 마음이 연기로 전해지길 바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395d358be6d5d60f5159a91160adbed3577c8756bdd5babd5cd435be148b568" dmcf-pid="f9ha3u3Gy0" dmcf-ptype="general">국내에서는 재난 장면의 시각적 완성도는 호평을 받았으나, 중반 이후 더해진 SF 설정을 놓고는 극단적인 평가가 나온다. 그럼에도 ‘대홍수’는 공개 직후 넷플릭스 글로벌 영화 부문 시청 1위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54개국에서 1위를 기록했고, 93개국에서 톱10에 오르며 세계적 관심을 끌어냈다.</p> <p contents-hash="80e5b7d797659e4b372072990801678da0ff01c5b4f78340e903823bf351c0dd" dmcf-pid="42lN070HW3" dmcf-ptype="general">김다미는 이런 반응에 대해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다고는 예상했다”면서도 “이 영화를 통해 사랑이라는 감정이 얼마나 크고 위대한지 한 번쯤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c19b8206ede4a8406b6ca36f3bb2613525675032ef6695025bcefc273294a42" dmcf-pid="8VSjpzpXCF" dmcf-ptype="general">김승연 기자 kite@kmib.co.kr</p> <p contents-hash="faa41a2e0ad7d338fc1c5ca11adc02df3c16aa5183bd963f41693ebeb5ee7a18" dmcf-pid="6fvAUqUZlt"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span>국민일보(www.kmib.co.kr)</span>,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용감한 형사들’ 이이경 임시 하차(용형) 12-25 다음 "한국이 린샤오쥔 복귀를 요청하고 있어"..."한국서 따돌림받아 빙판 떠난 후 중국 쇼트트랙의 기둥으로 우뚝" 中 매체 황당 주장 1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