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또 충격! 안세영, 中 레전드 무너트렸다…세계 1위 125주 누적 달성→리쉐루이 기록 깼다 '역대 4위' 작성일 12-25 6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25/0001956307_001_20251225015711029.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이우진 기자)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 우승을 차지하며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최강자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안세영이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br><br>안세영은 BWF가 지난 24일(한국시간) 새롭게 발표한 여자단식 세계 랭킹에서 변함 없이 1위를 차지했다. 안세영은 이번 발표를 통해 누적 125주째, 연속 63주째 여자단식 세계 1위를 지키게 됐다.<br><br>지난 2023년 8월 처음으로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안세영은 파리 올림픽 제패 이후 두 달이 지난 2024년 10월1일까지 무려 62주 연속으로 순위를 유지했다. 이후 2위로 내려가 연속 기록이 잠깐 중단됐으나, 지난해 10월21일 다시 1위로 복귀한 후 지금까지 63주 동안 세계 정상 자리를 지켰다.<br><br>그러면서 누적 세계 1위 부문에서 역대 단독 4위로 올라섰다. 안세영이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을 하나씩 넘어서고 있는 셈이다.<br><br>안세영은 2012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중국의 리쉐루이(누적 124주)를 이번에 넘어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25/0001956307_002_20251225015711087.png" alt="" /></span><br><br>여자단식은 지금까지 세계 정상권 선수 간 격차가 크지 않고 세대교체 속도 또한 빠른 종목으로 평가받는다.<br><br>이러한 환경 속에서 오랜 기간 세계 1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압도적인 기량은 물론, 체력 관리와 멘털 유지, 대회 일정 운영까지 모든 요소가 완벽에 가까워야 한다. <br><br>안세영은 매 시즌 주요 국제대회에서 안정적인 성적을 거두며 랭킹 포인트를 축적했고, 꾸준함을 무기로 누적 기록을 쌓아왔다.<br><br>특히 올해는 11개 국제대회에서 우승하면서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1년 내내 세게 1위에서 내려오지 않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25/0001956307_003_20251225015711129.jpg" alt="" /></span><br><br>안세영의 이른바 '도장깨기'는 현재진행형이다. 다음 타깃은 세계 1위 최장 유지 기록 3위 장닝이다. 장닝은 2004 아테네,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연속 우승하며 배드민턴 여자단식 사상 첫 2연패를 달성한 중국 배드민턴 레전드 중의 레전드다. 세계 1위를 누적으로 145주 간 찍었다.<br><br>참고로 여자단식 누적 세계 1위 기록 1위는 인도네시아의 배드민턴 영웅 수시 수산티(240주), 2위는 얼마 전 은퇴한 대만 레전드 타이쯔잉(214주)이다. <br><br>수산티와 타이쯔잉 기록을 깨기 위해선 1~2년의 시간이 더 필요하지만 지금 안세영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고려하면 경신 가능성도 충분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25/0001956307_004_20251225015711181.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 BWF 홈페이지 관련자료 이전 배우가 선출? '마이 선샤인' 피겨 실력 예고 스틸 공개 12-25 다음 라포엠, '팬텀싱어3' 우승 이후 5년…"쉼 없는 질주=사랑의 비결" 1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