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명 가운데 3명만 16강 진출' 한국, 세계기선전 첫날 아쉬운 출발…5명 무더기 탈락 작성일 12-25 7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5/12/25/0000038958_001_20251225051013124.jpg" alt="" /><em class="img_desc">박정환(오른쪽) 9단이 세계기선전 32강에서 쉬하오훙 9단과 대국을 펼치고 있다.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한국이 최고 상금을 자랑하는 세계기선전 첫날 경기에서 아쉬운 출발을 보였다. <br><br>한국은 24일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회 신한은행 세계기선전 32강 첫날 경기에 8명이 출전했으나 박정환·한승주·박진솔 9단 세 명만 16강에 진출했다. <br><br>한국 랭킹 2위 박정환은 대만 1인자 쉬하오훙 9단을 상대로 중반까지 미세하게 끌려갔다. <br><br>그러나 쉬하오훙이 중앙 대마 사활을 착각한 틈을 타 총공격에 나선 박정환은 거대한 백돌을 포획해 151수 만에 불계승을 거뒀다. <br><br>랭킹 21위 한승주는 중국의 탄샤오 9단과 312수까지 가는 접전 끝에 짜릿한 흑 반집승을 거뒀다. <br><br>또 랭킹 22위 박진솔은 일본의 베테랑 이야마 유타 9단에게 202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고 16강에 합류했다. <br><br>그러나 한국 랭킹 3위 변상일 9단은 대만의 라이쥔푸 9단에게 198수 만에 불계패해 1회전에서 탈락했다. <br><br>랭킹 6위 안성준 9단은 중국의 양카이원에게 불계패했고, 12위 이창석 9단은 중국 랭킹 1위 딩하오 9단에게 아쉽게 반집패했다. <br><br>랭킹 7위 김지석 9단은 중국 왕싱하오 9단에게 패했고, 31위 허영락 5단은 일본 이치리키 료 9단에게 3집반을 패해 32강에서 돌아섰다. <br><br>25일 열리는 32강 둘째 날 대국에는 신진서 9단을 포함해 한국기원 소속 기사 7명이 출전한다. <br><br>신진서는 중국의 복병 리쉬안하오 9단과 맞붙고 김명훈 9단은 역시 중국의 리친청 9단과 대결한다. <br><br>신민준·이지현·윤준상 9단은 각각 일본의 고야마 구야 7단, 시바노 도라마루 9단, 사다 아쓰시 7단과 16강 진출을 다툰다. <br><br>박민규 9단은 베트남 대표인 하꾸윈안 아마추어 5단과 대국하고, 와일드카드로 참가한 나카무라 스미레 5단은 쉬자위안 9단과 맞붙는다. <br><br>한편 인공지능(AI) 기반 프리미엄 국제 바둑대회를 지향하는 세계기선전은 중계화면을 통해 단계별 승률 그래프 등 다양한 분석 데이터를 선보이고 있다. <br><br>세계기선전 우승 상금은 1년 주기로 열리는 세계대회 중 최고액인 4억 원이며, 준우승 상금은 1억 원이다.<br> 관련자료 이전 설운도 "제일 효자곡은 임영웅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RE:TV] 12-25 다음 "월 7회 안 해주면 외도 계속" '변강쇠' 60대 남편의 조건…아내 선택은? 1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