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 "아내가 날 돌로 까고 싶다고 했다"…수석 모으다 이혼 당할 뻔 [라스] 작성일 12-25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f4rHIrNE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620389b38694c38eb4704d6a2a08d856457adf2580bdcc920d6b3df70cad05" dmcf-pid="748mXCmjI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설운도./MBC '라디오스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5/mydaily/20251225061235434aibj.png" data-org-width="640" dmcf-mid="pxZxcdx2m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5/mydaily/20251225061235434aib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설운도./MBC '라디오스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6c6e69a7c90b7f98c322d815555444f03e5779077712213df9b2b9702e9332" dmcf-pid="z86sZhsArO"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가수 설운도가 수석 수집을 위해 양평에 별장을 마련하게 된 비화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cb559df386d0fcd333087afb3fe4b55fb226f82c0516f37210a9e979e5920c9d" dmcf-pid="q6PO5lOcOs" dmcf-ptype="general">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46회에는 가수 남진, 설운도, 자두, 승희(오마이걸)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p> <p contents-hash="2b596b5aa69ec8fa7c8917fc47102d3d5bcb59b252aa9425c933697493dfacaf" dmcf-pid="BPQI1SIksm" dmcf-ptype="general">철저한 목 관리를 위해 술과 담배를 멀리한다는 설운도는 인생의 낙을 묻는 질문에 주저 없이 "돌"이라고 답했다. 그의 지독한 수석 사랑은 자료 화면을 통해 여실히 드러났다. 양평에 위치한 2층 저택에는 1,000여 점에 달하는 수석이 전시되어 있었으며, 오팔과 에메랄드 원석 등 진귀한 수집품들이 대거 포함되어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c38c552ab763045a46d86943ebc45fbc15d98e2f2796d4968c0138dcc342c7" dmcf-pid="bQxCtvCEO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설운도가 수석 수집을 위해 양평에 별장을 마련하게 된 비화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MBC '라디오스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5/mydaily/20251225061236749wtrf.jpg" data-org-width="640" dmcf-mid="UjaXbtXSI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5/mydaily/20251225061236749wtr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설운도가 수석 수집을 위해 양평에 별장을 마련하게 된 비화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MBC '라디오스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5819a80f7923663197e57d57b550aa27b46c5f8d22a30469f52a5cc43afe5fe" dmcf-pid="KtFdwLd8sw" dmcf-ptype="general">설운도는 자신의 집을 "갤러리 수준"이라고 자부하면서도, 아내와의 일화를 소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우리 집사람이 가장 미웠을 때가 제가 집에 수석을 연출해 놓고 있는데 김치 담글 때 돌이 필요하다고 내 수석 가져와서 (배추) 눌러 놨을 때. 비싼 건데. '이런 부인하고 내가 살아야 되나?' 했다"며 당시의 서운함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7d1020713b8090999a493b807c3d59bf1107f5a85c489cb8fd60e6d9fd763511" dmcf-pid="9F3JroJ6OD" dmcf-ptype="general">수석의 경제적 가치를 묻는 질문에 설운도는 단호하게 "돈으로 표현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내가 오늘날 이렇게 건강하고 좋은 노래 할 수 있고 좋은 작품을 쓸 수 있게 만들어줘 내게 너무 소중하다. 그 취미가 없었다면 술 먹고 담배 피우고 놀러 다니고 내가 아마 이 자리에 못 앉아 있을 수도 있다"며 수석이 자신의 정신적 지주임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3cfda66639f23d63fd05bf9c6a53e89ba31caacec7ca9f5e35b5fad7ecee1c1" dmcf-pid="230imgiPIE" dmcf-ptype="general">화려한 수집벽 이면에는 가정의 평화를 지키기 위한 고충도 있었다. 설운도는 양평에 수석 집을 짓게 된 배경에 대해 "제가 양평에 수석 집을 짓게 된 이유가 집사람이 '서울에서 이 돌 안 치우면 이혼 하자'고 했다. 진짜다. 돌로 날 까고 싶다고 하는 거다. 잘못하다 진짜 자다가 돌로 까일 것 같아서 작곡실 겸 수석 놓을 곳은 양평에 찾은 것"이라고 밝혀 좌중을 폭소케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 '하차' 조세호 빈자리 체감…"혼자 주저리주저리" 씁쓸 (유퀴즈)[엑's 이슈] 12-25 다음 28기 정희 "딸 때문에 광수와 헤어졌다..가치관에 혼란 겪어" 1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