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사극으로 돌아온 KBS 토일극…부진 고리 끊을까 [N이슈] 작성일 12-25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7SsmgiPG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d53143f19ab57565430c5957ff7aedb97d79304a76efabbc7a15023fbb5a27" dmcf-pid="WzvOsanQG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은애하는 도적님아'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5/NEWS1/20251225070146529kyhe.jpg" data-org-width="1200" dmcf-mid="xawjNM6b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5/NEWS1/20251225070146529kyh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은애하는 도적님아'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5f395b141d3dd2a2a3cc006f82b3aed55059732ecefa7a8a7e13e6563271e2b" dmcf-pid="YqTIONLxZM"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KBS가 채널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신설했던 토일 미니시리즈 편성 블록이 계속해 부진한 시청률 성적을 보였던 가운데, 로맨스 사극 '은애하는 도적님아'로 반등을 노린다.</p> <p contents-hash="904202381db52b7bd8d6f0e5db0616ff7e3c0e11d74099dc1fdc60f38fc1ab64" dmcf-pid="GByCIjoM1x" dmcf-ptype="general">지난 8월 KBS는 수목 미니시리즈를 토일 미니시리즈로 편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당시 KBS는 이를 두고 "채널 몰입도를 높이고 시청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함"이라며 "주말드라마에 이어 토일 미니시리즈까지 연속으로 시청할 수 있게 해 시청자들의 채널 고정을 유도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403ff5a37234d8ec2c7c2e8992ab93193061d72ead10b5bb48afd96f39e93c56" dmcf-pid="HbWhCAgRGQ" dmcf-ptype="general">이에 KBS는 공격적인 드라마 편성을 시도했다. 첫 번째 작품으로는 마동석 주연의 8부작 액션 히어로물 '트웰브'를 선보였으며, 9월에는 이영애 김영광 주연의 '은수 좋은 날'을 편성했다. 또한 후속작으로는 지난 7일 종영한 이재욱 최성은 주연의 '마지막 썸머'를 편성해 시청자들을 만났다.</p> <p contents-hash="3282ed67e20a41d04b5dcd4bf85bd13f673fa5689e3e68ec43318591879b4797" dmcf-pid="XA4bB1HlXP" dmcf-ptype="general">특히 '트웰브'는 마동석을 필두로 박형식, 서인국, 성동일, 이주빈, 고규필, 강미나, 성유빈 등을 캐스팅해 블록버스터급 스케일을 예고하면서 신설한 토일 미니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fce8bf1df4f15e51fbbb03fe8fe54ff3f49c8678838dc2d502afb74e7e756f56" dmcf-pid="Zc8KbtXS56" dmcf-ptype="general">하지만 기대는 오래 가지 못했다. 8월 23일 1회 방송 당시 8.1%(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던 '트웰브'는 다소 조악한 CG와 스토리 전개에 대한 혹평이 지속되면서 최종회는 2.4%의 초라한 기록을 보이며 종영을 맞아야 했다.</p> <p contents-hash="a00b2b1db254d11da0aa20cdebc944942e6443bafa90e7a75d5046e4254553e0" dmcf-pid="5k69KFZvG8" dmcf-ptype="general">후속작인 '은수 좋은 날' 역시 전작의 시청률 영향을 받아 9월 20일 방송된 1회에서 3.7%의 저조한 수치를 보였다. 10월 4일 방송된 5회에서는 5.1%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최종회에서는 4.9%의 수치만 보였을 뿐이었다. 이어 '마지막 썸머' 또한 11월 1일 방송된 1회는 2.7%의 수치를 기록했다가 최종회에서는 1.7%의 시청률을 보이며 씁쓸한 마지막을 맞았다.</p> <p contents-hash="bf1920a7eb83fc1a96c5162ce3840b809336e5af7dce0b35016d35732110c742" dmcf-pid="1EP2935TY4"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KBS는 곧바로 토일 미니시리즈를 편성하지 않고 후속작인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한 달간의 휴지기를 거친 후 2026년 1월 3일로 첫 회를 편성했다. 연말 시상식 등의 일정으로 휴방을 하게 될 경우를 대비한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89d250dce4da13ead2fd26233a987c760dee8de9d3a6c2fe959cab33cfb7b66d" dmcf-pid="tDQV201yZf" dmcf-ptype="general">'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남지현, 문상민, 홍민기, 한소은이 주연을 맡았다.</p> <p contents-hash="94e2fd650589dcbd2c8cabd3b4619fd08612742dfbda74e2102b7b86b12f43f4" dmcf-pid="FwxfVptWtV" dmcf-ptype="general">'은애하는 도적님아'는 토일 미니시리즈 중 유일하게 16부작으로 편성됐고, 올해 tvN '폭군의 셰프', SBS '귀궁' 등 로맨스 사극이 큰 사랑을 받았던 가운데, 2026년 첫 로맨스 사극으로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단순한 로맨스 사극이 아니라 청춘의 이야기까지 그려내면서 설렘을 극대화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606ae174c305f74d667137e6390a0fac2f408e3508e2df12dd041a2543fcaf0" dmcf-pid="3rM4fUFYH2" dmcf-ptype="general">KBS 드라마국의 새해 첫 포문을 열게 된 '은애하는 도적님아'. 과연 그간 부진한 시청률 성적을 보여왔던 KBS 토일 미니시리즈가 설렘을 가득 머금은 청춘 로맨스 사극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통해 다시 반등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5a3c9788a34131a8cb232a2032281ce7ae1eaf5672ad1310f9ab8698ca1656b4" dmcf-pid="0mR84u3G59" dmcf-ptype="general">taehyu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영실과 다빈치, 동서양 아우르는 매력...'한복 입은 남자' 흥미롭다 [M픽 리뷰] 12-25 다음 휴대전화 개통시 생체정보 수집?…안면인증 도입 ‘오해와 진실’ 1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