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 미팅서 뺨 맞고 10억 정리(유퀴즈) 작성일 12-25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OFsMLd8R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5dcf5822f91f69bf3a00af6203e73b17c5bb94aac992a3beb822fe06397b5c" dmcf-pid="UI3ORoJ6M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5/bntnews/20251225072836285yzlq.png" data-org-width="680" dmcf-mid="36nBvXWIJ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5/bntnews/20251225072836285yzlq.pn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5f2e21816c70ba9c83536eb8be36d4e6c8a7dac1671d5e11a4391ce52da149" dmcf-pid="ut81DCmjJ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풍, 미팅서 뺨 맞고 월 10억 사업 정리 (사진=유퀴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5/bntnews/20251225072837587vnbg.jpg" data-org-width="680" dmcf-mid="03Ci72B3e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5/bntnews/20251225072837587vnb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풍, 미팅서 뺨 맞고 월 10억 사업 정리 (사진=유퀴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34de0c30573a9226fa81ca4f113115c91cc10ce4bc7a9f39ac63dc39185442d" dmcf-pid="7F6twhsAdp" dmcf-ptype="general"> <br>웹툰 작가 출신 방송인 김풍이 과거 월 매출 10억원을 기록하던 캐릭터 사업을 접게 된 충격적인 이유를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4c2d9c06408010852a2c2db0353e7199c9c803c92a28a2a82ca7e78feb578aa8" dmcf-pid="z3PFrlOcn0" dmcf-ptype="general">2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김풍이 게스트로 출연해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e52e62c89318e818f5597f4412f214668a4d8a3ea4dc5eb32cd37958998ceb8" dmcf-pid="q0Q3mSIkR3" dmcf-ptype="general">김풍은 2002년 웹툰 ‘폐인의 세계’로 데뷔한 1세대 웹툰 작가다. 이말년, 기안84 등이 데뷔한 ‘카툰 연재 갤러리’를 창시한 주인공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ba6a28bd13db544bb3534cae3602e7c33c11d5e89eed3f36c02d3716814aa830" dmcf-pid="Bpx0svCEJF" dmcf-ptype="general">그는 26세의 나이에 캐릭터 회사를 설립했다. 김풍은 “싸이월드가 막 시작할 때였다. 캐릭터로 미니홈피 스킨과 미니미를 만들고 싶다며 기획서를 보내왔다”며 “‘도토리로 환전한다’는 대목을 보고 사기 집단인가 싶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78869d715eb379bf0a11acadb5420f9e56660008b19caa77ac865f83a0a5dd71" dmcf-pid="bUMpOThDLt" dmcf-ptype="general">이어 “‘뭔가 수상하다. 돈이 입금되면 해. 움직이지 마’라고 했는데 진짜로 입금이 됐다”며 “갑자기 싸이월드가 유행하면서 캐릭터 회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54420f925f98f2f2ac8d9052271c26ec3f166fff238bee4fd283bd6fcca60ba" dmcf-pid="KuRUIylwn1" dmcf-ptype="general">김풍의 회사는 승승장구했다. 월 매출 10억원을 달성했고, 직원도 16명까지 늘어났다.</p> <p contents-hash="1c94e9d9be011e9fbe5c8db77ba824445338a1c0a1eb2670ab88fdbf652c55d0" dmcf-pid="97euCWSrn5" dmcf-ptype="general">하지만 김풍은 유망한 사업을 갑자기 정리했다. 그 이유에 대해 김풍은 “나는 단순히 캐릭터 개발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사람을 만나서 영업도 해야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3704f9a0405e05e793ea6e41339bbd83d2b2004320127a1fc07db0fb5fba635" dmcf-pid="2zd7hYvmeZ" dmcf-ptype="general">그는 “한 번은 캐릭터를 사용하고 싶다며 미팅 제안이 왔다. 상대가 술기운이 올라서 그런지 갑자고 내 따귀를 때리더라. 대화를 하다가 기분이 안 좋아진 것 같았다”며 “그때 회의감이 세게 왔다. ‘이 사업을 계속하는 게 맞나’란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31470384ebeb67d9b047c6118d808e4f701c2f5cb477b6ce56ebbef587e1e8f" dmcf-pid="VqJzlGTsLX" dmcf-ptype="general">결국 김풍은 동업자에게 사업을 넘기고 극단에 들어갔다. 그는 “장항준 감독님과 친했다. 원래부터 뮤지컬과 연극, 영화를 좋아했다. 중간에 영화기자도 1년 반 정도 했었다”며 “감독님에게 연기를 하고 싶다고 했더니 ‘그럼 너 극단에 들어가’라고 하시더니 바로 극단을 연결시켜주셨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65cd543ffe374b801be6a8702dc042f1aaa736fcbaf3af5ef5026a45d2fcbb7" dmcf-pid="fBiqSHyOLH" dmcf-ptype="general">2007년 웹툰 시장이 활성화되던 시기에 김풍은 다시 웹툰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p> <p contents-hash="b17d4261a408127f00274bb5d27db1e4355be1daafe4cab3f368de7d238e1bdb" dmcf-pid="4bnBvXWIdG" dmcf-ptype="general">김풍은 “웹툰을 다시 그렸는데 별 반응이 없었다. 너무 충격이었다. 20대 때 그렸던 작품 수준에 머물러 있던 거다”며 “’나 그래도 김풍인데?’라는 되게 거만한 생각으로 했던 거다. 결국 연재는 다 거절당하고 술 마시고 놀았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ca0c1970ef37c2665164287c0a5404c7283ab832683579b826d65c9c052157d7" dmcf-pid="8YbWaDAiMY" dmcf-ptype="general">당시 잘 나가던 웹툰 작가들을 질투했다는 김풍은 “꼴에 웹툰 작가라는 자존심은 있어서 작가 모임에 나갔다. 기라성 같은 작가들이 쫙 있는데 왠지 술잔도 거만하게 잡는 것 같고 내 눈에는 모든 게 다 싫었다”며 “뒤에서 못 나가는 작가들이랑 앉아서 웹툰 보면서 ’이거 복붙 아니야?’라고 이야기하곤 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d10788b12ac86eaf9a5f486a5ff4ec5b2504a98d1441ccebd559a5cabcc842bc" dmcf-pid="6GKYNwcnRW" dmcf-ptype="general">절친인 침착맨(작가명 이말년)의 인기를 질투해 뒷담화하기도 했다. 김풍은 “‘그림을 저따위로 그리냐’, ‘이게 그림이냐’고 욕했다. ’이게 웃겨? 왜 사람들이 열광하는 거야?’라면서 이해가 안 된다고 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1efdd028fde3e57451424d7fa083184d1b5430e2304468a1849850cbb8c22b38" dmcf-pid="PH9GjrkLJy" dmcf-ptype="general">그는 “제가 그때 당시 감정을 다 일기로 썼다. 정말 가감없이. 가끔 가다 일기를 보면 나도 놀란다. 정말 더러워서 못 볼 정도의 글들을 썼다”며 “겉모습이 아니라 속에 있는 장기를 보는 것 같다. 몸에 있는 노폐물, 내장지방, 지방간을 보는 느낌”이라고 당시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b07e55e11e1efae66374e5f59517c7ad4248d281242e21bcfa5488a9b140560b" dmcf-pid="QX2HAmEonT" dmcf-ptype="general">웹툰을 그리던 김풍이 요리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트위터였다. 그는 “트위터가 처음 생겼는데 재밌더라. 글을 조금 쓰면 사람들이 열광했다. 140자 안으로 사람을 이렇게 열광시키는 것, 웹툰 작가 출신으로서 너무 껌인데?“라며 웃었다.</p> <p contents-hash="1c1dfdc9abd2352e00665f85ac21e2131c0fa31b5f622d3a65189183c6470e1e" dmcf-pid="xZVXcsDgev" dmcf-ptype="general">이어 “요리 사진을 올리니까 반응이 좋았다. 그 당시엔 지금처럼 배달 앱도 없었고 밤 10시 이후엔 기껏해야 치킨 한두 가게 정도여서 그 야식 시간을 노려서 요리 사진을 찍어서 올렸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658d3f21cd4730b68626f892b50ae5cfd64b3958b99144131b436d83bee91a6" dmcf-pid="yiIJu9qFdS" dmcf-ptype="general">그렇게 올리브TV 제작진으로부터 연락이 왔고, 김풍은 2012년 ‘더 만만한 레시피’로 요리 방송에 데뷔했다. 현재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서 셰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활약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0abaffcf091413f0d396be502a0af9b050d5564810871ba7b891d2f3b098da1" dmcf-pid="WnCi72B3il"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는솔로 29기 혼돈 12-25 다음 지민·정국의 예측불가 우정 여행 통했다…'이게 맞아?!' 시즌2 마무리 1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