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연극 도전한 민지율 "달샤벳 팬들 찾아와 응원...뿌듯하고 재밌어요"[mhn★인터뷰] 작성일 12-25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연극 '운빨로맨스' 점보늬 역 출연<br>그룹 달샤벳 거쳐 광고 기획까지..."플레이어로 다시 하고파 도전"<br>"모성애 자극하는 귀여운 캐릭터로...보기 불편하지만 않았으면"<br>"최근 성대 혹 시술도...그래도 계속 도전할래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HMH6dx2e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134dacece39dd6fab42239a34a3a36d428f8387b21f81343b546d246ecaf8a" data-idxno="638068" data-type="photo" dmcf-pid="zZeZQiRfi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5/HockeyNewsKorea/20251225080207931skvl.jpg" data-org-width="720" dmcf-mid="tQ5oYtXSi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5/HockeyNewsKorea/20251225080207931skv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a70b4ea75993d02b56558e1bb9bb7ced240008f095c3050b4f318dd9580bf66" dmcf-pid="B1J1MLd8n9" dmcf-ptype="general">(MHN 장민수 기자) 그룹 달샤벳 출신 민지율이 '운빨로맨스'를 통해 첫 연극에 도전했다. 오래전 꿈꿨던 무대에 다시 오르니 즐거움 또한 더 크게 다가오고 있다.</p> <p contents-hash="683ff9cf83488a6b723b02a8e8e25fe433c84c75665206bd8db4efe6aebd0ca8" dmcf-pid="btitRoJ6iK" dmcf-ptype="general">최근 서울 종로구 컬쳐씨어터에서 연극 '운빨로맨스' 점보늬 역 민지율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2ec0dd359aecb7d2ac2bdbb1b1eac5388aa0d9f7c291cce67b3d8eaf5db1bb5c" dmcf-pid="KFnFegiPeb" dmcf-ptype="general">네이버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운빨로맨스'는 2017년 초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대학로 대표 작품이다. 모든 불운이 자신에게서 시작된다고 믿는 운명론자 점보늬와 운이 아닌 능력을 믿는 의지론자 제택후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다.</p> <p contents-hash="be52cd74d7e9ae4680c3934ca1acc41d7bd8830c36097ba5866fad7f5dea35e3" dmcf-pid="9PhPsvCEiB" dmcf-ptype="general">지난 3일부터 시작한 17차팀 캐스팅 라인업에 반가운 이름이 포함됐다. 2010년대 그룹 달샤벳 멤버로 활발히 활동했던 민지율. 영화, 드라마를 통해 배우로도 활약했다. 그러나 그의 모습은 2020년대 들어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8aca0c7780f38fda50ffea1f5a5d7b621adbbec93c3d9fc9e25330a958270c" data-idxno="638069" data-type="photo" dmcf-pid="VxSxIylwe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5/HockeyNewsKorea/20251225080206650bahs.jpg" data-org-width="720" dmcf-mid="1YntRoJ6i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5/HockeyNewsKorea/20251225080206650bah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eb41121348a813c75f721be43fcf35577bd11bfc612cdb06c68627d2227f1b7" dmcf-pid="4RTRhYvmiu" dmcf-ptype="general">그사이 인물 및 광고 기획하는 일을 맡아 열심히 살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연극 출연 제안을 받았고, "플레이어로서 다시 해보고 싶다"는 열망이 치솟아 덥석 도전을 감행하게 됐다. 특히 연극영화과 출신으로서 제대로 된 연극 무대에 서지 못했던 것이 늘 아쉬웠다고.</p> <p contents-hash="2bf4c53cdf5bc8235e184b028b4ad2aeb3f2a9b1973223aacfac62059ae06571" dmcf-pid="8eyelGTsJU" dmcf-ptype="general">민지율은 "무대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것도 좋았지만 거기에 입혀지는 정서, 감정을 표현하고 관객이 거기에 맞게 표정 지어주실 때 너무 좋더라. 연기적인 요소를 무대에서 표현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었다. 이렇게 하게 돼서 너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0ed71298b55aef873cefc59dd0a5eb76f9e5ac864afae971bc94a1b10e444f4" dmcf-pid="6dWdSHyOLp" dmcf-ptype="general">가수로서 수많은 무대에 서봤지만, 연극 무대는 처음이기에 낯선 요소들이 많았다. 대학로 소극장 특성상 의상부터 분장까지 스스로 준비해야 했고, 눈앞에 마주하는 관객도 늘 긴장감을 안겨줬다. 그럼에도 이치우 연출과 동료 배우들의 도움 덕분에 해나갈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261cf5757316edf5ad8e187f64d1d854377fc7b805c7412ddfa8c57da3f9a39e" dmcf-pid="PJYJvXWIi0" dmcf-ptype="general">그는 "5회차까지는 연출님, 동료분들께 죄송했다. 내가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더라. 근데 일주일 지나니 재미가 느껴지고 관객들도 눈에 들어오고 있다"며 "가수 했으면서 왜 떨리냐고 하는데 이게 더 어렵다. 근데 해내면 더 재밌고 뿌듯하다. 관객들 표정이 너무 잘 보이는 무대라서 오히려 더 좋다. 의도한 연기에 맞는 표정이 나오면 뿌듯함이 느껴진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1f95fb8cc22bb10bab8f1d5923019ade14f78b39421405424c6e9378b8c015" data-idxno="638070" data-type="photo" dmcf-pid="xnHny5Ghd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5/HockeyNewsKorea/20251225080209246nbbd.jpg" data-org-width="720" dmcf-mid="FZcqaDAiM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5/HockeyNewsKorea/20251225080209246nbb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79b6d1bbc866ebab47bf4a1054a877539fd48f862ee2e6afc68b3d3ca05a4fe" dmcf-pid="W1J1MLd8d1" dmcf-ptype="general">그가 연기하는 점보늬는 미신과 운명을 믿는 인물.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캐릭터다. 민지율은 그런 점보늬가 자신의 이미지와 맞지 않아 고민이 컸다고. </p> <p contents-hash="5ff369466222555d68f6f300e1eccec70520f89723d878673b7cbeaedd76d823" dmcf-pid="YYQY4RPKM5" dmcf-ptype="general">그는 "액운이 가득하다 믿고 맹신하는 인물이니 마냥 상큼발랄하지는 않을 거라고 연출님이 말씀하셨다. 가끔 슬퍼 보이기도 하고, '댕청미' 같은 모습을 잘 조합하면 나만의 캐릭터로 잘 나올 거라고 해주셨다"며 "슬픔을 가지고 있지만 슬픔으로 보이지 않고, 무의식적으로 챙겨주게 되는 인물. 부성애와 모성애를 자극하는 귀여운 캐릭터로 잡고 연기하고 있다"고 연기 포인트를 소개했다.</p> <p contents-hash="5b0bb0dee250f03dd69b383d29b0ec35c324b9e3a002afcef79b9d5d8a976956" dmcf-pid="GGxG8eQ9iZ" dmcf-ptype="general">인물을 연기하다 보니 운명, 미신에 대한 관심도 조금 늘어났다는 말도 덧붙였다. 민지율은 "운명론을 전혀 안 믿지는 않는다. 예전에 명리, 사주 같은 게 궁금해서 책을 사서 본 적이 있었다. 올해 문서 운이 있다더라. 새로운 광고 계약인가 하고 넘어갔는데 이 공연 계약 문서 아니었을까 싶어 신기하더라"며 "이걸 하기 시작하고는 관련 책들을 다시 보고 있다"고 웃으며 비하인드를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b09674a076901e082d7a1185baf24d22514c700a58a0060ce7a3a2b781ffca" data-idxno="638071" data-type="photo" dmcf-pid="XXRXPJMV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5/HockeyNewsKorea/20251225080210541eply.jpg" data-org-width="720" dmcf-mid="09lQOThDJ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5/HockeyNewsKorea/20251225080210541epl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e19ef92f925226d87fa13201a76e72d0b426f844db9caca0fcaefb335949773" dmcf-pid="55d5xne4MY" dmcf-ptype="general">무대를 통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반기는 이들이 많다. 특히 달샤벳 활동 당시부터 10년 넘게 응원해 주는 팬들이 꾸준히 극장에 찾아와주고 있다고.</p> <p contents-hash="69eef8acce2e4746e2538fce23972bf5712b7118176b23c7137f5bd4f070a88a" dmcf-pid="11J1MLd8JW" dmcf-ptype="general">그는 "가수 활동할 때부터 계셨던 팬분들인데 첫공부터 와주셨다. 보시고는 잘 어울린다고, 너무 기다렸다고 해주시더라. 본인들 젊음에 즐거움을 줬던 존재라서 계속 응원해 주고 싶다고 하셨다"며 재차 감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d2070bf2f74ba803894928d813c4156599d50dc9431d385d6aafd44a61339091" dmcf-pid="ttitRoJ6iy" dmcf-ptype="general">달샤벳을 함께했던 동료들과도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평소에도 소통을 자주 한다. 연극 한다고 하니 잘 됐다고 하는데, 크게 놀라진 않더라. 멤버 (배)우희 공연 보러 갈 때 나도 공연 서고 싶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내가 할 수 있을까 싶으면서도 재밌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시기가 겹쳤으면 같이 대학로에서 봤을 텐데 아쉽기도 하다"며 반응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bf483ecf90610325d9881813c172d1483d41a774d216affbfaab86e717db74" data-idxno="638072" data-type="photo" dmcf-pid="33L3danQM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5/HockeyNewsKorea/20251225080211811kddm.jpg" data-org-width="720" dmcf-mid="UGEbjrkLd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5/HockeyNewsKorea/20251225080211811kdd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d3f5c09f51be735fbb179f1217ea15c227dd0968a68d857aad88ef857d0b149" dmcf-pid="ppgpijoMnl" dmcf-ptype="general">주변의 응원과 도움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첫 연극 무대를 이어가고 있는 민지율이다. 함께하는 이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려 늘 노력하며 집중하고 있다. 그렇게 관심을 쏟으니 자연스레 공연에 대한 애정도 더욱 커지고 있다고.</p> <p contents-hash="a8da28ff4e14ef1b2a61f1b4e0e160bb9bf9ef4a9176ad36998e1d588edb4b59" dmcf-pid="UUaUnAgRLh" dmcf-ptype="general">그는 "다른 친구들과 합도 잘 맞고, 캐릭터를 잘 살리고 있다는 반응 정도면 될 것 같다. 무대에서 보기 불편하다는 생각만 아니었으면 좋겠다. 무대에 익숙해져서 관객들과 소통이 되고 연기적으로도 더 풍부해지면 좋겠다. 무사히 마무리하고 싶다"는 목표를 전했다.</p> <p contents-hash="efc538690d9dbb348e03b382276b08cc2b0ec699b12b315307732c92a54ea382" dmcf-pid="u4O4whsAMC" dmcf-ptype="general">가수 출신이기에 뮤지컬에 대한 욕심도 생겼다. 그는 "광고 일을 하면서 브리핑을 많이 해서 그런지 성대에 혹이 생겨 시술을 했다. 지금 회복한 지 얼마 안 돼서 목이 아픈데도 너무 재밌어서 하게 되더라. 목이 다 나으면 뮤지컬이나 새로운 연극에 계속 도전해 보고 싶다"며 추후 활동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p> <p contents-hash="2b0cf9cee3d641e6d61c83421236267b0c6855658ba5d48bcd59995616138287" dmcf-pid="78I8rlOceI" dmcf-ptype="general">한편 '운빨로맨스'는 대학로 컬쳐씨어터에서 오픈런으로 공연된다.</p> <p contents-hash="273d1ede13f6bbf0094571d113b0b4bae42328cde26ec75fa6bd885c1e629e3e" dmcf-pid="z6C6mSIkdO" dmcf-ptype="general"> 사진=ⓒMHN 이지숙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는 솔로’ 29기 2세 떴다, AI로 만든 비주얼 난리 [TV종합] 12-25 다음 독자 활동 꿈꿨으나 줄패소 후 돌아온 뉴진스…'골든' 열풍[연말정산] 1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