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분주한 연말연시…'유소년 축제' 이어 내년 WTT 준비 작성일 12-25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2/25/0001319150_001_2025122508091030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지난해 행사 때 탁구 꿈나무들 응원하는 신유빈</strong></span></div> <br> 이달 중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왕중왕전에서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한 신유빈(대한항공) 선수가 연말연시를 의미 있고 바쁘게 보냅니다.<br> <br> 신유빈은 오는 27일과 28일 이틀간 충남 당진체육관에서 열리는 '제2회 신유빈과 당진시가 함께하는 전국 유소년 탁구 축제'에 참석합니다.<br> <br> 신유빈은 대회 개막식이 진행되는 27일 경기장을 찾아 어린 선수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입니다.<br> <br> 탁구 유망주들의 잔치인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초등학교 1∼5학년 탁구 선수 188명이 참가합니다.<br> <br> 신유빈은 지난해 처음 개최된 이 행사에 참석해 어린 선수들에게 꿈과 열정을 심어줬습니다.<br> <br> 행사가 끝난 후에도 이 대회에 참가한 선수를 포함해 탁구 꿈나무 289명에게 라켓을 선물하기도 했습니다.<br> <br> 올해 WTT 시리즈 마지막 대회였던 파이널스 홍콩 2025에서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함께 만리장성을 허물고 첫 우승을 합작했던 신유빈은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2026년을 바쁘게 시작합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2/25/0001319150_002_20251225080910354.jpg" alt="" /><em class="img_desc">WTT 파이널스 홍콩 혼합복식 우승을 합작한 신유빈(오른쪽)과 임종훈<br></em></span><br> 파이널스 홍콩이 끝나고 일본 프로탁구 T리그 임대 선수로 잠시 뛰었던 신유빈은 내년 1월 초 세계랭킹 톱10 재진입을 위해 시동을 겁니다.<br> <br> 신유빈은 새해 1월 7일부터 11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WTT 챔피언스 도하 2026에 출전하기 위해 1월 5일 출국할 예정입니다.<br> <br> 챔피언스 도하는 WTT가 주최하는 내년 첫 대회로, WTT 시리즈에서 그랜드 스매시 다음으로 높은 상위급 대회입니다.<br> <br> 단식 경기만 열리고, 남녀부 각각 세계 정상급의 32명만 초청됐습니다.<br> <br> 이 대회에선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쑨잉사를 비롯해 2위 왕만위, 3위 천싱퉁, 4위 콰이만, 5위 왕이디(이상 중국), 일본의 간판 하리모토 미와(세계 6위) 등과 경쟁해야 합니다.<br> <br> 지난 1월 세계랭킹 9위까지 올랐던 신유빈은 올해 WTT 중국 스매시와 챔피언스 몽펠리에, 프랑크푸르트 대회 4강 진출에 이어 더 높은 성적으로 세계 10위 이내 재진입을 노립니다.<br> <br> 신유빈은 이어 1월 13일부터 18일까지 같은 곳에서 열리는 WTT 스타 컨텐더 도하 2026에 참가합니다.<br> <br> 스타 컨텐더 도하에선 여자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 세 종목에 모두 출전합니다.<br> <br> 신유빈은 여자복식에서 주천희(삼성생명)와 처음 호흡을 맞추고, 혼합복식에선 '황금 콤비' 임종훈과 함께 2026년 WTT 시리즈 첫 우승 도전에 나섭니다.<br> <br> (사진=당진시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얘가 날 버스 밑으로 던져버렸다니까?” UFC 대표 상남자, 싸우다 정든 친구와 4차전은 싫어! 12-25 다음 ‘신랑수업’ 김성수 박소윤 1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