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 다친 맨유 페르난데스, 5경기 결장 전망 "대체 불가능" 작성일 12-25 5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2/25/0001319169_001_2025122510561205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브루노 페르난데스</strong></span></div> <br>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캡틴' 페르난데스(포르투갈)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최대 5경기를 뛰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br> <br> 영국 공영방송 BBC는 오늘 맨유 소식통을 인용해 "페르난데스는 내년 1월 17일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맨체스터 더비'에 복귀할 가능성이 크다. 이러면 5경기를 빠지게 된다"고 전했습니다.<br> <br> 앞서 페르난데스는 지난 22일 아스톤 빌라와 EPL 17라운드 원정에서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며 후반전 시작과 함께 교체됐고, 맨유는 페르난데스 교체 이후 결승골을 내주며 1-2로 패해 정규리그 7위에 랭크됐습니다.<br> <br> 이런 가운데 맨유의 후벵 아모링 감독은 오는 27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페르난데스의 정확한 복귀 시점을 단정하지는 않았지만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br> <br> 하지만 내부 소식통들은 페르난데스가 최대 5경기까지 나오지 못할 것으로 전망하는 상황입니다.<br> <br> 페르난데스의 부상 장기화는 맨유에 치명적입니다.<br> <br> 2020년 1월 맨유로 이적한 페르난데스는 지금까지 부상(2경기)과 질병(1경기) 등의 이유로 단 3경기만 결장했을 정도로 뛰어난 몸 관리 능력을 보여주며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습니다.<br> <br> 특히 브라이언 음뵈모와 아마드 디알로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차출돼 있고, 페르난데스의 백업 자원인 '18세 미드필더' 코비 마이누도 종아리 부상으로 빠진 상태라 맨유는 전력 유지가 고민스러운 상태입니다.<br> <br> 아모링 감독은 "페르난데스를 대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라며 "선수들이 책임감을 갖고 한 단계 더 올라서야 한다"라고 당부했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올해의 우수 스포츠용품 10개 선정…26일 시상식 개최 12-25 다음 카톡서 올해 2억개 선물 주고 받았다 1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