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가 돌아본 2025년 최고의 순간 10개…'손흥민이 키워드' 작성일 12-25 6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2/25/0001319188_001_2025122512481012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LAFC가 뽑은 2025년 최고의 순간 10장면'</strong></span></div> <br>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FC가 2025년을 되돌아보며 '최고의 10장면'을 꼽은 가운데 3개 항목을 손흥민이 장식했습니다.<br> <br> LAFC는 어제 홈페이지를 통해 "LAFC의 8번째 시즌은 한 시대의 끝(스티븐 체룬돌로 감독 사임)과 또 다른 시대의 시작(손흥민 영입), 새로운 최다 득점자(드니 부앙가)의 지속적인 지배력 등 잊을 수 없는 순간을 남겼다. 모든 장면을 시간순으로 정리한다"라며 2025년 최고의 순간 10개의 장면을 소개했습니다.<br> <br> LAFC가 선정한 10장면에는 지난 8월 토트넘(잉글랜드)을 떠나 LAFC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손흥민이 세 장면에 이름을 올리며 짧은 기간에 강력한 인상을 남겼음을 증명했습니다.<br> <br> 손흥민은 LAFC에 입단하고 3개월 만에 12골 4도움의 뛰어난 실력을 과시하며 단숨에 MLS 톱스타로 떠올랐습니다.<br> <br> LAFC가 꼽은 10개의 장면 가운데 손흥민이 관련된 항목은 '손흥민이 이끌었다!'(SON DELIVERS!), '부앙가와 손흥민의 비상'(BOUANGA AND SON TAKE FLIGHT), '손흥민 계약'(SON SIGN) 등 3개나 됐습니다.<br> <br> LAFC는 '손흥민이 이끌었다!' 항목에 대해 "서부콘퍼런스 준결승에서 전반전이 끝났을 때 LAFC는 0-2로 뒤졌지만 후반 15분 손흥민이 득점에 성공하며 스코어를 2-1로 만들었고, 후반 추가시간 프리킥으로 동점 골까지 뽑아냈다"라며 "비록 LAFC는 승부차기에서 패했지만 손흥민의 믿기 어려운 동점 골은 2026년 이후 구단의 클럽의 향방에 의심을 품은 사람들에게 작별 인사와 같은 득점이었다"라고 설명했습니다.<br> <br> 또 '손흥민 계약' 항목에선 "손흥민 영입의 영향력은 곧바로 나타났다. 입단 사흘 뒤 시카고전에서 데뷔전을 치렀고, 그다음 주에 첫 도움을 기록하더니 그다음 주엔 데뷔골을 꽂았다. 댈러스전에서 나온 데뷔골은 이후 'MLS 올해의 골'로 뽑혔다"라며 "2025시즌(PO 포함). 손흥민은 단 13경기에서 12골 4도움을 기록, 68.9분마다 한 게의 공격 포인트를 올리는 놀라운 효율을 보였다. 이는 MLS 전체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그의 영향력은 경기장을 넘어 LAFC 커뮤니티 전반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고 전했습니다.<br> <br> 이밖에 '부앙가와 손흥민의 비상' 항목에선 "LAFC의 최전방에서 호흡을 맞춘 지 불과 6주 만에 손흥민과 부앙가는 6경기 동안 LAFC가 뽑아낸 17골(손흥민 8골·부앙가 9골)을 합작하며 MLS 신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은 18골까지 늘었다"라며 "손흥민이 합류한 이후 LAFC는 9승 4무 2패를 기록했고, 이 기간에 손흥민과 부앙가는 25골 8도움을 합작했다"고 서술했습니다.<br> <br> (사진=LAFC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이성미, 조혜련과 손절 후 "이제는 언니 대접해줘, 예전엔 말 안 들었다" 12-25 다음 신진서, 리쉬안하오에 불계승…세계기선전 16강 진출 1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